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캘리그라피]글로담는감성_22016/03/06 13:31 '겁' 내지 마세요 지금 당장 고민하고 있는 일들 도전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일들 [동그라미 사랑] 냉장고2016/03/06 00:19 내 사랑이 상할까 오늘도 마음에 얼려둔다.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2016/03/04 00:33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편안한 마음으로 펜의 움직임에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이별 후 나의 이야기2016/02/24 23:13 안녕하세요. 이별 후의 그림으로 처음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된 이 연주 입니다. 사랑안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화남,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예쁘고 따듯한 그림으로 담아내어, 함께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작가 겸 기자가 되도록 언제나 공감가는 그림들로 여러분들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 너와 나의2016/02/24 22:20 안녕하세요. 이별 후의 그림으로 처음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된 이 연주 입니다. 사랑안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화남, 외로움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그림으로 예쁘게 담아내서, 함께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일러스트 작가 겸 기자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여러분이 공감 할 수 있는 그림과 글귀로 찾아뵙... [FREE DRAWING ]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려 본 그림2016/02/24 21:31 서로의 도화지에 커피와 빨대로 자국을 남겼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편안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ART & Picture2016/02/24 19:31 너의 시선이 두려워, 나의 시는 설 자리를 잃었다 너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나의 손가락은 갈 길을 잃었다. 혼자만의 멜로디가 마음속에 울려 퍼진다. [캘리그라피] 새로운 마음으로2016/02/24 17:14 "The future depends on what we do in the present."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YUM_12016/02/24 15:57 YUM_CALLI 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시작된 캘리입니다 . 노래 가사 속에서 영화 대사 속에서 책이나 시 속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위로 받고 때로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죠 이러한 감정들 같이 나눠가길 원합니다. 日2016/02/24 03:17 日. 너는 매일 다르게 나를 물들이고 있었구나 빛에 갇히는 마법2016/02/23 01:45 미디어 아트를 주제로 하는 전시와 맵핑을 이용해 이야기를 꾸민 전시 속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Anton Chigurh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16/02/21 01:16 : Anton Chigurh_Javier Encinas Bardem 절제된 공포, 죽음 그 자체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과 같은 삶은 없다. 불행은 늘 예고없이 들이닥친다. 세상은 늘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동전 던지기로 가장 크게 잃어 본게 뭔가?" [눈으로 보는 클래식] 3. Bedřich Smetana - String Quartet No.1 in E minor, 'From My Life (나의 2016/02/19 21:50 공직을 은퇴한 말년, 무뎌진 청각의 고통을 품은 채 오색찬란하게 펼쳐낸 그의 자전적 작품 [pinkman] 혼자 떠난 강릉 1박 2일2016/02/19 02:23 강릉으로 무작정 떠난 1박 2일 여행이었습니다. 한 소년이 바다를 보고 서 있더군요. 제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나라면 무슨 생각을 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결론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가'였습니다. 하지만, 이... E2. 어디로 향했던지2016/02/16 20:51 어딘가로 향해 있던 부푼 기대들이 코스모스로 피어나다. E1. 신발을 신으며2016/02/16 20:43 신발을 닮은 삶의 모습 -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두물머리: 손톱달2016/02/11 16:29 2016. 02. 10 설 연휴 마지막 날,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30D를 꺼내 들었다. 휴가 복귀 전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는 동생과 함께 양평 두물머리로 향했다. 양수역에 내리니 해는 서산 넘어로 기울었고, 힘을 잃어가는 해를 원망했다. 무작정 발걸음을 두물머리로 향했다. 동생의 군생활, 연애 얘기 ... 처음이전2122232425262728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