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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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쌉-인디펜던트' 배현이가 엮어낸 음악세계
관습과 문법을 깨버리고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날리는 배현이를 소개한다.
사진제공 - 배현이 배현이의 <나쁜생각>을 처음 듣고 받은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짧은 기침소리 후 펼쳐지는 과격한 드럼, 안정과는 거리가 먼 휘슬소리, “선생 말을 잘 들어야지"라는 고리타분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까지. 쏟아지는 최신곡 사이에서 유난히 두드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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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드림웍스 비즈뎁 아티스트 유혜린
꿈의 직장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세계적인 대회에 도전하는 것이 꿈
드림웍스에서 Visual Development를 담당하고 있는 유혜린씨 비즈뎁 아티스트는 영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체화시키기 위해 머릿속의 청사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내는 작업을 한다. 이 분야에서 캐릭터, 소품, 배경 디자인들을 다채롭게 표현해나가며 도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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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오늘 나는 인터뷰이가 되기로 했다.
이정은, 24살, 대학생, 문화예술로 연결된 사람
Intro. ‘인터뷰’가 뭐길래 예전부터 타인의 얘기를 듣는 걸 좋아했다. 궁금한 것은 항상 많다. 끝도 없는 이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향해 물음표를 던졌다. 그럴 때마다, 지인들은 귀찮은 내색 없이 곧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럼, 다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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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
외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나는 도대체 누구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떤 특성과 개성을 지닌 사람일까?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타인에게 물어보고 생각해왔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마치 카멜레온처럼 주변 환경에 따라서 급변하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MBTI로 친다면 어떤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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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서투름과 성장 사이를 오가는, 나의 이야기.
2021년의 끝자락에서, 나를 기록하다.
스스로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하면서도 정작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선 이름과 나이 외엔 할 말이 없었다. 먼저 물어오지 않는 이상, 선뜻 나에 대한 정보를 방대하게 늘어놓자니 그것도 영 내키지 않아 고민 끝에 입을 다문 영향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가끔은 키가 몇이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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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존재하는 인간, 이소희의 이야기
문화예술, 나무늘보, 인정. 2021년의 조각
안녕하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Project 당신]에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글 쓰는 사람, 이소희입니다. 이전엔 도서나 영화, 공연 등 작품을 주인공으로 앉혀놓고 글을 썼는데, 제가 여기 앉아 주인공이 되는 글은 처음이네요. 어색하면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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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그 여자의 기억법
이 글은 과잉기억증후군과 정반대의 기억법을 가진 나의 이야기이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을 겪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과잉기억증후군은 365일 8,760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을 모조리 기억하는 일종의 기억장애이다. 주인공은 과거에 겪은 불운한 사건을 방금 일어난 일처럼 속속들이 기억한다.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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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있다
나의 낙원을 이루는 영화와 음악. 가장 인정하기 싫은 내 모습과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소개하기
도망자 나를 소개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모른다.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 존재하며,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나는 가지지 못한 것들도 많다. 혼란스러웠던 스무 살을 지나, 수면 아래 잠겨있기 바빴던 스물한 살을 넘어 스물두 살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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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윤영서'라는 브랜드에 대하여
아직은 소소하지만, 그럼에도, '나'와 '나'의 인터뷰
2020.05.11. 01. [project 당신]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트인사이트 지원서를 포함하여,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등등 다양한 활동에 지원할 때 빼놓지 않고 묻는 것이 있다. 바로 ‘자기소개’이다. 한번은 ‘나’를 주제로 한 3분 동영상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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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코코의 하루'의 김선혜 대표를 만나다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이번 역은 ○○, ○○ 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왼쪽으로...” 덜컹이는 소리와 함께 열차가 정차한 뒤 문이 열린다. 유난히 뽀글거리는 머리 위에 털실로 촘촘하게 뜬 아이보리 빛 모자를 대충 눌러쓰고, 한 손에는 나무를 엮어 만든 둥근 버킷 백을 든 소녀가 소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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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저와 인터뷰를 해주시겠어요?
셀프 인터뷰. 인터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인터뷰 내의 모든 사진은 J 님이 직접 그리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J 님의 시선을 함께 느끼며 인터뷰를 읽어나가주세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보는 [Project 당신] 인터뷰에 대학생 J 님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초대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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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7가지 무물로 알아보는 Me, Myself and I
그 누구도 아닌, 그대로의 ‘나’를 인터뷰하다
2021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11월의 끝자락. 여기, 스물셋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한 청춘이 있다. 현재 대학생인 그녀는 교수님들이 내주신 과제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바쁜 와중에도 틈새로 느껴지는 조그마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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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빗살무늬토기
화려한 백자보다 깨어진 흔적들마저 불완전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빗살무늬토기'
어떤 유물 한 점과 마주치다 우연히 거울 앞에 선 순간 내 눈 앞에 '토기 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갸우뚱하며 무엇인가 싶어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흡사 박물관 선사 고대실 전시실에서나 보던 '빗살무늬토기'이다. 내 모습,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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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WILD FLOWER 매거진, 지정현 편집장을 만나다
잡지, 에디터, 그리고 예술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다 생각한 이후로 손에 잡히는 정보들은 모두 다 찾아보았다. 여러 갈래의 길들이 있었지만 그 중 내 눈에 띈 건 에디터였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처음 에디터에 관심이 생긴 나는 그때부터 에디터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봐야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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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라라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배우 이지수
그녀는 'ACTOR'가 아니라, 'ACT'다
ⓒ이지수 꿈꾸는 사람이 좋다고 말씀하셨을 때 깨달았어요. "맞아, 나 꿈꾸고 있었지." ** 대기업 회장도, 1군 아이돌도, 탑배우도 인간인 이상 누구나 표류의 시간을 거치기 마련이다. 내가 과연 될까? 된다면 언제쯤 될까? 이 길이 맞는 걸까? 수많은 물음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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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임세모의 음악에 대한 생각 Part 2
임세모는 지금 잘 산다!
임세모는 지금 잘 산다!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임세모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데뷔 초반에 교수님의 지원을 받아 활동을 했다고 방송에서도 자주 얘기했어요. 2020년 9월 29일에 나온 [잘 산다!]부터 완전히 자립하여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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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임세모의 음악에 대한 생각 Part 1
생각이 많은 음악 소녀의 침투부 침공기
생각이 많은 음악 소녀의 침투부 침공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그분 완전 느낌 있어, 라이브를 봤었는데 음악을 엄청 잘하더라고" 얼마 전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임세모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얘기를 했다. 김루트(전 신현희와 김루트)라는 친구는 음악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