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캘리] 나는 나를 이런 모습은 자아를 성찰하는 사람들에게도 볼 수 있을 것 ... [움움: 나다움, 채움] 번아웃 오지 않게 나를 지키는 것 [소설] 바다의 보물을 바다에 숨겨진 보물에 대한 전설. 그리고 보물을 쫓는 한 여...
[아기자기한조각] 청순 얼마나 달콤한지 [소설] 인어공주와 마 바다를 누비다 신비로운 발견을 한 인어공주, 그녀의 인생을... [1st solo album] track13.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3)
[아기자기한조각] 사려 수려하고, 우수하고, 아름답고, 양호하고, 가능성있는 [소설] 가을비와 하얀 필자가 2월 초 집필했던 단편소설을 일부 수정하고 고쳐 쓴 ... [1st solo album] track12.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2)
[움움: 나다움, 채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中 명대사 [까막별] 선의 해방 얼룩졌지만, 그것 그대로 아름다워 [Jelly] 0. 헤엄치는 젤리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140927 Autumn is here2014/10/02 09:55 쌀쌀해진 아침, 저녁과 햇빛이 꽤 강렬한 낮 사이에서 가을과 여름을 헷갈려하고 있던 그 순간 낙엽이 내 눈을 마주하고 얘기해주었다 '이제, 가을이야' 그래, 가을이네-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담당 랑 140922 학교 등굣길,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같은 노란 꽃2014/10/02 09:48 가을이지만 여름 같은 날씨에 너는 나의 봄이다♩ 190921 여행이 끝나고 달리는 버스 안2014/10/02 09:40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선 수많은 생각들이 쏟아진다. 아쉬웠던 것, 행복했던 것 등 가장 크게 드는 생각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 것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 여행은 언제, 어느 때 해도 크나큰 힘이 된다. 그래서 하는 선곡 '스윗소로우 - 괜... 140919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 2, 이번엔 햇빛 말고 전등빛2014/10/02 09:23 인상주의 화가 중에 드가 라는 사람이 있다. 그 화가는 발레리나들과 빛을 따라 그림을 그리는 것이 특징인데 나는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들과 그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가는 길마다 켜져 있는 가로등, 신호등을 사진으로 찍었다. Make sense? 140919 파도야 바람아 하늘아2014/10/01 23:32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하늘, 파도 같기도 하고? 140913 전주한옥마을 노을2014/10/01 23:22 그런 수많은 사람들이 봤을 똑같은 하늘 같은 하늘을 보고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생각들이 존재하는 하늘 아래 나는 조화로운 색의 향연 속에서 재밌는 상상을 했다 140910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 감싸안은 하늘2014/10/01 23:11 바람, 하늘, 바다같은 니 목소리 아직까지 깨지 못한 꿈인걸까 ♩ 140908 환-히2014/10/01 23:03 보름달.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환히 빛나는 보름달 아래 나만의 인생을 만들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응원해달라는 의미에서 빤히 바라보았다.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랑 140906 무심히 걸었다2014/10/01 22:48 다른 때였으면 차를 타고 갔을 길을 우연히 걸어갔다. 빨간색 자전거와 초록색 식물이 보여주는 색깔이 내 눈 앞에 살랑거리며 나를 반겼다. 그리고 나 또한 반갑게 인사하며 걸어갔다.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랑 140901 너와 나, 동행2014/10/01 22:25 너와 나, 동행 + 김동률 6집 '동행' = ♡ / 9월 1일 전북아트쇼에서 왠지 모르게, 이유없이 끌리는 한 작품을 클로즈업하다 발견한 일부분. 멀고 먼 길을 함께 올라가는 모습이 우리내 모습인 것 같아 괜시리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에피소드 1. 그렇게 봄은 지나가고 있었다.2014/09/23 14:13 winter man은 그림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연습용이 아닌 작품다운 작품이다.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는 중에 이 남자 사진을 봤을 때 남자의 눈빛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 같았다. 그 어떤 배경 설명도 없다 그저 먼 곳을 바라보는 눈에서 오랫동안 굳어버린 듯한 그의 입에서 눈과 마음이 뺏겼다. / 목탄으로 ... Exhibition : 부산비엔날레2014/09/22 11:19 Exhibition : 부산비엔날레 2014. 9. 20 개막일 풍경 가을 바다 : 정동진 풍경2014/09/22 10:20 가을 바다 : 정동진 풍경 2014. 9. 14 Copyrightⓒ 2014 Hyo-eun Lim All Rights Reserved. See the Sea : 해운대2014/09/22 10:16 See the Sea : 해운대 흥미로운2014/09/18 17:44 흥미로운 우리가 보는 것에 조그마한 변화를 줘도 흥미로운 것들을 볼 수 있다. 흔한 화물차가 이런 얼굴을 하고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Photo by VEROn!ca 왼손그림,낯선 -마지막작품 [감정이라는댐]2014/09/18 01:14 마음은 형체가 없는 물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댐이다. 우리는 이 댐을 얼마나 잘 막고 있는 걸까? 어느 날 이별을 했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화가 났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슬펐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기억의 흐름 속을 보면 나는 언제나 그렇... 그저스물 쯤 - 프롤로그2014/09/17 17:23 우리의 얼굴은 저마다 다릅니다. ..... 사람의 얼굴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린 얼굴에는 우리의 성격, 감정이 담겨 있을까요?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