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Opinion] 불가능이 가능 독자적인 '이모셔널 팝' 장르를 가진 라이즈가 프롤... [Opinion] 생명과 인구 사 생명과 인구는 이렇게나 긴장하는 개념이지만 이 세계는 염... [Opinion] 내 사람들과 함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Opinion] 넋 빠짐, 넋두 사실 넋은 빼놓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넋을 채워줄 ... [Opinion] 취해있지 않은 김성근의 마지막 책 <인생은 순간이다> [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저자에게 병주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도 분명히 좋은 문명이 탄생할 수... [오피니언] 기생할 가 기생수: 더 그레이 [Opinion] 르세라핌의 코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까고 싶지...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권력과 비굴에 대하여 : 반토막 에세이 [기타]2018/04/29 01:23 고발이나 ‘이르기’ 따위의 의미로 적는 글이 아니다. 나에 대해, 권력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기 위한 기록이다. 내가 무의식중에 권력관계를 규정한 기준은 나이에 있었을까? 혹은 직업, 성별, 등의 프레임이었을까? 그도 아니면, 자존감 때문이었을까. [Opinion] 다시 돌아온 음악 여행기, 비긴어게인2 [음악]2018/04/28 23:41 다시 돌아온 음악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Opinion] 낭만을 사랑할 시간이다. [기타]2018/04/28 20:04 외출한 지 몇 시간이 지나면 맡을 수 있는 바람 냄새는 묘한 안정감을 준다. 딱 맡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갓 외출하면 손에 바람이 닿지 않기 때문에, 몇십 번 아니면 몇백 번 바람 가닥이 손가락을 스치고 나서야 바람의 체향을 어설프게라도 맡을 수 있다. 하지만 말마 따... [Opinion] 다시 읽는 수능 국어지문 - '패강랭'과 '복덕방'_이태2018/04/28 17:36 시대와 세월에 뒤쳐진 자들의 비애 「패강랭」과 「복덕방」 _이태준 이태준의 작품들은 중·고등학생이 읽어야 하는 단편소설집 및 교과서에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태준의 작품 중에는 단연 단편소설이 돋보이는데, 그 중「패강랭」과 「복덕방... [Opinion] 일기장, 내 감정의 저장고 [기타]2018/04/28 15:58 나만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 [Opinion] 거꾸로 가는 남자 : I am not an easy man 2018 [영화]2018/04/28 14:09 원제목은 'I am not an easy man'이다. '거꾸로' 사전적 정의를 찾아봤다. '형편 따위가 반대로 되게' 의아했다. 남성의 거꾸로가 여성일까? 여성과 남성은 서로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다. 여성의 반대는 남성이 아니고 남성의 반대도 여성이 아니다. 그냥 생... [Opinion] 한 인간의 몰락 『인간 실격』 [문학]2018/04/28 01:42 ** “저는 어릴 때부터 정말이지 자주 참 행운아다, 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은 언제나 지옥 가운데서 사는 느낌이었고, 오히려 저더러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 쪽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훨씬 더 안락해 보였습니다.” 부잣집에서 태어... [Opinion] Call Me by Your Name - 늦은 후기 [영화]2018/04/28 01:07 Call me by your name. Then, I'll call you by mine. [Opinion] 연극 < 아마데우스 > : 과연 불운했던 자는 누구였을까 [공연예2018/04/27 23:32 ※ 연극 < 아마데우스 >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글입니다. 연극 < 아마데우스 > 극적인 묘사와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관계가 주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보다 왜곡되어 나타난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살리에리와 ... [Opinion] 예술과 예술적 사이 [예술철학]2018/04/27 22:23 이것은 예술일까? [Opinion] '연필' 파고들기, 오래, 끈질기게, 마음을 다하여 [도서]2018/04/27 16:49 연필의 다양한 몸짓, 작고 사소해서 소중한 [Opinion] 넷플릭스 "트로이": 진부하고 루즈한, 그럼에도 한 번쯤 볼 2018/04/27 00:59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로이: 왕국의 몰락>에서 생각해 볼 만한 지점들 [Opinion] 밀레니얼을 사로잡는 B급 감성 < 유병재: 블랙코미디 > [공연예2018/04/27 00:30 며칠 전, 친구의 권유로 영상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릭스를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체험했다. 사실 서울로 올라가는 두 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너무 지루해서 가입한 것이었는데, 넷*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서 다양한 콘텐츠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Opinion] 제인 에어 : 불순물 [도서]2018/04/27 00:14 총명한 제인은 무의식적으로 로체스터 사랑 속, 불순물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래서 열렬히 사랑했음에도 그를 떠났다. 물론 작 중에서는 스스로 내린 결론을 하느님께서 내린 답으로 여기지만. [Opinion] 생존을 위한 대결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영화]2018/04/26 23:05 ※ 이 글은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인피니티워>는 MCU를 공유하는 19번째 영화로 한국에서는 2018년 4월 25일 개봉했다. 2015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3년 만에 개봉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3... [Opinion] 혼자 먹는 밥은 ( ) 이다, '1인용 식탁' [도서]2018/04/26 21:35 혼자 먹는 밥은 ( ) 이다. 당신은 빈칸에 어떤 단어를 채워 넣겠습니까? [Opinion] 쉬운 일상 속 미술 - 대림미술관 [문화 공간]2018/04/26 11:12 서울 한복판 일상이 소재가 되다 - 대림미술관 처음이전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