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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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 스물 쯤
 
프롤로그
 

글 - 박계영 작가님
(2014 ART insight '신진작가를 소개합니다' 1ST)


20대에 어느 순간 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지 않고서 30대를 맞이 하면
후회 할 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들 스펙 이라는 것들을 쌓기 바쁠 때에
난 내가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 둘 씩 하기 시작 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호기심 많은 철 없는 20대의 방황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스물쯤에 말이야 내가 ………' 라고 이야기 보따리가 풍성한 사람이 되고싶다.
 

 
이번 글작업은 뜻 밖의 일지만 즐겁게 하고 싶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며
얼굴 전시 이야기 보따리 풀어 보려고 합니다.

-참여 제의 해준 친구에게 고마워-
 


전시소개
전시포스터.jpg
 

우리의 얼굴은 저마다 다릅니다.

마치 눈, 코 입이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것 처럼,
우리는 성격도, 그림 스타일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그림에서 접점을 찾는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부위가 얼굴이라는 틀에 묶여 조화를이루는 것처럼,
우리는 서로 모여있을때 조화롭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얼굴전을 기획했습니다.
 
사람의 얼굴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린 얼굴에는 우리의 성격, 감정이 담겨 있을까요?
 
 
 
전시 문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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