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시간이라는 추억을 심고오다.

by 이승연 에디터
2014.12.15 19:34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1064496_403198916465503_472264996_o.jpg

      벤치 하나가 놓여 있다.
       
      누군가에겐 지친 다리를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홀로 앉아 눈물을 훔친 곳이기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 역시 외로이 있는 벤치에 앉아

      걷다가 힘들 때 쉬어갔던 기억
      너무 힘들어 눈물을 훔쳤던 기억
      사랑을 했던 기억..
       
      이제는 갈 수 없는 벤치를 바라보며
      추억이라는 씨앗을 심고온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