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돌고 돌아 다시 앞으로도 글을 쓰며 어떤 한계에 부딪힐지, 어떤 고민을 하... [Opinion] 내 마음을 쏟아 누군가를 덕질한다는 것 [Opinion] 부드럽게 밀려 밴드 혁오가 보여준 다양한 종류의 사랑
[오피니언] 뉴질랜드 익숙한 듯 낯선 나라, 뉴질랜드를 여행하기 전 알아두어야 ... [Opinion] 그룹 사운드 잔 잔나비의 그룹 사운드는 내가 있는 곳이 봄이었음을 알게 해... [Opinion] 판타지의 세계 판타지의 세계로의 모험
[Opinion] 펄프픽션의 여 여성을 유형화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Opinion] 흡연에 관하여 윤종신 <담배 한 모금> (2002) [Opinion] 사람과 사랑 그 요즘 젊은이들이 연애를 안 한다-에 젊은이를 맡고 있는 나...
[오피니언] 대혐오 속 현 시대상을 투영하여 바라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환상. 그 ... [Opinion] 거짓말 사랑과 로맨스와 그것이 알고싶다. [Opinion] 초상화를 닮은 셀린 시아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
[Opinion] 스핀오프 뮤지 스핀오프 뮤지컬과 스토리텔링의 확장 [Opinion] 어렸을 때 봤던 나는 왜 지금의 나일까? 무엇이 나를 지금의 나로 만드는가? [Opinion] 한 트랙의 끝, 영화 <스프린터>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시간이 멈춘 도시, 군산 [여행]2019/07/13 15:39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배경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근대문화도시 군산 [Opinion] 평범하지 않아 매력적인, 로라와 키브린을 위해 [도서]2019/07/13 15:24 닮은 듯 다른 두 SF 소설 속 여성들 [오피니언] 지루하고 지루하며 지루하다 [사람]2019/07/13 12:49 그렇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오만하게 세상 모든 것을 이미 다 안다는 착각에 빠져 지루함의 늪을 헤엄쳤다. [Opinion] 일상의 피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시각예술]2019/07/13 10:19 박상숙 작가와 김경민 작가의 개인전은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일상 속 행복을 일깨워 준다. [Opinion] 예술가로서의 박효신에 대한 고찰 [공연예술]2019/07/13 04:44 8년차 팬의 콘서트 후기, 박효신의 목소리에는 과거의 고통이 있고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힘차게 살아갈 미래가 있다. [Opinion] 우리는 왜, 아직도 고백록을 읽어야 하는가? [도서]2019/07/13 04:33 고백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의미란 무엇일까.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대체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을까. [Opinion] 여행의 세 가지 모양, 한낮의 피크닉 [영화]2019/07/13 02:00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가 돌아오고, 누군가와 같이 흔들리며 방황하고, 누군가와의 관계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세 가지 모양 [Opinion]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영화]2019/07/13 01:47 행복을 쫓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결국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그 곳에 갇혀버리고 만다. [Opinion] 영원한 유년의 우울 [도서]2019/07/12 22:00 기형도 『잎 속의 검은 잎』 [Opinion] 드라마 '킬링이브'를 통해 본, 여성 중심 콘텐츠의 현주소 [TV2019/07/12 21:05 여성 중심 콘텐츠의 장점과 단점, 우리는 어느 쪽을 봐야할까 [Opinion] 다시 만난 빨강 머리 앤 [시각예술]2019/07/12 20:26 정말 오랜만이었다, 추억 속의 앤을 만난 건. [Opinion] 퇴사하면 행복할까? [영화]2019/07/12 15:06 환상이 환장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 [Opinion]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영화]2019/07/12 12:32 청춘들이여, 체 게바라가 되자. 그리고 왕을 쓰러뜨리는 졸이 되자. [Opinion] 첫 번째 죽음에 관하여 [영화]2019/07/12 03:19 창 밖으로 뛰어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Opinion] 룰루레몬 클래스를 들어봤다.[문화 전반]2019/07/12 00:56 나를 나로서 바라보는 시간, 요가. 접하지 않은 것들을 접하는 시간 [오피니언] 주키퍼스 와이프 [영화]2019/07/11 23:52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동물판 쉰들러 리스트로 불리는 주키퍼스 와이프 [Opinion] 시각적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향수광고들 [시각예술]2019/07/11 17:02 화면 안에서 느낄 수 없는 향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눈을 통해 느끼게 해주는 환상적인 영상들을 소개한다. 처음이전6116126136146156166176186196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