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덕행]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의 첫 발견, [ASH] 에미넴의 비트에 자신 있게 마이크를 잡아들고 랩을 때려 박았던 윤진영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맹주영|2019-11-14 [여행][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여유' [여행]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것들 시리즈 1 - 여유 김지은|2019-11-04 [음악][Opinion] 현대에 미사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그 이유는? [음악] 그의 미사곡에는 아주 깊고 단단한 의미가 담겨있다. 임보미|2019-10-19 [사람][Opinion] 층간소음, 아랫집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사람] 층간소음의 고충백서. 정선희|2019-10-14 [PRESS][PRESS] 철학적 SF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창작집단 LAS의 연극 를 보고 왔다. 이주현|2019-09-08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부드럽고, 친숙한 맛이 사라졌다 때로는 이상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노래는 기대하는 곳으로 흐르지 않는다. 위너 브라더스로 이적한 후 크게 방향을 틀었던 앨범은《Embryonic》이다. 이를 묘사하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밴드의 프런트 맨 웨인 코인(Wayne Coyne)이 묘사... 노예찬|2019-08-31 [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부드럽고, 친숙한 맛이 사라졌다 때로는 이상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노래는 기대하는 곳으로 흐르지 않는다. 위너 브라더스로 이적한 후 크게 방향을 틀었던 앨범은《Embryonic》이다. 이를 묘사하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밴드의 프런트 맨 웨인 코인(Wayne Coyne)이 묘사... 노예찬|2019-08-31 [음악][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King's Mouth : Music and Songs (2019) 노예찬|2019-08-31 [음악][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음악] 이전의 앨범을 잊게 만든, 시도와 변화 노예찬|2019-08-25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PRESS][PRESS] 연극으로 만나는 "산책하는 침략자" [공연] 창작집단 LAS표 연극 가 8월 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으로 돌아온다. 이주현|2019-08-16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Live Drawing, Live Relationship! '최승윤: DRAW' [시각예술] ‘만남’은 항상 과정 속에 있는 것이기에 인연이 만들어내는 결과를 당장 알 수 없다 한수연|2019-09-15 [PRESS][PRESS] 철학적 SF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창작집단 LAS의 연극 를 보고 왔다. 이주현|2019-09-08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부드럽고, 친숙한 맛이 사라졌다 때로는 이상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노래는 기대하는 곳으로 흐르지 않는다. 위너 브라더스로 이적한 후 크게 방향을 틀었던 앨범은《Embryonic》이다. 이를 묘사하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밴드의 프런트 맨 웨인 코인(Wayne Coyne)이 묘사... 노예찬|2019-08-31 [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부드럽고, 친숙한 맛이 사라졌다 때로는 이상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노래는 기대하는 곳으로 흐르지 않는다. 위너 브라더스로 이적한 후 크게 방향을 틀었던 앨범은《Embryonic》이다. 이를 묘사하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밴드의 프런트 맨 웨인 코인(Wayne Coyne)이 묘사... 노예찬|2019-08-31 [음악][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King's Mouth : Music and Songs (2019) 노예찬|2019-08-31 [음악][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음악] 이전의 앨범을 잊게 만든, 시도와 변화 노예찬|2019-08-25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PRESS][PRESS] 연극으로 만나는 "산책하는 침략자" [공연] 창작집단 LAS표 연극 가 8월 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으로 돌아온다. 이주현|2019-08-16 [여행][Opinion] 내가 길에서 만난 노을들 [여행] 노을과 함께 하루의 끝을 맞이하는 여행 김태주|2019-07-13 [공연][Preview] 웰컴 투 혐오사회, 연극 "레라미 프로젝트" [공연] HATE IS NOT A LARAMIE VALUE 고은지|2019-07-09 [음악][Opinion] 유튜브가 만들어낸 "Plastic Love" [음악] 시티팝과 함께 찾아온 의 유행은 음악 장르 지형의 변화를 일으킨 유튜브의 돌풍이었다. 김용준|2019-07-08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 'All about Saul Leiter' [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세상을 바라본 자의 시각은 실로 대단했다. 평범한 것, 보이지 않는 것, 사소한 것, 순간적인 것을 담은 사울 레이터의 프레임... 이승현|2018-09-02 [공연][Preview]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연극 [우리 별] 늘 곁에 있어 지나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연극 [우리 별] . . .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가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 최유진|2018-08-31 [공연][Preview] 우리별 [공연] 꽤나 독특한 연극이다. 첫번쩨. '랩'을 기반으로 한 연극이다. ???? 공연 소개를 보고 나서도 이해가 될듯 말듯 엄청나게 의아했다. 일본 원작인데, 연극이 '랩' 기반이라고?? 모든 대사들이 음악과 비트, 라임에 맞춰 랩으로 표현된다... 최지은|2018-08-30 [공연][Preview] 붙잡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 연극 '우리별' [공연] 연극 <우리별> PREVIEW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 정선민|2018-08-30 [공연][Preview] 버튼의 집합체이길,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Preview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삶. 그리고 지구. #영영 잊히고 말 것 같은 나의 언젠가. 그 반짝이던 순간들. 공연을 볼 때, 어쩌면 소설을 읽을 때, 언젠가는 영화를 볼 때. 나는 가끔 예상치 못... 이주현|2018-08-28 [도서][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To be continued 택배 아저씨에게 연락이 왔다. 어서 택배 받을 준비를 하라는 그 분들의 연락은 언제나 반갑다! 그런데 나한테 올 것이 있었던가? 기억을 더듬어 본다. 하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곧 포기한다. 설레는 마음 가득 집으로 가서 포장을 뜯어보니 책이... 하수미|2018-08-21 [영화][Opinion] 떠나려는 마음과,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 [영화] 오랜 동네를 떠나 자신이 그리는 삶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레이디버드. 그리고 또 다른 레이디버드인 나. 사랑하는 곳을 떠나려던 나의 마음은 이렇다는 고백이자 고민. 남윤주|2018-08-20 [도서][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 이승현|2018-08-12 [칼럼][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원작 : Miguel de Cervantes 작사 : Joe Darion 작곡 : Mitch Leigh 극작 : Dale Wasserman 연출 : Albert Marre 국내... 염승희|2018-08-05 [공연][오피니언] ( )이 ( )을 사랑하다,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공연예술]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여성 퀴어극으로 각색한 극단 LAS의 '줄리엣과 줄리엣' 박찬희|2018-07-11 [공연][Preview] 노라-이즘,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Prologue. 단연코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로, 참 할말이 많은 주제인 이것-페미니즘이다. 갈수록 감수성을 중시하고 평등을 외쳐 실현해나가는 지금, 가장 의견이 나뉘는 것 또한 페미니즘이다. 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페미니즘에 대... 차소연|2018-07-11 [문화 전반][Opinion] The Emperor of Ice-Cream: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 [문학] The Emperor of Ice-Cream Wallace Stevens Call the roller of big cigars, The muscular one, and bid him whip In kitchen cups concupiscent curds. Let the wenches dawdle in such dress As they are used to wear, and let the boys Bring flowers in last month's newspapers. Let be be finale of seem. The only emperor is the emp... 박성원|2018-06-30 작품기고 검색결과 [Dawn's Playlist] 멍청이(twit) 당신에게도 멍청이 같은 사랑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박혜미|2019-03-05 [PRESS][PRESS] 앙코르! 그 때 그 고전이 돌아옵니다 14년도에 공연된 극단 걸판의 와 17년도에 공연된 창작집단 LAS의 가 다시 돌아온다! 이주현|2019-02-11 [도서][Review] 워라밸의 시대, 놀이라는 모순 [도서] 워라밸, 실현하고 계신가요? 장재이|2019-01-23 [PRESS][PRESS]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연극 는 2018년, 올해 만나본 작품 중 가장 솔직하고 사실적인 극이었다. 이주현|2018-12-31 [공연][Preview] 빛을 목격하다_재생불량소년 '희망'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겐 얼마나 큰 동기가 되고 불씨가 되는지 나는 안다. 송영은|2018-12-14 [The Artist][Untangle] Last. 마지막 소원 나는 그런 사람인가. 너는 그런 사람이야. 오예찬|2018-12-13 [음악][Opinion] 자기자신을 드러내는 걸 가장 잘하는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Bille Eilish) [음악] 요즘 핫한 빌리아일리시, 그녀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 김량희|2018-12-11 [공연]수원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Opera 수원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Opera 이 12월 14-15일 양일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수원시립합창단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총감독으로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신선한 감동을 주는 지휘자 김덕기,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섬세한... 김선웅|2018-11-27 [영화][Opinion] 순간이 모여 인생을 이루다, ['영화'] 12년 동안 촬영된 소년의 성장 영화 리뷰글. 김지은|2018-11-22 [전시][Preview] (~12/11) 독도미학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장혜린|2018-11-21 [영화][Opinion] 나를 파괴하는 완벽 [영화] 완벽함이 나를 파괴한다. 김하늘|2018-10-13 [공연][Review] 담겨진 메세지를 풀어내기엔 너무 짧은 4초. 4, 3, 2, 1 펑! 연극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LAS의 작품. [우리 별] 최유진|2018-09-25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공연][Review] 클래식 유저 (Classic user)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알게 되었으니, 이젠 클래식 유저가 되는 일만 남았다. 임보미|2019-08-31 [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부드럽고, 친숙한 맛이 사라졌다 때로는 이상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노래는 기대하는 곳으로 흐르지 않는다. 위너 브라더스로 이적한 후 크게 방향을 틀었던 앨범은《Embryonic》이다. 이를 묘사하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밴드의 프런트 맨 웨인 코인(Wayne Coyne)이 묘사... 노예찬|2019-08-31 [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부드럽고, 친숙한 맛이 사라졌다 때로는 이상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노래는 기대하는 곳으로 흐르지 않는다. 위너 브라더스로 이적한 후 크게 방향을 틀었던 앨범은《Embryonic》이다. 이를 묘사하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밴드의 프런트 맨 웨인 코인(Wayne Coyne)이 묘사... 노예찬|2019-08-31 [음악][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2 [음악] Embryonic (2009), King's Mouth : Music and Songs (2019) 노예찬|2019-08-31 [PRESS][PRESS] 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절절한 체코 음악의 정수, 노부스 콰르텟 "Slavic" 이렇게 다양한 정서들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완전히 소화해내는 연주자들이라면 어느 작품인들 좋지 않을까. 석미화|2019-08-30 [음악][Opinion] 밴드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 The Flaming Lips [음악] 이전의 앨범을 잊게 만든, 시도와 변화 노예찬|2019-08-25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PRESS][PRESS] 연극으로 만나는 "산책하는 침략자" [공연] 창작집단 LAS표 연극 가 8월 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으로 돌아온다. 이주현|2019-08-16 [PRESS][PRESS] 짙은 슬라브 감성을 만날 수 있는, 노부스 콰르텟 "Slavic" 대한민국 실내악 음악의 지평이 다시 한 번 넓혀질 8월 28일의 무대 석미화|2019-08-06 [전시][Review] Layer 0부터 150까지 - 에릭 요한슨 사진전 현실이 쌓여 환상이 된 사진 김나영|2019-07-29 [여행][Opinion] 내가 길에서 만난 노을들 [여행] 노을과 함께 하루의 끝을 맞이하는 여행 김태주|2019-07-13 사람 검색결과 [도서][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 'All about Saul Leiter' [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세상을 바라본 자의 시각은 실로 대단했다. 평범한 것, 보이지 않는 것, 사소한 것, 순간적인 것을 담은 사울 레이터의 프레임... 이승현|2018-09-02 [공연][Preview]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연극 [우리 별] 늘 곁에 있어 지나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연극 [우리 별] . . .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가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 최유진|2018-08-31 [공연][Preview] 우리별 [공연] 꽤나 독특한 연극이다. 첫번쩨. '랩'을 기반으로 한 연극이다. ???? 공연 소개를 보고 나서도 이해가 될듯 말듯 엄청나게 의아했다. 일본 원작인데, 연극이 '랩' 기반이라고?? 모든 대사들이 음악과 비트, 라임에 맞춰 랩으로 표현된다... 최지은|2018-08-30 [공연][Preview] 붙잡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 연극 '우리별' [공연] 연극 <우리별> PREVIEW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 정선민|2018-08-30 [공연][Preview] 버튼의 집합체이길,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Preview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삶. 그리고 지구. #영영 잊히고 말 것 같은 나의 언젠가. 그 반짝이던 순간들. 공연을 볼 때, 어쩌면 소설을 읽을 때, 언젠가는 영화를 볼 때. 나는 가끔 예상치 못... 이주현|2018-08-28 [도서][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To be continued 택배 아저씨에게 연락이 왔다. 어서 택배 받을 준비를 하라는 그 분들의 연락은 언제나 반갑다! 그런데 나한테 올 것이 있었던가? 기억을 더듬어 본다. 하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곧 포기한다. 설레는 마음 가득 집으로 가서 포장을 뜯어보니 책이... 하수미|2018-08-21 [영화][Opinion] 떠나려는 마음과,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 [영화] 오랜 동네를 떠나 자신이 그리는 삶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레이디버드. 그리고 또 다른 레이디버드인 나. 사랑하는 곳을 떠나려던 나의 마음은 이렇다는 고백이자 고민. 남윤주|2018-08-20 [도서][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 이승현|2018-08-12 [칼럼][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원작 : Miguel de Cervantes 작사 : Joe Darion 작곡 : Mitch Leigh 극작 : Dale Wasserman 연출 : Albert Marre 국내... 염승희|2018-08-05 [공연][오피니언] ( )이 ( )을 사랑하다,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공연예술]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여성 퀴어극으로 각색한 극단 LAS의 '줄리엣과 줄리엣' 박찬희|2018-07-11 [공연][Preview] 노라-이즘,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Prologue. 단연코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로, 참 할말이 많은 주제인 이것-페미니즘이다. 갈수록 감수성을 중시하고 평등을 외쳐 실현해나가는 지금, 가장 의견이 나뉘는 것 또한 페미니즘이다. 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페미니즘에 대... 차소연|2018-07-11 [문화 전반][Opinion] The Emperor of Ice-Cream: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 [문학] The Emperor of Ice-Cream Wallace Stevens Call the roller of big cigars, The muscular one, and bid him whip In kitchen cups concupiscent curds. Let the wenches dawdle in such dress As they are used to wear, and let the boys Bring flowers in last month's newspapers. Let be be finale of seem. The only emperor is the emp... 박성원|2018-06-30 문화초대 검색결과 [공연][Review] 지구와 나의 평행이론,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나보다 조금 작은 여자애... 윤소윤|2018-09-19 [도서][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 'All about Saul Leiter' [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세상을 바라본 자의 시각은 실로 대단했다. 평범한 것, 보이지 않는 것, 사소한 것, 순간적인 것을 담은 사울 레이터의 프레임... 이승현|2018-09-02 [공연][Preview]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연극 [우리 별] 늘 곁에 있어 지나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연극 [우리 별] . . .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가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 최유진|2018-08-31 [공연][Preview] 우리별 [공연] 꽤나 독특한 연극이다. 첫번쩨. '랩'을 기반으로 한 연극이다. ???? 공연 소개를 보고 나서도 이해가 될듯 말듯 엄청나게 의아했다. 일본 원작인데, 연극이 '랩' 기반이라고?? 모든 대사들이 음악과 비트, 라임에 맞춰 랩으로 표현된다... 최지은|2018-08-30 [공연][Preview] 붙잡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 연극 '우리별' [공연] 연극 <우리별> PREVIEW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 정선민|2018-08-30 [공연][Preview] 버튼의 집합체이길,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Preview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삶. 그리고 지구. #영영 잊히고 말 것 같은 나의 언젠가. 그 반짝이던 순간들. 공연을 볼 때, 어쩌면 소설을 읽을 때, 언젠가는 영화를 볼 때. 나는 가끔 예상치 못... 이주현|2018-08-28 [도서][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To be continued 택배 아저씨에게 연락이 왔다. 어서 택배 받을 준비를 하라는 그 분들의 연락은 언제나 반갑다! 그런데 나한테 올 것이 있었던가? 기억을 더듬어 본다. 하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곧 포기한다. 설레는 마음 가득 집으로 가서 포장을 뜯어보니 책이... 하수미|2018-08-21 [영화][Opinion] 떠나려는 마음과,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 [영화] 오랜 동네를 떠나 자신이 그리는 삶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레이디버드. 그리고 또 다른 레이디버드인 나. 사랑하는 곳을 떠나려던 나의 마음은 이렇다는 고백이자 고민. 남윤주|2018-08-20 [도서][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 이승현|2018-08-12 [칼럼][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원작 : Miguel de Cervantes 작사 : Joe Darion 작곡 : Mitch Leigh 극작 : Dale Wasserman 연출 : Albert Marre 국내... 염승희|2018-08-05 [공연][오피니언] ( )이 ( )을 사랑하다,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공연예술]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여성 퀴어극으로 각색한 극단 LAS의 '줄리엣과 줄리엣' 박찬희|2018-07-11 [공연][Preview] 노라-이즘,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Prologue. 단연코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로, 참 할말이 많은 주제인 이것-페미니즘이다. 갈수록 감수성을 중시하고 평등을 외쳐 실현해나가는 지금, 가장 의견이 나뉘는 것 또한 페미니즘이다. 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페미니즘에 대... 차소연|2018-07-11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공연][Preview] 우리별 [공연] 꽤나 독특한 연극이다. 첫번쩨. '랩'을 기반으로 한 연극이다. ???? 공연 소개를 보고 나서도 이해가 될듯 말듯 엄청나게 의아했다. 일본 원작인데, 연극이 '랩' 기반이라고?? 모든 대사들이 음악과 비트, 라임에 맞춰 랩으로 표현된다... 최지은|2018-08-30 [공연][Preview] 붙잡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 연극 '우리별' [공연] 연극 <우리별> PREVIEW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 정선민|2018-08-30 [공연][Preview] 버튼의 집합체이길,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Preview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삶. 그리고 지구. #영영 잊히고 말 것 같은 나의 언젠가. 그 반짝이던 순간들. 공연을 볼 때, 어쩌면 소설을 읽을 때, 언젠가는 영화를 볼 때. 나는 가끔 예상치 못... 이주현|2018-08-28 [도서][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To be continued 택배 아저씨에게 연락이 왔다. 어서 택배 받을 준비를 하라는 그 분들의 연락은 언제나 반갑다! 그런데 나한테 올 것이 있었던가? 기억을 더듬어 본다. 하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곧 포기한다. 설레는 마음 가득 집으로 가서 포장을 뜯어보니 책이... 하수미|2018-08-21 [영화][Opinion] 떠나려는 마음과,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 [영화] 오랜 동네를 떠나 자신이 그리는 삶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레이디버드. 그리고 또 다른 레이디버드인 나. 사랑하는 곳을 떠나려던 나의 마음은 이렇다는 고백이자 고민. 남윤주|2018-08-20 [도서][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 이승현|2018-08-12 [칼럼][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원작 : Miguel de Cervantes 작사 : Joe Darion 작곡 : Mitch Leigh 극작 : Dale Wasserman 연출 : Albert Marre 국내... 염승희|2018-08-05 [공연][오피니언] ( )이 ( )을 사랑하다,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공연예술]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여성 퀴어극으로 각색한 극단 LAS의 '줄리엣과 줄리엣' 박찬희|2018-07-11 [공연][Preview] 노라-이즘,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Prologue. 단연코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로, 참 할말이 많은 주제인 이것-페미니즘이다. 갈수록 감수성을 중시하고 평등을 외쳐 실현해나가는 지금, 가장 의견이 나뉘는 것 또한 페미니즘이다. 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페미니즘에 대... 차소연|2018-07-11 [문화 전반][Opinion] The Emperor of Ice-Cream: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 [문학] The Emperor of Ice-Cream Wallace Stevens Call the roller of big cigars, The muscular one, and bid him whip In kitchen cups concupiscent curds. Let the wenches dawdle in such dress As they are used to wear, and let the boys Bring flowers in last month's newspapers. Let be be finale of seem. The only emperor is the emp... 박성원|2018-06-30 [공연][Preview] 난 진짜 놀 준비 다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Preview] 난 진짜 놀 준비 다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새벽까지 달리면서 노는 축제는 2년 전 춘천 페스티벌이 처음이었다. 술을 진탕 마시고 헤드셋을 낀 다음 방방 뛰는 것이 어찌나 즐겁던지, 그 순간 지금까지 나 자신을 '불끄고 쇼파... 손진주|2018-05-23 [영화][Opinion] The Iron Lady: 마가렛 대처 [영화] 영화에서 언급되지 않은 대처리즘의 부정적 결과 박성원|2018-05-19 처음이전171819202122232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