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Pic.] 가을의 초입, 동유럽의 클래식 선율을 느끼다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글 입력 2016.09.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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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7일인 이번 주 수요일에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슬로바키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슬로바키아라는 나라 자체는 유럽의 강대국들에 비해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하지만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데요
실로 그들의 실력을 실감하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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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공연 뿐 아니라
유명한 실력자 연주자들과의 협연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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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의 차로 아쉽게도 공연 앞부분을 놓친 탓에 권혁주 바이올리스트의 연주를 홀 안에서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공연장 밖에 저같은 불쌍한 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중계방송이 나오는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로비의 티비액정 너머로도 연주자의 활기찬 정열을 충분히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권혁주씨는 무척 알려진 연주자인데 ,그동안 그의 연주를 접해보지 못했다가 실제로 들어보니의 유명세를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을 하자 슬로바키아 내한 공연이어서인지, 관객석에 외국인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다음 협연자는 스위스 출신의 플루리스트 필립 윤트 였는데, 청아하고 영롱한 플룻 선율에 몸과 마음이 밝아지는 한편으로, 연주자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재치로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익히 듣고 익숙한 선율을 그가 마음대로 조절해 연주하는 모습은 마치 엿장수가 엿가락을 길거나 짧게 늘여 빼고 자라는 모습을 연상시켰습니다. 알고있던 것보다 템포가 빨라 급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연주자의 개성이 드러난 연주라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곡으로 앵콜하는 두 연주자 ㅋㅋㅋㅋㅋㅋ


 이들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지방공연도 9.10()에 목포문화예술회관에 , 9.11()에는 서산시문화회관에서 펼쳐졌다고 하는데목포와 서산에 사시는 분들도 동유럽의 선율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색다르게 즐기셨을 것 같아 부러웠습니다. 다음엔 직접 동유럽을 방문해 현지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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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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