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움움: 나다움, 채움] 다른사람에게도 못하는 말은 내게 해선 안된다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동그라미 사랑]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2016/05/29 14:32 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12016/05/29 01:23 매일 똑같은 일상,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도 다음날이 기대되지 않고 오히려 지겨운, 이제 그만 하고 싶은 이리뛰고 저리뛰는 꿀벌같은 나의 삶에 달콤한 꿀을 가지고 다가와 주는 꽃 같은 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이되고 기대되고 행복해 고마워 ... [그림에마음을놓다] 패왕별희2016/05/28 00:06 : 패왕별희 覇王別姬 작자 미상. 초한(楚漢)의 전쟁을 배경으로 초의 패왕(覇王) 향우(項羽)와 우미인(虞美人)과의 이별을 그린 작품 거대하게 다가오는 역사 앞에서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예술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 . . . il... [같은 시선으로 보다] 행복할 때2016/05/27 11:02 이유 없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밤이 오기전2016/05/27 10:59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여름의 하늘2016/05/27 10:47 하늘을 보니 어느새 봄가고 여름 [물결쓰다] 정말 좋아해2016/05/25 22:55 요조&김진표| 캘리그라피와 함께 감상하는 달달한 듀엣 E14. 오늘도 나쁨...2016/05/25 17:03 아침부터 목이 아프다했더니, 미세먼지가 '나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늘도 뿌옇고, 건물의 색도 바래보입니다. 서울에 올라온 첫해는 그렇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해보고, 집에 황사마스크를 구비해놓습...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2016/05/22 23:55 [illust by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그림에마음을놓다] 너를 태우고_천공의성 라퓨타2016/05/21 23:12 : Laputa: Castle In The Sky 두둥실 지금쯤 어딘가 큰 구름 속에 숨어있을 천공의 성. 라퓨타. あの じへいせん かがやく のは저 지평선이 빛나보이는건どこかに きみを かくして いるから어디엔가 너를 숨기고 있는 까닭이야.たくさんの ひが ... [동그라미 사랑] 얼음동동 비타민워터2016/05/21 02:59 그저 아무맛도 안나던 내 일상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너:)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02016/05/20 13:21 너를 좋아했다는 증거들 . . . E13. 시멘트 산2016/05/18 13:51 오늘도 산 꼭대기에 있는 학교를 올랐습니다. 올라가며 몇 번이고 숨을 고르며, '이 학교는 왜 이렇게 높은 데 있는 거야' 투정이 절로 나옵니다. 꼭대기에 오르고 나니 산 밑이 한눈에 보입니다. 애초에 평평한 땅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울퉁불퉁하고 ... [물결쓰다] 캘리그라피, 그리고 그림2016/05/16 00:22 잔물결처럼 잔잔하고 조용하게 여러분의 마음에 젖어 들어갈 따뜻한 글과 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동그라미 사랑] 거울2016/05/16 00:02 #거울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며,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Circle Love#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ver.2)2016/05/15 02:08 [illust by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ver.2 [그림에마음을놓다] 다자이오사무_인간실격人間失格2016/05/14 21:41 : 人間失格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죄의식과 인간에 대한 공포, 허위로 가득찬 세상 그리고 배신. 철저히 파괴되는 인간 소외와 이방인 황량한 인간관계 그리고 다가오는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 인간, 실격. 이제, 난, 완...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