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08 환-히 글 입력 2014.10.01 23:03 댓글 0 보름달.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환히 빛나는 보름달 아래 나만의 인생을 만들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응원해달라는 의미에서 빤히 바라보았다.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랑 [서민희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