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Review-Pic.] 가을의 초입, 동유럽의 클래식 선율을 느끼다 -슬로박 신포니에2016/09/16 21:15 2016년 9월 7일인 이번 주 수요일에,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슬로바키아라는 나라 자체는 유럽의 강대국들에 비해,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하지만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02016/09/16 18:01 사랑과 정이 가득한 명절 #11 바닷속 친구들2016/09/15 23:39 부지런히 헤엄치며 하루하루 열심히 [ART&Pic] 추석의 밤2016/09/14 21:03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20 벅찬 일상속, 그래도 우리, 이어가요.2016/09/09 21:57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요그러나 소통해가는 것 또한이 중요해요나만 사람이 아니라 이곳 또한이, 상대 또한이 사람이니까요그래 가끔은 벅차지만, 늦였지만, 둘러갈 수 있지만그래도 감사함으로 소중함들로 이어질 거에요소중함의 것들을 이어지는 것들을 이어... #10 닥치는 대로 부딪쳐 봐2016/09/09 10:52 피하려고만 하지말 것, [ART&Pic.] LAOS, 20162016/09/08 18:28 여행의 목적 [ART&Pic.] 순간의 향기2016/09/04 20:38 누군가와 감각을 공유한다는 것 [달보드레] 복잡한건SKIP해2016/09/03 22:30 SKIP_ 아무 계획 없이내 침대 위에 누워 하루 종일늘어져있고 싶어 뭐 때문에 이 악물고서 살아가야 하는지 Everyday사람들은 각자 바삐 살아가는데그 속에 어울리지도 않는 날 보는 게차가운 벽에 기대 고서 굳어버리길 바랐어 EverydayBut now, I don't wanna live like t... #9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2016/09/01 23:45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92016/09/01 22:51 푸른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를 보고있으면 마음 한켠이 맑아지고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그냥 하늘과 바다만 봐도 기분이 좋은데 하늘과 바다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서로 어울려 조화로움을 맘껏 뽐내는게 그간 걱정 근심들을 살포시... E19. 우리 함께가기에 조금더 배려하면 어떠할까2016/08/31 19:35 타야하기에 뒤에 있는 모두를 밀어버리는저 검은색의 짧은 손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짜증부리며 뒤로 밀려나지 않고무장정적으로 뒤로 밀어내지 않고 서로, 같이, 이해하고자신의 시점에서 한걸음씩 물러나면 어떠할까 급하지만 서도 무리하게 타지 않... [JONGDI] 크레파스로 그린 녹차라떼2016/08/31 01:05 [illust by JONGDI] 크레파스로 빠르게 그려낸 녹차라떼입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그려낸 프리드로잉입니다. E18.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2016/08/26 19:50 방향없이 그저 반복해냄이 싫었다.동기없이 그저 반복해냄이 싫었다. 느낌오지 않아 하지 않고잡고싶지 않아 놓아냄 또한을 가져가고 싶었다.- 다시 돌아갈지다시 인지할지 모르지만 그저 지금을 지금으로 채워내고 싶었음이었다. - 책 한권과 생각과 음악... #8 엄마 눈엔 아직도 어린 아기2016/08/25 21:24 엄마, 사랑해요 [ART&Pic.] 고양이와 나2016/08/24 19:58 뜻밖의 룸메이트 #7 난 얼마만큼 왔을까?2016/08/18 22:20 자신이 달려온 길을 뒤돌아 보세요.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