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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들은 열정으로 사람을 매혹시킨다
#4 잭슨 폴록과 페기 구겐하임
사실 잭슨 폴록(Jackson Pollock, 1912-1956)의 그림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 유명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유의 산만하고 너저분(?)한 느낌에 정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예술가’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는 흔히들 상상하는 천재 예술가에 대한 모든 편견과 전형을 고루 갖춘 인물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9.01.05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3) - 마르셀 뒤샹 '샘'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세 번째 이야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작품과의 인터뷰세 번째, Marcel Duchamp < Fontaine > 이상하게 서점, 도서관, 미술관같은 장소에 가면 화장실이 그렇게나 가고 싶어진다. 미술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하러 미술관에 온 오늘의 나는, 여전히 화장실로 달려간다. “으어, 이제야 살 것 같다. 역시 공공기관이라 그런지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네.” 세면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2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현대시 미학
의미와 작품 사이의 연관성이 너무나도 비약적이거나 혹은 아예 부재하기 때문에 현대시를 접하는 데에 있어서 작가의 의도를 꼼꼼하게 읽고 보편적인 의미를 유도하려 해석하려 한다면, 그것만큼 공허한 작업은 없을 것이다.
'너무 어려워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난해하네요.' '어떤 분위기인지는 느껴지는데 주제가 감이 안 잡혀요' '너무 자기중심적이네요' ...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만 시를 접해 '시'에 대한 시대착오적인 환상을 갖고 있는 자라면 아마 오늘 날의 '시'에 대한 실망과 환멸이 클 것이다. 현대시의 경향을 보면,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기엔
by
김해서 에디터
2016.12.27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도란도란 일본 문화 이야기 "의(衣)"
도란도란 일본 문화 이야기 "의(衣)" 전통의상과 현대패션
●●●● 두 번째 이야기 "의(衣)" 전통의상과 현대패션 ●●●● 일본 여행을 하면서 분명 우리나라에도 있는 브랜드인데 일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 다양하고 예쁘다고 느낀 적 다들 있으신가요?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입점되어있는 똑같은 브랜드여도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서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는 특유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7.20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중국, 어디까지 알고있니? - ⑤북경 왕푸징거리
천안문 근처에 있는 왕푸징거리! 북경의 간식 야시장에서 맛보는 중국의 맛과 현대식 건물이 보여주는 현재 중국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중국, 어디까지 알고있니? - ⑤북경 왕푸징거리 大家好,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잘보내셨나요? 지난 주말, 시험이 끝나고 저는 방에서 쉬다가 너무 답답해서 친구와 함께 저녁무렵 왕푸징 거리에 다녀왔어요! 사실 왕푸징 거리는 북경의 유명한 관광명소이기도 한데요. 천안문과 굉장히 가까이 있고 간식거리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북경 지하철 1호선을 타고 30분 정
by
박소연 에디터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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