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시간이라는 추억을 심고오다.2014/12/15 19:34 벤치 하나가 놓여 있다. 누군가에겐 지친 다리를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홀로 앉아 눈물을 훔친 곳이기도 하고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곳이기도 하다.나 역시 외로이 있는 벤치에 앉아걷다가 힘들 때 쉬어갔던 기억 너무 힘들어 눈물을 훔쳤던 기억사랑을 했던 기억.. 이제는 갈 수 없는 벤치를 바라... 7. 지나면 비로소 느끼는 것2014/12/14 01:04 시간이 지나고서야 깨닳게 되고 느끼게 된다, 절실히 공空 : 경주2014/12/08 12:40 공空 : 경주 2013. 10. 27 커피 한잔 : 카페2014/12/08 08:33 커피 한잔 : 키페 2013. 09. 21 뒷모습 : 자갈치시장2014/12/08 06:34 뒷모습 : 자갈치시장 2013. 11. 05 6. 뉴욕 그리고 뉴욕 그리고 또, 뉴욕2014/12/06 03:01 소중하고 특별한 도시로 남은 뉴욕, 언젠간 다시 한번 더 전화번호 : 공중전화2014/12/02 10:52 전화번호 : 공중전화 2013. 10. 16 청춘여행 : 곡성2014/12/02 07:39 청춘여행 : 곡성 2013. 09. 21 흩날리다 : 강릉2014/12/02 06:22 흩날리다 : 강릉 길에서 만나다 : 삼청동2014/12/02 04:50 길에서 만나다 : 삼청동 2012. 06. 03 할매집 : 남포동 고갈비 골목2014/12/02 04:36 할매집 : 남포동 고갈비 골목 2014. 04. 26 저물다 : 보라색2014/12/02 03:43 저물다 : 보라색 2013. 10. 05 놀이동산 : 경주월드2014/12/02 03:34 놀이동산 : 경주월드 2013. 10. 26 봄 나들이 : 부산 삼락공원2014/12/01 22:41 봄 나들이 : 부산 삼락공원 / 2014. 04. 20 / Copyrightⓒ 2014 Hyo-eun Lim All Rights Reserved. 5. 인연2014/11/29 13:02 우연에서 인연에서 연인으로 4. 오 나의 이탈리아2014/11/22 14:07 '여유'라는 말을 굳이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모든 감각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이탈리아였다. 3. 붙잡고 싶은 마음2014/11/17 23:21 가을, 찬란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그런 계절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