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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버둥친다.

어렵게 어렵게 출발을 했더니
달려가는 과정도 경쟁 가운데 놓여진다.

출발선이 있었으니 도착선에 왔지만
우리는 또 다른 출발을 위해
똑같이 발버둥 친다.

우리의 진정한 졸업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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