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나름 자존감이 강하고 나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도 문득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왜인지 힘이 나지 않을 때, 이유 없이 우울할 때가 찾아온다. (예를 들면 시험기간이라거나)

그럴 때 일부러 기운을 내기 위해 찾아듣는 몇몇 노래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넘버 중 하나인 '나비'. 마침 올해 11월에 돌아온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이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KakaoTalk_20181021_192919477.jpg
 

나는 나비야, 작고 중요치 않아
세상의 거대함 앞에 난 티끌과 같아
팔이 저릴 땐 날개를 펴 춤추며 만족해
나는 나비야 중요치 않아


KakaoTalk_20181021_192922132.jpg
 

너는 강한 나비야 나의 힘이야 
네가 춤출 때 난 하늘 위로 날 수 있단다
네 몸으로 공기 흔들며 그 춤을 출 때면
그 날갯짓에 이 세상이 변해


KakaoTalk_20181021_192945735.jpg
 

나비는 팔을 펴서 
나무 위의 가지를 떠나
날아올라가 
바다를 봤죠



calligraphy by. 박예린


에디터 태그.jpg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