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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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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마디 말이 지니는 위대한 힘, '카피 공부' [도서]
다양한 매체 중 광고는 단연 가장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분, 혹은 30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잔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쇼 곱하기 쇼는 쇼!”, “부~자 되세요”와 같은 카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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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카피는 광고에서만? 언제나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카피공부’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사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프리뷰.
고등학생 시절, 광고디자이너를 꿈꾼 적이 있다. 유명한 광고 디자이너의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또 성공한 광고들을 찾아서 모아놓은 해외 잡지를 구매하기도 했다. 고등학생의 용돈에는 벅찬 구매들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할 만큼 광고는 매력적이었다.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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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 카피공부
'같은 말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말은 포장지에 따라 눈에 띄는 법! 이 말엔 어떤 포장지가 어울릴까? 글쓰기 자기계발서 < 카피공부 >
Since 1957, 60년간 사랑받은 카피 쓰기 바이블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지금은 말보다 글이 더 많이 쓰이는 시대다. 무언가 소식을 전하고자 할 때 전화 통화보다는 간단한 메시지를 더 자주 주고받는다.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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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지 조근조근 해주면서 손쉽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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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토벤이 남긴 위대한 유산 < 장엄미사 >
대학시절 한 선배는 모든 악기를 통틀어 인성(人聲)이 가장 아름답다 하였다. 그중에서도 합창곡은 풍부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을 표현할 수 있기에 아주 매력적인 음악의 하나이다. 베토벤이 우리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중의 하나인 <장엄미사>는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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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짜 웃음에 사라져버린 감정노동자들의 진짜 웃음. '전화벨이 울린다' [연극]
연극 < 전화벨이 울린다 >는 감정노동자 중에서도 특히 전화기 너머 누구보다 가장 상냥하고, 밝은 목소리로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콜센터 직원의 일상을 통해 그들이 겪고 있는 감정노동의 실태와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지나친 감정 소모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감정노동의 불편한 진실과 그 속에서 끝없이 방황하고 고민하는 콜센터 직원의 삶을 보여주고자 한다.
언제나 환한 웃음과 밝은 미소로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있다. 있는 힘껏 올린 입꼬리와 상냥한 말투로 반갑게 고객을 맞이하는 그들은 감정노동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 이리 저리 치이면서도 한결같은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웃음 지어야 한다. 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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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 굳이 캔버스와 물감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최근 뭘해도 잘 안 되는 기분에 휩싸여있었다. 말도 안 되는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다이어리도 일주일치가 밀리고, 무언가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금방 포기해버리고 말았다. 그러던 때에, 밥 로스의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를 펼쳐보게 되었다. "멋지지 않나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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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힘 있는 문장을 쓰는 법 < 카피 공부 >
'힘 있고 감각적인 문장을 쓰고 싶다는 열망을 지닌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성공한 카피에는 힘이 있다. 힘이 있는 글은 사람을 집중시키고, 오래 기억된다. 그렇기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제품의 광고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 카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짧은 글이 가장 쓰기 어려운 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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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마주하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18/04/01)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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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토벤 장엄미사 / 예술의전당 / 콘서트홀
베토벤 '장엄미사' 3월 4일 일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베토벤 장엄미사를 보러 갔다. 종종 예술의전당의 콘서트홀에 가서 공연을 보았지만 이렇게 관객들이 많이 온 것은 처음 보았다. 공연장은 3층까지 있었는데 이 3층까지 빼곡히 자리가 찰 만큼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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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밴드와 소리꾼의 색다른 만남
Preview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봄과 함께 새로운 음악 역시 다가올 예정이다.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 TOM에서 열리는 두번째달의 공연 '판소리 춘향가'를 관람하게 되었다. 두번째달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휘슬, 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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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웅장함이 가득한 오케스트라로 만나다,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
지휘자의 손동작에 맞춰 제각각 움직이는 섬세한 음들. 현란하면서도, 차분히 움직이는 연주자들의 모습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더불어 4명의 성악가 독창과 전체 합창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순간에는 더 감미로운 곡을 선사하여 감동을 주었다.
우선 입장하기도 전에 베토벤의 위엄을 자랑하듯,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기는 처음이라 자리에 앉자마자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이었다. 규모가 큰 무대를 가득 메운 100여명의 합창단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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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의 유일한 동해바다와 독도, 라 메르 에 릴 제 12회 정기연주회.
2012년 5월 10일,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1년 후인 2013년 5월에 회원 30여명이 울릉도 및 독도를 탐방하였고, 7월에는 외교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를 정식 등록하였다. 그 이듬해 7월 2일,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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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럽의 전통으로 한국의 전통을 연주하다_두 번째 달의 '판소리 춘향가'
무엇보다도, 조금씩 따듯해지는 공기와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감도는 날씨에 알맞은 온도의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판소리 춘향가’에도 이들의 온도가 고스란히 남아있을까, 아니면 어떤 다른 온도를 느낄 수 있을까.
두 번째 달의 ‘판소리 춘향가’ 두 이름이 주는 느낌은 꽤나 기묘했다. 판소리라고 하면, 춘향가라고 하면 으레 전통한복을 입은 나이가 지긋한 소리꾼의 창, 아니리, 발림이 눈앞에 펼쳐져야 하는데 두 번째 달이라는 이름에서는 꽤나 부드럽고 젊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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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루드비히 판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위대한 유산시리즈 11)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베토벤 [장엄미사]는 그 철학적 심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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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밥 아저씨의 그림 그리기는 즐거워 : "정말이야 즐거워"
그림을 그리면 ~
내가 좋아하는 그림에 관련된 책이라 배송이 오기 전까지 두근두근 거렸다! 메신저로 배송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더 뛰었다. 계속 기다렸지만 메시지가 온 다음날에 집에 배달이 되었다. 책 두께는 꽤나 두꺼웠고 글보단 그림에 더 눈이 갔다. 다채로운 색의 수채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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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 내려놓아도 괜찮을까요? [공연]
아이들의 달콤한 웃음, 어른들의 쌉싸름한 웃음의 공존현장
보부상처럼 우리는 챙길 것이 너무나 많다. 물질적인 짐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육체적 짐이 너무나도 많다. 가정, 직장, 대인관계, 경제적 상황까지. 그저 부모님께 의존적 형태였던 자아에서 스스로 인생의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인생은 도저히 적응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