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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의 7인, 불후의 명작 展
최근의 전시들은 주로 현대미술, 또는 외국 작가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번 서울미술관에서 기획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에서는 우리가 그리워했던 한국 근현대 역사 속 7인의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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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 바람에도 사랑의 온기를 잃지 않기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12월 22일, 차디찬 거리에 캐롤이 울려퍼지며 어렴풋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연말 시즌의 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티엘아이 아트센터로 향했다. 티엘아이 아트센터의 콘서트홀은 단촐한 무대, 작은 객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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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시대를 읽는 연극이란 이런 것 :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은 ‘가짜 인물’의 ‘가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고도, 흥미롭게 메시지를 담아낸다. 젠더와 세대, 가치에 관한 많은 의견이 오가는 시대에, 절대성에 의심을 보내는 개인을 핍진하게 담아내는 방식, 그리고 부지런한 번안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연극은 시대의 거울이다.” 대학로 연극 포스터 게시판을 장식하는 문장이다. 대학로를 거닐다가 저 문장을 만나면, 연극과 무대에 대한 묵직한 애정이 샘솟지만, 어디 현실이 그러한가. 낡은 감수성과 이미 지나간 시대의식을 세련된 양 포장한 스테디셀러가 무대에 오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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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을 부르는 라이프 스타일, 킨포크 테이블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식사는 우리의 시간들을 닮아있죠. < 킨포크 테이블 >은 그런 본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Preview] 행복을 부르는 라이프 스타일 킨포크 테이블 긍정심리학자들은 "행복은 정의할 수 없다" 라는 통설을 부정한다. 긍정심리학은 기존 병리 중심의 일요인적인 관점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심리학의 새로운 흐름이다. 긍정심리학자들은 기존의 일요인 모델이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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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가의 삶 < 마리로랑생展 >
예술가로서, 여성으로서의 삶과 예술
예술가의 삶 남성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던 근현대 미술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남긴 여성 화가를 만나러 가는 길은 여느 때보다 설레었다. 가장 가시화 되었으나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억압 받아온 소수자인 여성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들이 호기심을 자아냈고, 무엇보다 여성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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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 로랑생, 그녀의 삶을 조망하다 [전시]
마리 로랑생, 그녀의 삶을 조망하다. ‘마리 로랑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이름을 듣게 된 화가이다. 그녀의 이름을 듣고 프리뷰를 작성하던 중 당대 유명한 화가들이었던 피카소, 마티스 등의 세계에서 유일한 여성이었던 그녀가 왜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을까 의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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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 테이블부터 '휘게' 할까요?, The Kinfolk Table.
유독 피로감을 자주 느꼈던 하반기였다. 신체적인 피로감보다는 정신적인 피로감이었는데, 학기말에 다다를수록 한번에 몰려버린 과제들과 시험들이 여러 원인 중 하나였다. 종강을 3주 정도 앞두고 남아있는 할 일의 양이 한 학기 동안 해오던 양보다 많으니 3주가 마치 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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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 로랑생의 세계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인생과 함께 살펴보는 그녀의 그림들.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밖에 없으며, 따라서 그림만이 영원토록 나를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전시장 앞에 쓰인 마리 로랑생의 말이다. ‘벨 에포크 (La belle époque: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파리의 모습, 좋은 시대라는 뜻)’ 시대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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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우고 채우기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그 자리를 사람의 온기로 채우는 킨포크식 삶
2018년이 코앞이다. 연말은 모임이 많은 시기다. 한 해를 정리하기 위해, 괜히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또는 새로운 해를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시끄러운 술집에서 거나하게 마시든 조용한 집에서 간단한 한 끼 식사를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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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Romantic Christmas! 제게는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공연인듯 한데요. 2017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의 다섯번째 무대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에 다녀왔습니다. 늘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무리시점에 서면 반복되는 어떤 감정들이 교차하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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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식사하셨어요?' - THE KINFOLK TABLE을 통해 살펴본 식사의 의미
감성매거진 킨포크 [THE KINFOLK TABLE] ‘심플 simple’ ‘스몰 small’ ‘디테일 detail'등은 세계적인 감성 매거진 [KINFOLK]가 재발견하여 가치를 높인 단어들이다. 아날로그적인 삶의 가치를 제시하며, 지금의 휘게(편안하고 즐거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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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로랑생, 그 감정의 색_ 전시 마리로랑생展
마리로랑생의 전시가, 지금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어요. 왠지 리뷰글은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마리로랑생의 전시 리뷰는 이렇게 적고 싶어요. 그녀의 그림이 제게 주었던 느낌처럼, 섬세하고 유려하게, 그리고 아름답게요. 그녀의 삶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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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 로랑생의 삶을 거니는 시간- 마리 로랑생展
슬픔과 기쁨 등의 인생의 굴곡, 나아가 삶 그 자체가 작품으로 나타나는 것만큼 예술가다운 일이 또 있을까. 전시장을 걷는 내내 마리 로랑생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리의 작품엔 그 순간 그가 고뇌하고 있는 것과, 그의 심정, 삶을 대하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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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황홀한 색채로부터 내면에 이르는 길, '마리 로랑생'展
[Review] 황홀한 색채로부터 내면에 이르는 길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 展 2017년 12월 9일 - 2018년 3월 11일 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인간의 일생을 한 단어로 특징지어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예술가의 예술 또한 마찬가지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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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가짜의 삶을 청산하고 진짜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를 만들다가짜가 된 삶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26년 간 이어져 온 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 2 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천경자 화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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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 곡선을 추구한 화가, '마리 로랑생'
[Review]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 곡선을 추구한 화가 '마리 로랑생' "우아함은 콘트라스트의 미묘함에서 시작된다." 벨 에포크(가장 좋은 시대), 피카소 등 많은 화가들과 교류하며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화가 '마리 로랑생'에 대한 회고전으로 천천히 음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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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킨포크 테이블
킨포크 테이블 프리뷰, 따뜻한 일상으로의 초대
저번 문화초대로 받은 ‘와비사비 라이프’ 책을 보며 집이라는 공간, 초대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와비사비 라이프’ 책은 ‘킨포크’ 잡지 편집자가 쓴 것이었는데 ‘킨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