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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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학로 연극, 순수창작 배고파 시리즈 10탄, 모놀로그 아이(i)
“ 우리가 과거의 아픔을 잊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사랑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내가 나를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개인적으로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연극에서는 아무런 무대 장치나 연출 없이, 오로지 배우의 연기에만 의존하여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전개가 가능하다.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이것이 배우 혼자 말하는 방백, 독백으로 표현된다고 배웠던 것 같다. 이러한 연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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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모놀로그 - 아이(i)
20-30대 청춘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고민들로부터 시작하는 '트라우마' 그리고 각자 자라온 환경과 상황으로부터 갖게 된 '트라우마'의 해석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책들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아파야만 성숙할 수 있고,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야만 성장할 거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후 결과적으로 '아프면 병원가야지' '청춘이 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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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기 웹툰이 눈앞의 현실로?! 연극'사랑일까?'
네이버 평점 9.9에 달하는 인기 웹툰을 연극화 한 <사랑일까?>를 드디어! 직접 보고 왔다! 대학로 브로드웨이아트홀 3관에서 진행된 연극 <사랑일까?>는 그 입소문에 걸맞게 시작 전부터 많은 관객들이 붐볐다. 웹툰의 인기를 실감함과 동시에 청춘 로맨스 연극의 대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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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호안 미로(Joan Miro) 특별전
'시조를 읽듯이 감상하라' 주한 스페인대사관 다비드 나바로 부대사는 “호안 미로는 동양의 서예가 가지고 있는 기법과 영적인 관점에 매료돼 있었다. 그는 대나무나 서예에 쓰이는 붓으로 작업할 때 마치 환각상태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이야기했다”며 “한편의 시조를 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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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왜 사랑은 아픈 것일까요? – 연극 “사랑일까?”
현재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사랑일까?” 는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천방지축 신입기자 ‘두경’ 과 까칠한 탑 모델 ‘지웅’ 은 첫 인터뷰에서 머리를 부딪히는 불의의 사고로 그만 운명공동체로 엮이게 되어버린다.
왜 사랑은 아픈 것일까요? 연극 “사랑일까?” Review 사랑을 할 때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서로의 감정을 교류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로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을 채우는 것 보단 아프고, 괴롭고, 우울했던 감정을 공유했던 순간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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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픔을 공유하는 두사람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연극 - 사랑일까
보는 내내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공연이기 때문에 보면서 나또한 저런 운명적인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큼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해보고 싶은 마음을 느끼게 해주던 사랑에 관한 연극, 사랑일까 였습니다.
혜화에 도착했습니다. 분위기가 무척 좋았어요 가는길에 사랑일까라는 연극을 보러가는걸 알아서 였을까, 로망스 곡을 연주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거리는 활기차고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브로드웨이 아트홀 3관은 떨어져 있는 독립된 공간이니 잘 찾아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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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경의선을 잇는 네 개의 사랑여행! 드럼뮤지컬 < 여행을 떠나요 >
처음 드럼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생소했습니다. 생소한 장르다보니 드럼뮤지컬이 어떤건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드럼을 이용해서 하는건가 했는데 타악기들을 이용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생소하기떄문에 더욱 궁금해지는 공연입니다.
01. 공연명 : 드럼뮤지컬 ‘여행을 떠나요’ 02. 공연기간 : 2016년 7월 8일(금) - 8월 28일(일) 03. 공연장소 : 이랑씨어터 04. 공연시간 : 화~금 7시30분 | 토·일·공휴일 4시ㅣ 매주 월요일 휴관 7월29일부터 매주 금요일 4시 추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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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새로운 심리극에 도전한다, 모놀로그 '아이(i)'
극단 불꽃의 새로운 도전, <배고파시리즈10탄> 모놀로그 "아이(i)"
모놀로그 < 아이(i) > 1. 새로운 도전 배고파 시리즈는 순수 창작 공연으로, 무려 10년동안 오픈런으로 공연중이다. 모놀로그 “아이(i)”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주인공인 ‘민서’를 중심으로한 여성 모놀로그다. 모놀로그는 흔히 ‘독백’으로 번역된다. 배우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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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우리는 마음속에 어떤 말을 수없이 되뇌고, 일기장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꾹꾹 눌러 적는다. 이것은 우리 마음속 ‘독백’이다. ‘독백’이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것을 말한다. 극에서는 배우가 관객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알리기 위해 상대자 없이 홀로 하는 대사를 독백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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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展
"나는 음악을 형성하는 음표나 시를 형성하는 단어들 처럼 색채를 사용한다."라고 말한 화가. 꿈을 그린 화가. 과연 어떤 화가일까요?호안 미로의 특별전 프리뷰가 찾아왔습니다:)
아트인사이트 98번째 문화초대 :“호안 미로” 특별展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미술관으로 나름의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문화초대는 “호안 미로” 특별전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의 작품세계에 빠져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되겠습니다.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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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서니 브라운展,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시간
"나는 내가 진짜로 믿는 색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애를 써왔다."
행복을 꿈꾸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1976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앤서니 브라운은 기발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과 탄탄한 구성력,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어린이를 사로잡는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엔 과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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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배고파 시리즈 - 10번째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유독 즐기기 힘든 장르가 있다. 바로 연극이다. 사실 (변명일 수 있지만) 지방에서 자라온 나에게 연극은 다른 어떤 장르보다 접하기 힘든 문화 생활이였다. 영화도 클래식 공연도, 가수의 콘서트도, 심지어 판소리도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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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호안 미로 특별전
해당 전시는 국내최초 호안 미로 대규모 회화전으로써,총 246점, 아시아 및 유럽을 통틀어 최대 규모이고미로 재단과 유족들의 협력으로 일궈낸 이례적인 기회이며미로 재단의 전시감독 '필라르 바오스'가 큐레이팅한 5개의 주제로 구성된다호안 미로의 작업실 공개, 미완성작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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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일까?
[Review]사랑일까? 단짠단짠 판타지 로맨스 평소 웹툰을 종종 자기전에 보는 편인데, 그런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사랑일까?' 웹툰을 연극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 재미있던 웹툰이라 기대를 잔뜩 가지고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러 대학로로 출발하였습니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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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한 미술관 - 앤서니 브라운 展
[REVIEW] 행복한 미술관 – 앤서니 브라운 展 달콤한 디저트 같은 전시였다. 정말 말 그대로 ‘행복한’ 미술관이었다. 전시제목이 이렇게 와 닿았던 적이 또 있었나 싶다.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앤서니 브라운은 영국 쉐필드에서 태어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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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백을 통해 마음을 담아내는 연극 '모놀로그 아이'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장르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고 더 나아가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까지 치유의 손길을 미치려 하는 배고파10탄, < 모놀로그 아이(i) >. 어찌 보면 대단한 포부를 지니고 있는 이 연극이 10년 동안 그 명맥을 이어온 배고파시리즈의 내공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지 궁금해진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언젠가 심리학 교양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 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심리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 중 하나는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혼자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내려가거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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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서니 브라운 전 - 손에 닿을 듯한 상상의 나라
이상하게 전시나 연극을 보러 가는 날은 대부분 비가 온다. 전시장에 입장 전부터, 감성적인 분위기를 미리 조성해주는 걸까. 조금쯤 어두운 하늘, 그리고 툭툭 떨어지는 비는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좋은 무대 장치였다. 빗소리를 듣고 걸어가는 길이 좋았다. 앤서니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