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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북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영화 <카모메 식당>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눈이 즐거운 일본 가정식이 나온다는 공통점과
그 외에도 "이타다키마스"라는 대사가
나온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
이타다키마스.
한국어로"잘 먹겠습니다."란 뜻으로 해석되지만
그 속뜻은 "당신의 생명을 이어받겠습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마도 재료가 갖고있는 생명력을
요리를 통해 이어받아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특히 핀란드 헬싱키에서
일본 가정식을 파는
식당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카모메 식당>은
정갈하게 나오면서도 따뜻해보이는
일본 가정식에 대해서 로망을 갖게 만든다.
일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은 느낌과
제철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서
건강까지 담고 있는 일본 가정식 요리

출처: 카모메식당

출처: 카모메식당
영화를 볼 때마다 한 번 만들어볼까 싶었지만
늘 정보가 부족했다.
재료도 흔히 쓰이지 않는 재료라
어렵게만 느껴졌단 요리이기도 하다.
집에서도 일본 가정식 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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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맛집 명동,
이태원 진돈부리 주연우 셰프의 레시피
# 일본 가정식 #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저자 ㅣ 주연우
쪽수 ㅣ 272쪽
출간일 ㅣ 2017년 3월 30일
정가 ㅣ 13,000원
출판사 ㅣ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명동과 이태원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핫(Hot)한 일본 가정식 맛집이 있다.
바로 주연우 셰프의 '진 돈부리'
소문난 맛 집, '진 돈부리'의
주연우 셰프가 레시피를 공개하였다.
일식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일본가정식 메뉴의
레시피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항상 외국음식을
집에서 만들 때는 가장 큰 고민이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는가라고 생각한다.
나는 맛의 차이가 나는 이유가
요리과정 중에서 재료가 다르고
재료를 다루는 방법이 달라서라고 생각하는데,
추천 재료, 재료의 구입처, 재료를 다루는 방법 등
중요한 포인트도 책에서
속 시원히 다 알려주고 있어
그대로 맛집 레시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가 된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집에서 맛집요리를 만들고 음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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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요리사가 되기를 꿈꾸었다.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요리사가 된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푸드 채널 '챌린지 투 쉐프2'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2009년 일본 가정식 식당인
진돈부리 명동성당 점을 시작으로
진식당 명동역 점,
진돈부리 이태원 점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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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 가정식은 밥, 국, 반찬으로 구성합니다.
밥상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는데,
이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큰 힘이 됩니다.
계절마다 식재료와 그릇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여 요리하므로,
자연스럽게 우리의 마음과 몸을 좋게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아침은 위와 장을 깨워주는
발효 콩 낫토, 미소시루(된장국)로 시작하고,
점심은 에너지를 내는 고기, 생선 같은
단백질 중심으로 식사를 하고,
저녁은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이 풍부한
채소 중심으로 기름지지 않은 식사를 합니다.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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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사람의 마음에 행복이 있으면
음식에도 행복한 기운이 전해져서
먹으면 행복해지고,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에 미움이 있으면
음식에도 나쁜 기운이 전해져서
먹으면 독이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마도 책 제목이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라는 건
이 책을 읽고 음식을 만들 때,
행복한 요리사가 되어 요리를 하라는
마음이 담겨있진 않을까
모든 독자들이 행복한 요리사가 되어
행복한 요리를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