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때였으면 차를 타고 갔을 길을 우연히 걸어갔다.
빨간색 자전거와 초록색 식물이 보여주는 색깔이
내 눈 앞에 살랑거리며 나를 반겼다.
그리고 나 또한 반갑게 인사하며 걸어갔다.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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