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누구에게나 가보고 싶은 길이 있다. [전시]
아라비아의 길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와 역사를 여행해보려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국가라는 것, 내전 등으로 인해 조금 위험한 중동 국가라는 인식 이외에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모르는 만큼 신비롭고 그래서 더 궁금한 참에 좋은 전시가 생겼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만큼 좋은 출발은 없다. 이번 전시로 국내 최초로 사우
-
[Preview] 박물관에서 떠나는 여행, 아라비아의 길 [전시]
박물관에서 느끼는 여행의 향기,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전
블록버스터 전시인 이집트 보물전을 기획해 선보였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7년 5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전시를 개최한다. 여태 이집트는 수없이 다뤄왔던 주제였다. 그러다보니 언
-
[P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 _미지의 아라비아를 향한 여정
미지의 공간으로만 느껴졌던 아라비아, 그들이 지나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을 마주치게 될까?
고대 문명의 발자취와 메카를 향한 성스러운 순례의 여정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국립중앙 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는 그간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입니다.아라비아 반도는
-
[Review]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 챈스'입니다!
그들의 커피엔 행복 커피라는 이름이 붙어있듯이 그 자그마한 공간에서, 우리도 함께 있으면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커피를 마시며 주변을 돌아보면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듯한 한 잔의 티타임 같은 공연이기도 했다.
흔히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는 신촌. 먹을거리 놀거리가 많아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완벽한 이 신촌역 5번 출구에 2016년 7월, 뮤지컬 전용 소극장이 자리했다. '세븐파이프홀'은 지리적 편의성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극장인 만큼 쾌적한 공간
-
[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
처음 극장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꽤나 신선했다. 대학로에서 가 본 몇몇 소극장에서는 대부분 무대가 맨 앞에 있고, 관객석이 있는 일반적인 극장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연장은 신기하게도 무대가 가운데 있고, 관객석이 이를 빙 둘러싸고 있는 구조였다.
-
[PREVIEW] 사우디 문화를 아시나요? - 아라비아의 길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오랜만에 문화초대로 인사드리네요. ( _ _*) 지난 리뷰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정말 중앙박물관을 애정하는 프로관람객입니다. :) [REVIEW] 도시, 미술, 사람들. 중앙박물관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R
-
[Review] Design Art Fair2017 기획전시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는 본관 1층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과 제7전시실 총 세 곳에서 진행된다. 제 7전시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제 7전시실에 들어서면 이번 해에 새롭게 도입된 기획전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가구를 선보인다. 가구와 공
-
[Preview] 모르고 살기엔 너무도 매혹적인 수많은 이야기들, 아라비아의 길
모르고 살기엔 너무도 매혹적인 수많은 이야기들 아라비아의 길 아라비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모래 바람, 온 몸을 둘러싼 옷, 석유부자…저는 보통 ‘아랍’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떠오르는데요. 무언가 모래가 가득할 것만 같은 사막의 이미지가 제가 현재 아라비아
-
[Preview]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잉카전, 그리스전, 이집트전, 폼페이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문명과 문화를 소개했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번에는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전을 통해 아라비아의 문화를 소개
-
[Review-Pic.]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Review]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Towards Con Brio & Lyricism” ㆍ일시: 2017년 5월 9일(화) 오후8시 ㆍ장소: 예술의 전당IBK챔버홀 ㆍ주최 : (주)봄아트프로젝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양고운 바이올린 독주회>에 가
-
[Review]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가 있을까? 세상속에 살아가는 인간뿐만이 아닌 그 속의 모두. 과연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존재인 것인지, 그 어떤 무엇에게도 영혼이 있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 낸 극단적인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 호모 로보타쿠스는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간들에 의해 노동착취를 당한다. 오직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일 뿐 그들의 권리와 자유는 없
-
[Review] 공상으로 현실을 체험하다, < 호모 로보타쿠스 >
무대에서 조명되는 것은 에린 섬에 갇힌, 다섯 명의 로봇 회사 직원들과 헬레나이다. 5년,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되었을 지도 모르는 미세한 균열이 그들 자신을 파괴하는 그 순간이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 호모 로보타쿠스 >, 혜화동 1번지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도착해 입장권을 받았다. 다른 연극들과는 달리 티켓 형태가 아니라, 실제 연극에서 로보타쿠스 공장에 들어갈 때 받는 방문증과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
-
[PREVIEW]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수 있는 매혹의 여행
문명의 발상지이며, 길고 긴 역사의 시간동안 화려한 문화들이 꽃피우고 사라져갔을 그 곳을 우리는 그저 이슬람의 땅, 석유의 땅으로만 그냥 알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몇 천년 전에 이르는 그들의 유물과 직접 마주침으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매혹의 여행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특별전 ㅇ 전시기간: 2017년 5월 9일(화) ~ 8월 27일(일) 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3 ㅇ 전시문의:
-
[Review] 디자인과 예술의 결합점, '디자인아트페어2017'
지난 토요일, 친구와 함께 디자인 아트 페어에 다녀왔다. 사실 맨 처음에는 1층 유료 전시실이 아닌, 지하1층의 무료 전시실부터 보긴 했다. 지하 1층은 정말 ‘페어’였다. 옷, 수제 가방 등부터 시작하여 꽃꽂이와 기타 다양한 소품 및 상품을 팔고 있었다. 새 자취방으
-
[Preview] 이불을 덮고 상상의 나라로, 무언극 < 이불 >
사람들은 잠에 들기 전 이불로 자신을 감싸고, 잠에 듦으로써 의식을 잃은 자신을 온전히 내맡긴다. 이불은 두 남녀를 가장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무언극, 이불, 상상” 세상에는 연극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지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말”와 “몸짓”, 그리고 “예술”이다. 무언극은 이 중 “말”이라는 요소를 제거하고 몸짓으로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예술의 형태이다. “말
-
[Preview] 국내 최초 단독전,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에 초대받았다. 6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시될 예정인 이번 블라맹크 전은 한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블라맹크 단독전이다. 야수파 작품들을 한국에서 접할 기회가 그다지 없었기 때문에 봐
-
[Review] Design Art Fair 2017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2017년 디자인 아트페어에 다녀오게 되었다. 5월 5일부터 14일까지의 짧은 기간동안 컴팩트하게 열리는 이번 DAF가 어떤 신선함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었는데, 박람회 형식을 여전히 갖추면서도 또 전시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