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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Gran Guitar Quintet “The Special Concert”
20151122_Gran Guitar Quintet “The Special Concert”
가을이라 하면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고 겨울 이라하면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은 요즘이다. 하루가 다르게 낮아지는 기온을 느끼고 있자면 괜시리 따뜻한 무언가를 찾아 나서고 싶어진다. 여름 내내 주구장창 들었던 신나는 록음악은 잠시 접어두고 자꾸만 잔잔한 음악을 찾게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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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내 유일 기타 5중주의 기타 진짜베기. Gran Guitar Quintet "Special Concert"
국내 유일 기타 5중주 그룹인 Gran Guitar Quintet! 오는 11월 22일 그들만의 특별한 콘서트가 열린다. 멜로디언의 음색까지 더해져 톡톡 튀는 연주를 선보일 그들의 무대를 만끽해보자.
그랑 기타 퀸텟을 알고나서부터 난 헤어나올 수 없었다. Gran Guitar Quintet ‘Special Concert' 우리나라엔 하나의 기타 5중주 팀이 있다. Gran Guitar Quintet. 내가 처음 그랑 기타 퀸텟의 무대를 접했던 건 작년 1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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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엄마가 가장 예뻤던 순간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고, 엄마를 한 명의 여자로 온전히 바라보고 싶은 딸이라면 이 연극을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그러한 과정이 있어야 당신도 역시나 미래의 딸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지난 11월 8일, 예그린씨어터로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관람하고 왔다.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오른쪽 길을 쭉 따라 걸으니 극장 예그린씨어터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여자가 가장 예뻐 보이는 순간은 언제일까?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외출 준비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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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락방 인형들이 소곤소곤 들려주는 추억 이야기,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색다른 공연을 보고 싶을 때, 가을에 걸맞는 감성적인 공연을 보고 싶을 때, 다락극장에 가보자.
다락극장, 비밀스러운 추억으로의 초대 시끌시끌한 홍대를 벗어나 합정 너머 골목길을 들어가면 뜬금없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목각인형을 만나게 된다. 일어서면 내 키를 넘기지 않을까 싶은 인형이 앉아있는 곳이 바로 다락극장의 입구다. 극장에 처음 들어서면 <피노키오>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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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원하고, 따뜻한 음색의 바다를 넘나드는 듯한 연주!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Review 시원하고, 따뜻한 음색의 바다를 넘나드는 듯한 연주!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바이올린을 전공한 나에게 더더욱! 단 한 번! 단 하루만의 공연이어서 더 욕심내서 갔던 파벨 슈포르츨의 연주회! 연주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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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 마켓 포럼
지난주 포스코에서 열린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 마켓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문화 예술분야 조직의 새로운 판로개척과 협력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자리입니다.
1시간가량의 강연과 여러 조직의 기업제안서 발표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15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 마켓&포럼 지난주 포스코에서 열린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 마켓&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문화 예술분야 조직의 새로운 판로개척과 협력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자리입니다. 1시간가량의 강연과 여러 조직의 기업제안서 발표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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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Gran Guitar Quintet “The Special Concert” 그랑 기타 퀸텟의 “스페셜 콘서트”
그랑 기타 퀸텟(Gran Guitar Quintet) Guitarist 김성진, 정승원, 김한나, 이성준, 이수진 Guest 최지훈(멜로디언)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1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주최 | 세계어린이문화센터(WCCC) 주관 | 제이아트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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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체코인형극, '다락에서..여행'
잊혀진 것들에 대한 이야기. 환상의 다락, < 다락에서...여행 >
[Review] 체코인형극, '다락에서..여행' 합정과 상수 사이,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다는 거리 옆으로 난 외진 골목. 걷다 보면 다소 특이한 외관의 극장을 만날 수 있다. 문 앞을 지키고 선 두 인형을 지나쳐 극장을 들어서면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다른 느낌의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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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랑 퀸텟 스페셜 콘서트
11월 22일 그랑 기타 퀸텟의 스페셜 콘서트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초대받게 되었다. 클래식 기타 공연을 가본 적은 있지만 퀸텟 공연은 처음이다. 아니나 다를까 찾아보았더니 그랑 퀸텟은 국내 유일의 기타 5중주로 2010년에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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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파랑-파랑-파랑. 3파랑의 파벨 슈포르츨
가는 길은 월요일의 스케쥴로 인해 무거운 발걸음이었으나, 2시간의 연주 동안 나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바꿔준 마법같은 바이올리니스트. 악기도 파랑, 상하의도 파랑. 3파랑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슈포르츨.
눈누난나 월요일부터 가벼운 발걸음.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 공연 당일 날, 오후에 있었던 포럼 참여 후 꽤나 피곤피곤한 발걸음으로 공연장엘 향하고 있었다. 가는 내내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졸면 어떡할까란 생각뿐이었다. 그만큼 걸음걸이가 상당히 나른해져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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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시켜줄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REVIEW] 다락에서 여행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나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대한 기억이 있다. 장롱 속이나 두꺼운 담요 밑, 새로 산 가전제품의 박스 안, 왠지 모를 아늑함이 느껴 졌던 다락방과 같은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우리들은 판타지한 꿈을 꾸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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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랑 기타 퀸텟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랑 기타 퀸텟의 "스페셜 콘서트"의 프리뷰를 전해드리기 위해 포스트를 쓰게 되었답니다. 그랑 기타 퀸텟은 기타리스트 김성진, 정승원, 김한나, 이성준, 이수진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기타 5중주로 2010년 창단되었다고 합니다. 그랑 기타 퀸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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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른, 그리고 인생과의 조우.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인생을 노래하는 '다락에서 여행'.
일상에 지쳐버린 많은 분들
아직 인형들과 조우하지 않으셨다면 꼭 다락에 가보시길.
다락에서 여행 다락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일상에 지친 당신과의 여행을 떠나려 인형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다락 공간인 퍼즐 극장. 따스한 기운이 도는 공간이었으며, 독특하게 생긴 나무 인형들이 나를 반겼다. 비가 오던 어두운 날이었기에 아늑함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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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날이 있다. 그 시절 엄마는 참 단아하고 예뻤다. 풍성한 파마머리와 자주빛 정장이 참 잘어울리는 엄마였다. 그 모습에 반한 아빠는 왕복 10시간의 거리를 주말마다 오고갔단다. "내가 이렇게 예뻤는데"하며 푸념하는 엄마에게 해줄 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야." 엄마와 어린 내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 더 뭉클해진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만을 보여주고 싶은 듯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따스한 눈빛은 사진 속에 선명하다. 내가 분유를 그렇게 잘 먹었다며, 동생들이 남긴 분유까지 다 먹어서 지금 그렇게 큰 거라고 깔깔 웃는 엄마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아이같다. 그렇게 앨범을 계속 넘기다보니 엄마의 앨범이 어느새 나와 동생의 앨범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인생은 우리로 가득 차 있었고, 나는 엄마의 앨범을 다시 찾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엄마의 사진을 많이 찍는다. '엄마와 딸'을 그린 연극을 말하려다보니 엄마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아버지께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리뷰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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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와 딸, 가족, 사랑이야기를 가득 담은 연극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엄마와 함께 본다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지고 더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일요일, 대학로에서 하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을 보고왔다. 극장 안에 꾸며진 집안 배경과 가로수, 벤치는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시작 전 배우 박초서가 등장해 공연 주의사항을 알려주며 분위기를 업 시키고 웃음을 끌어냈다. 그러면서 공연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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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인생은 꿈(La vida es sueno)
연극 인생은 꿈(La vida es sueno) 삶에 대한 성찰을 전해주는 공연, 인생은 꿈 인생은 꿈은 불길한 예언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왕자가 마치 꿈을 꾸듯 왕자와 죄인의 신분을 오가며 겪게 되는 내면적인 고뇌와 세상의 허와 실, 꿈과 현실을 함께 보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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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J 크리에이티브 연극 부문 당선작 '아폴로 프로젝트'
사회와 역사에서 분리된 예술이 존재할까. 시대의 생각과 철학에서 동떨어진 예술이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현실이 예술가의 작업에 영향을 끼치고, 또 작업에 반영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도 그러하다. 2013 CJ크리에이티브 마인드 연극 부문 창작 지원 선정작인 '아폴로 프로젝트'는 '인류의 달 착륙'이라는 역사적인 사건과 '대한민국의 굴곡진 근대사'를 아이들의 눈을 통해 그린 작품이다. 먼저, 간략하게 줄거리를 써본다.
CJ 크리에이티브 연극 부문 당선작 '아폴로 프로젝트' 리뷰 *주의하세요 이 글은 리뷰인만큼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사회와 역사에서 분리된 예술이 존재할까. 시대의 생각과 철학에서 동떨어진 예술이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현실이 예술가의 작업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