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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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두 남자, 비, 느와르 -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2인극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올드 위키드 송’을 관람한 게 작년 12월의 일이니, 거의 1년 만에 2인극을 보러가는 셈이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보게 된 세 번째 2인극은 ‘스테디 레인’.관람을 결심하게 된 것은 캐릭터 소개 때문이었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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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을 말하는 저마다의 방식,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 각자의 언어로 이야기하다
사랑을 말하는 저마다의 방식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의 묘약'은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가 창작한 희극 오페라로, 1832년 5월 초연된 이후 수차례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랑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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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자야의 기억과 백석의 언어가 완성하는 미완의 사랑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과감한 구성과 영리한 시의 활용은 미완의 사랑을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완성했고, 자야의 기억과 백석의 언어로 완성된 사랑 이야기는 눈이 나리는 겨울 날 우리 앞에 당도했다. 응앙응앙, 명징하게 드러나는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흰 당나귀처럼 좋아서, 슬퍼서 울고 싶은 기분은 어쩔 수 없나보다.
미완의 이야기 인생이 하나의 full 영상이라면, 기억은 ‘pause’ 된 것들의 집합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들이 의미를 가지진 못한다. 특정한 사건, 특정한 인물, 특정한 시공간이 우리에게 선택되고, ‘기억’이란 이름으로 남는다. 선택된 것들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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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 4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키스허프의 대표작 A Steady Rain " 모든것을 자기방식대로 지켜야하는 자와 아무것도 지킬것이 없는 자, 두남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감을 치열하면서도 깊이 있게, 시적이며 매혹적인 언어로 보여주는 2인극, '스테디 레인(A 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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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을비처럼 젖어드는 누아르 - 연극 스테디레인
계속 묵직한 누아르 한 편이 보고 싶었고, 며칠 전에는 늦은 가을 비가 내렸다. 두 명제가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강렬한 누아르 극과 짙게 젖어들어가는 가을의 느낌은 묘하게 서로 닮은 꼴이다. 습하고 어둡게 내려앉는 이야기. 막이 내릴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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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느와르와 비, 그 어우러짐_연극 스테디 레인
그래도 모든 것이 그럭저럭 잘 돌아갈 줄 알았다.그 날 밤, 총알 한 방이 대니의 집안으로 날아오기 전까지는.
<스테디 레인>. 한참을 고민했었다. 이 연극을 보러가야 할까 말까. 비를 좋아했던 적이 없었다. 찌는 듯 한 여름에도 물놀이를 가지 않을 만큼 물이라면 피하기 바쁜데 그것이 정수리 위에서 의지와 상관없이 떨어지면, 도무지 기분이 나아지질 않는다. 비가 내릴 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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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비평가 2인극으로 전개되는 논쟁드라마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 연극을 아주 중독처럼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잘 된 연극을 한편 보고 오면 드라마나 영화 등 다른 것보다 더 마음으로 와닫고 더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관객과 호흡하는 배우의 숨결이 느껴져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화면으로만은 들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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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 연극의 실황과 비판을 담은 2인극, 연극 '비평가' [공연]
2017.11.10(금) - 11.19(일)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작 후안 마요르가 연출 이영석 번역 김재선 드라마터그 임승태 출연 김승언, 이종무 제작 극단 신작로 현 연극의 실황과 나아가야 할 미래를 담은 메타 연극 <비평가>는 상징, 은유, 철학적 사유를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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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해석의 장(text)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 연극 < 비평가 > [연극]
연극 <비평가>는 특정한 이야기로, 독자인 우리에게, 관객인 우리에게, 새로운 해석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다. 텍스트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이 독자의 몫이라면, 그렇다면, 또 그 해석의 장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저자의 권위 : 작품(Work) 이야기에 있어 저자의 권위는 상당하다. 한국 정규 교과과정에서 문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특히나 더 그렇게 느낄 것이다. ‘다음 중 작가의 의도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작가의 생애와 관련하여 이 시를 이해할 때 옳지 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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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가 내린다, 다르게 들린다 : 연극 < 스테디레인 >
계속해서 내리는 비, 끝나지 않는 비, 앞을 알 수 없는 비가 생각난다. 그리고 이어서 그것을 노려보는, 충혈된 눈동자가 떠오른다.
무대에서 만나는 리얼 느와르 <스테디레인> By. Keith Huff 출연 김수현, 이명행, 한상훈, 홍우진 < Preview > 비 내리는 날을 좋아했던 이유를 생각해봤다. 기분 좋은 물비린내, 형형색색의 우산, 추적추적 떨어지는 빗소리. 그렇고 그런 모두가 느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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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비는 어떤 비일까 '스테디 레인'
[Preview] 이 비는 어떤 비일까 ‘스테디 레인’ 비는 가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생각해본다. 우울함, 혹은 명랑함, 지독하리만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어쩌면 피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젖어드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동안 많은 스토리텔링이 ‘비’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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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평가
두사람의 갈등 , 2인연극 비평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극이 아닌 단 2명의 배우만이 극을 이끌어가는 연극 "비평가" 비슷한 웃음코드와 소소한 감동을 주는 연극들이 조금 식상해지기 시작했을때 2인극 연극 그리고 결코 가볍지 않은 줄거리가 흥미로운 소재였다. [시놉시스] 방금 성공적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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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술에 언어 입히기, 연극 비평가들-동숭아트센터.
비평과 평론, 문학가 권혁웅은 말했다. 지식이 해박하면 문장이 거칠고, 문장이 유려하면 논리가 성글고,논리가 치밀하면 애정이 결여된 것이 비평일지 모르겠다고. 이 글을 읽으며 얼마나 공감했는지 모른다. 사람이 사람의 작품을 평가한다는 게 요즘에 이르러서는 '도마에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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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의 본질은 무엇인가, ‘비평가’
문학비평의 여러 갈래 중에서, 작품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작품에 대한 비평을 대상으로 다시 비평을 전개하는 것을 일컬어 ‘메타비평’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마치 문학에 있어서 변증법의 과정과도 같다고 비유할 수 있겠다. 비평과 비평이 만나 서로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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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평가와 작가의 대결, 연극 '비평가' (11/10~11/19)
이 연극은 평정심과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비평가와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고자 하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연극은 평정심과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비평가와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고자 하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2인극으로 구성되어 둘의 이야기에 보다 심도있게 접근하려는 방식이 엿보인다. 또한 포스터를 보면, 이 둘의 심리적인 압박감이 얼마나 강한지 느껴질 정도이다.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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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을 말하는 연극, < 비평가 >
연극은 무려 고대에 그 근간을 두는 오래된 예술이다. 시기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연극을 좋아했고, 갈망했다. 이러한 관객의 수요가 있기에 현재까지 연극은 공연예술로서의 토대를 탄탄히 이어나갈 수 있었다. 연극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클수록, 그것의 영향력 역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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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으로 떠나는 기타 여행', Musicscape' [공연]
왠지 적적하다했더니 무심코 접어든 초가을이다. 역시나 뜻대로 되지 않은 오늘, 너무 많이 들어서 질려버린 노래들, 매일 매일이 익숙한 귀갓길의 거리는 오늘따라 더 지루해 보인다. 모든 것이 변하지 않았으면 싶으면서도 무언가 색다른 것이 필요했다. 오늘 하루쯤은 수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