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반짝이길] 뒷모습과 부끄러움2016/11/06 10:40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햄스터2016/11/05 14:25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돌아다니기 좋은날] 우리에게 건네고픈 말2016/11/04 21:05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나의 시선] 위를 올려다 보면.2016/11/04 15:00 밖에 나와 걸으면서 무심코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 그리고 바라본 하늘. [말하는데로] 차 한잔2016/11/02 13:08 차 한잔이 주는 따스함과 여유로 나를 달래보자. [JONGDI] 친한 친구2016/11/01 20:07 illust by JONGDI 친한 친구 [ART&Pic.] 관성에 의해 나아가는 삶2016/10/30 16:58 여태껏 걸음을 멈출 이유도, 용기도 없었기 때문에. #17 기분좋은 마무리2016/10/27 16:43 수고하셨습니다 My weird fantasy about universe.2016/10/23 18:49 공간에 대한 정의를 무한한 상상으로 대신하던 어릴 적을 떠올리며 해본 디지털 작업들입니다. 잠기다2016/10/23 09:23 ILLUST BY白---------------주체 못할 감정들 속에 빠져들어 있을 때비로소 안정감을 얻을 때가 종종 있다. 알아서 넘치게, 흐르게 그렇게. 나의 순수는 어드메에2016/10/22 22:52 작가가 어린시절부터 모았다는 장난감들을 보며 윤동주 시인의 시가 떠오른건 왜였을까.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어린시절 묵묵히 나의 동무가 되어주었던 ... 하루 끝자락의 쉼터에 머물고 있는 시간에2016/10/21 23:12 *9기 에디터 지원분야 관련글 입니다 [ART&Pic.] 당신은 어떤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까?2016/10/21 19:47 우리 모두는 멋진 배우다. [작품기고] 오늘도 파이팅!2016/10/21 01:28 자신의 꿈을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달려가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바칩니다 :) 곳곳의 장미2016/10/20 22:43 오래 전부터 서구에서 꽃을 대표하는건 물론 장미였다. 아주 오래전부터 미와 청춘, 그리고 사랑의 상징물로 여겨진 장미. 그 색과 모양이 단연 아름다운 꽃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름다운 자태와 그 찰나의 유한함이라는 속성 역설적이게도 유한함이 장미를... fall2016/10/20 18:45 어느날 외로울 때 복잡할 때 생각이 많을 때 모든것이 걱정일 때 모든것이 고민될 때 아무이유없이 우울할 때 상처 받은 날에는 나를 찾아와 네게 필요한 힘이 될게 유토피아2016/10/20 17:46 내가서있는 반대편에는 내가 바라는 유토피아가있을까 지금내가 있는곳이 유토피아인데 그 이면을 보고있지 못하는건 아닐까 어느날, 그곳을 본것같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