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playlist [음악]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김민지|2021-10-15 [문화 전반][Opinion] 남녀노소 넷플릭스 초보를 위한 '알고리줌'! [문화 전반] "딸(아들)아, 혹시 넷플릭스 아이디에 자리 있니?" 정소미|2021-10-03 [음악][Opinion]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환상의 나라, 잔나비의 세계 [음악] 잔나비 정규3집 고민지|2021-08-15 [음악][Opinion]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음악] 나를 지키기 위해 '비밀'을 택했다. 지은정|2021-06-18 [도서/문학][Opinion] 가장 인간적인 - 잠수종과 독 [도서/문학] 이장욱 작가의 소설이 특별한 것은, 우리의 눈앞에서 이성과 객관성의 상아탑적 질서를 분해하여 독자의 감정과 감각을 자극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승빈|2021-03-14 [영화][Opinion] 몸에 갇힌 사내, 훨훨 날아오르다 - 잠수종과 나비 [영화] 수십만 번의 '눈 깜빡임'으로 책을 집필한 남자 김세음|2021-03-08 [음악][Opinion] "그리운 건 많을수록 좋아!" [음악] 가을에 찾아온 잔나비의 소곡집 오영은|2020-11-14 [드라마/예능][Opinion] 소비 습관의 나비효과 – 예능 '식벤져스' [TV/예능] 예능 로 알아 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 한유빈|2020-09-01 [음악][Opinion] 음악의 치트키, 인트로(Intro) [음악] 우리나라 대중음악 속 인트로가 '치트키'가 된 사례 3곡을 선정해보았다. 이호준|2020-07-13 [미술/전시][Opinion] 내 컴퓨터로 만나는 예술 - 넷 아트 [시각예술] ‘집콕’ 생활. 인터넷 주소창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예술을 만나볼까? 진수민|2020-04-09 [문화 전반][Opinion] 몸과 몸이 만날 때 [문화 전반] 아픔과 질병이라는 공동의 운명 속에서 기꺼이 서로를 돌보는 사람들 곽성하|2020-03-31 [게임][Opinion] 향수를 자극하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인기가 심상치 않다 [게임] 동물의 숲, 혹시 기억하시나요? 아날로그 감성으로 힐링을, '모여봐요 동물의 숲' 고유진|2020-03-29 처음123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강수진&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부인] 발레로 새롭게 태어난 푸치니의 오페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발레단 예술감독이 오직 '강철나비' 강수진만을 염두해두고 안무한 작품인 [나비부인] 심우영|2014-06-12 [공연]강수진 & 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 부인" 지치지 않는 강철나비 강. 수. 진. 강수진의, 강수진에 의한, 강수진을 위한 발레 으로 무대에 서다. 김성은|2014-06-09 [공연]강수진&인스부르크 발레단 - 나비부인 ※부제: Madamn Butterfly ※일시: 2014년 7월 4일 (금) ~ 2014년 7월 6일 (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예매 : SACTICKET ※문의: 예술의전당 ☎) 1577-5266 손수진|2014-06-05 [공연]강수진 & 인스부르크 발레단 - 나비부인 오직 강수진만을 위해 탄생한 발레 '나비부인'이 가슴을 울리는 매혹적인 음악과 강수진과 인스부르크 발레단의 아름다운 몸짓과 만나 환상적인 무대로 찾아옵니다. 이지언|2014-06-01 [공연]강수진&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부인 강수진&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부인 지치지 않는 강철나비 강수진 강수진의 강수진에 의한 강수진을 위한 발레 으로 무대에 서다. 2013오스트리아 세계초연, 전회매진! 오스트리아의 떠오르는 안무가 엔리케가사발가의 작품 가슴을 울리는 매혹적인 음악 전채은|2014-05-23 [공연]강수진&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부인] 공연 소개 공연 이름: 강수진&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부인〉 공연 장소: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일시: 2014년 7월 4일 ~ 6일 공연 시간: 10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티켓 가격: R석 200,000원, S석 180,000원, A석 120,000원, B석 80,000원, C석 40,000원, 휠체어 A석 120,000원, 휠체어 C석 40,... 장재호|2014-05-20 [공연]20세기 푸치니 최고의 걸작, 오페라 "나비부인" 20세기 푸치니 최고의 걸작, 오페라 "나비부인" 2014년 5월 16일-18일 금,토 오후 7시 30분, 일요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러닝타임 145분 공연문의 02-543-2351 서예원|2014-03-19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나비 효과] 자연물에 대해서 어색한 그림들 한승민|2020-08-21 [The Artist][나비효과] 그림에 휘둘릴 때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건지, 그림이 나를 그리는 건지. 한승민|2020-08-15 [The Artist][나비효과] 손수건 손수건에 여러 재료로 빛과 자연을 표현한 작품. 한승민|2020-08-08 [The Artist][나비효과] 꿈의 숲 조각난 풍경화 한승민|2020-08-01 [The Artist][나비 효과] 노란 방 성장하는 공간 한승민|2020-07-25 [The Artist][나비효과] 평면에 입체를 평면 공간을 구상하고 드로잉하는 과정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한승민|2020-07-18 [The Artist][나비효과] 의자下 의자에서 나오는 날 것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한승민|2020-07-10 [The Artist][나비효과] 의자上 의자인지 아닌지 한승민|2020-07-08 봄을 기다리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좋은 계절 황현지|2020-02-15 [동화] 따사로운 고양이 황묘농접도,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 김소희|2019-10-07 [손끝에 머무른 생각]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너는 강한 나비야 박예린|2018-10-20 [그림하나 글한줌] 나비잠 아기가 새근새근자는 모습, 나비잠 이소영|2018-02-27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초초상의 못다 핀 사랑 - 오페라 "나비부인(Madame Butterfly)" 오페라 은 시리게 아름다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애수를 느끼게 만드는 푸치니의 역작임에 틀림없다. 이다선|2019-06-09 [공연][Review] 나비에 담긴 뜻,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Prologue. 오페라 나비부인을 관람하기 이전, [Preview]를 작성하면서 꼼꼼히 줄거리를 확인하고 어떤 부분들에 집중해서 공연을 보고 오면 좋을지 생각해보았다. 동양적인 분위기가 가미된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가장 궁금... 차소연|2019-06-09 [공연][Review] 레인보우 페스티벌 어때? #밀착 인터뷰 우리는 모두 나비야 김현지|2019-06-08 [공연][Review] 모든 나비부인들을 위하여 - 오페라 나비부인 그 시대에 살았던 수많은 나비부인들을 위로해본다. 박은희|2019-06-08 [공연][Review] 명불허전,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 '오페라 나비부인'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은 영원히 김민재|2019-06-08 [공연][Review] Don't stop me, Keep me young&free _ 레인보우 페스티벌 [공연] 사람도 많고, 거리도 멀었지만 내년에 또 페스티벌에 갈 것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Yes 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영진|2019-06-08 [공연][Review] 핑거톤 부인이 아닌 나비부인의 노래 [공연] 내 인생 첫 번째 오페라, 핑거톤 부인이 아닌 나비부인의 노래를 그린 오페라 이었다. 김민혜|2019-06-07 [공연][Review] 오페라 "나비부인" - 과거 명작의 성공적인 재현 오페라 나비부인을 현대에 성공적으로 재탄생시키다 안세영|2019-06-07 [공연][Review] 무지개를 생각해봐 [공연] And I scream at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그런 다음 아주 크게 소리를 질러,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김나경|2019-06-06 [공연][Review] 누가 그녀를 청순가련이라 하였는가, 오페라 나비부인 푸치니가 그것을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성장 대신 복수를 선택한 초초상이 이해가 가는 이유는 대체 뭘까. 손진주|2019-06-06 [공연][Review] 오페라 "나비부인", 오페라와 사랑에 대한 단상 [공연] 특수한 테마에 가려진 의 가치 김채윤|2019-06-02 [공연][Preview]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의 고전 ‘나비부인’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차소연|2019-05-22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