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10, 11, 12기 콘텐츠 [달에 쓰는 편지] 페미니즘2018/03/05 18:1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earing Heart] 사회로 뛰어들기 전에2018/03/03 21:31 매년 졸업식이 거듭될수록, 나는 다이빙 보드를 조금씩 올라가 내가 뛸 차례를 기다리는 다이빙 선수가 된 것만 같았다. [손케치북] '무브병'에 이은 '영미병'2018/03/01 00:36 2018 평창올림픽 종목 중에서 제일 인상 깊고 재미있게 봤던 '여자 컬링' 하도 많이 봐서 지나가다 빗자루만 봐도 바닥을 닦고 싶어지는 이상한 병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집에서 했다간 먼지날림으로 엄빠의 잔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일상의 액자] 마지막 액자2018/02/28 23:59 지나치지 않고 제 글을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alette] 마침2018/02/28 06:42 팔레트 마침 [그림하나 글한줌] 나비잠2018/02/27 23:24 아기가 새근새근자는 모습, 나비잠 [달에 쓰는 편지] 시선2018/02/27 17:18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