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나무와 꽃이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나무껍질과 꽃패턴을 사용해서
둘의 조화로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꽃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퇴화된 나무와의 조화로움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상에 안 어울리는 것은
없구나 느꼈습니다.
또 다른 시각으로의 조화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