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22 학교 등굣길,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같은 노란 꽃
글 입력 2014.10.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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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수업겨우 뛰어서 버스를 타고사람과 사람 사이에 끼어있고나가는 문과 벨소리를 기다리지만열리는 문만 열리는일방통행이 반복되다지쳐서 내려 걸어가는데수업 듣는 쪽으로 걸어가다 발견한 이 꽃그 버스대란을 잊게 만든다Photo by. 자동재생을 배운 별밤의 낭만 코너 랑[서민희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