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를 읽듯이 감상하라'
주한 스페인대사관 다비드 나바로 부대사는
“호안 미로는 동양의 서예가 가지고 있는 기법과
영적인 관점에 매료돼 있었다.
그는 대나무나 서예에 쓰이는 붓으로 작업할 때
마치 환각상태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이야기했다”며
“한편의 시조를 읽는 것과 같이
전시를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스페인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술가
‘호안 미로(Joan Miro)’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및 유럽을 통틀어
최대 규모로 기획된 전시회로,
호안 미로 재단이 보유한 작품과
가족들의 소장 작품 총 264점을
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데요,
이는 재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이라고합니다.
또한 재단 전시감독인
필라르 라오스가 전시를 직접
큐레이팅하였는데요,
1969년 작품 ‘무용수(Danseuse)’ 를 비롯한
유화, 드로잉, 꼴라쥬, 일러스트, 테리스트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호안 미로의 작업실을
100호가 넘는 대형작품과 작가의 손때가 묻은 소품,
작업도구, 미완성 캔버스 103점으로
재현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호안 미로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감상하실 기회입니다.
다음은 전시정보입니다.
전시기간
2016.06.26 (일) ~ 2016.09.24 (토)
장소
세종 미술관1관, 세종 미술관2관

관람시간
오전 10시30분 ~ 오후8시
(입장마감 60분전)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날 :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도슨트 진행시간
오전11시 ,오후2시, 오후5시
(3회, 약40분)
오디오 가이드
대여금액 3000원
(준비물 신분증, 30여개 주요작품설명)
모바일어플, GUIDE ON 으로도 이용가능
관람연령
전 연령 관람가능
티켓가
성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만4세이상)
*48개월미만 무료입장 가능
홍보영상
'시가 단어에서 피어나듯,
그림은 붓터치에서 만들어진다.
의미는 나중에 온다'
호안 미로,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를 결합한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이번 특별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본 전시는 아트인사이트가 미디어파트너로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