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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내 인생의 캐나다] 아플 때 어쩌지?

내 나라가 아니고, 내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누구나 생각해보았을 걱정이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세한 의료시설에 대한 정보를 알 리 없었다. 그리고 종종 잔병치레 하는 나는 조금 걱...

진실|2018-12-13

[에세이][추억팔이] 4화: 메롱, 난 마시멜로 ‘지금’ 먹을 건데요?

: 기다림은 정말 아름답기만 할까?

박민재|2018-12-07

[에세이][가려지는 별] 04. 소확삶: 소소하지만 확실한 삶

작은 삶을 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큰 마음이 필요하다.

조현정|2018-12-04

[에세이][내 인생의 캐나다] 겨울, 눈의 나라 캐나다

작년 10월 그곳에 첫 눈이 내렸을 때, 나는 아주 당황스러웠다.

진실|2018-11-22

[칼럼][동경:하다]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 언덕 위 동물병원

소심해 보이지만 실력은 확실하고 상냥한 마음을 소유한 수의사인 주인공이 동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김수미|2018-11-18

[에세이][시절의 너] 카페와 시간과 그림과 실패와 진심

#036 ~ #041

환영|2018-11-11

[에세이][내 인생의 캐나다] 할로윈 데이, 내가 보았던 것들.

10월의 마지막 밤.

진실|2018-11-02

[에세이][내 인생의 캐나다] 삶의 공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철’은 공기가 차갑고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이 무표정이다. 서울은 회색도시 같다. 날씨가 흐려서가 아닌, 아침엔 아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차가운 공기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운다. 똑같이 반복되는 생...

진실|2018-09-21

[에세이][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진실|2018-09-07

[에세이][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진실|2018-08-30

[에세이][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그린플러그드 경주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린플러그드가 진행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

나예진|2018-08-27

[칼럼][순간의 영화] 휴가철, 씁쓸한 동네 지킴이를 위한 영화

동네지킴이가 지겨울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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