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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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꼭 만나고 싶었어요, 마리 로랑생展
#Preview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展 나는 예술도서관의 내 사물함으로 가서 우리 강의의 주교재인 H.W.잰슨의 『서양미술사』를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놓고 그 두꺼운 책의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마침내 500쪽에 이르러서야 17세기 초 이탈리아 바로크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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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없는대로 잘 살아갑니다
대학생이 되고 경제활동을 할 능력이 생기면서, 나의 씀씀이는 점점 커졌다. 씀씀이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내 주변은 나의 필요에 의해 새로 산 물건들로 가득 찼다. 사실은 이제 충분하다는 것을 나는 안다. 더이상 돈을 들여 살 정도로 필요한 것이 없고, 물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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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와비사비 라이프
바쁜 일상 속에서 나의 존재감을 찾곤 한다. 수업과 아르바이트,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들이 하루를 헛되게 살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스스로에게 칭찬을 건넨다. 그러던 와중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책 ‘와비사비 라이프’에 마음이 이끌렸다. 와비사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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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와비사비 라이프> -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 와비사비란 일본어 와비와 사비가 합쳐진 말이라고 한다. 와비는 단순한 것, 덜 완벽한 것, 본질적인 것을 의미하고 사비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인 오래된 것, 낡은 것을 뜻한다. 저자가 일본, 덴마크, 캘리포니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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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초시의 죽음이 쓸쓸한 이유,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11/20~12/16)
이번에 공연되는 연극 < 복덕방 >은 1937년 < 조광 >에 발표된 이태준의 단편소설로, 1930년대 서울의 한 복덕방을 배경으로, 영락한 노인들의 삶과 죽음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우선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꾸민, 안초시의 복덕방이 눈에 띄었다.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기 위한 소품들과 의상, 대사들이 몰입하는 데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안초시의 딸 경화는 무용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안초시에게 안경다리를 고칠 수 있는 정도의 돈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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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평범한 기적을 만드는 '와비사비 라이프' [문학]
삶 속에서 작은 기적을 발견하는 방법, 와비사비.
누구나 자기만의 도피처가 있다. 나는 내 세상이 너무 시끄럽다고 느껴질 때, 서점에 가곤 한다. 그곳에서 상상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누군가의 생활방식을 엿보기도 한다. 이번에 만나보게 될 책 ‘와비사비 라이프’는 자주 봤던 매거진 <킨포크>의 프로듀서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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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 일상의 가이드북 [도서]
새로운 자극을 찾느라 놓쳐버린 일상들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 그렇게 일상을 되찾은 삶은 어떤 삶일까?
지난 10월 아트인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한 글을 준비하면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찾았다. 세계의 수많은 도시들의 전시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장은 도쿄의 전시장이었다. 다른 도시들이 각 도시의 큰 사업이나 특징, 거시적인 구조들을 이야기할 때 도쿄시가 전시장을 채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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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소년 문학극장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연극 <복덕방> ▲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공연 팸플릿 그저 ‘잘’ 살고 싶은 평범한 노인들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한다. ‘잘’의 기준은 제각기 다를 수 있지만, 어쨌거나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복덕방의 세 노인들도 마찬가지다. 현실은 초라하지만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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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다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어오던 곳,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
여러 모습의 독도를 느낄 기회
전시장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설치 작품 작품처럼 전시회장을 돌아다니며 감상자 안의 독도는 수많은 빛과 형체로 재건된다. [REVIEW] 바다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어오던 곳 당신은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서 경이를 느껴본 적 있는가? 수도권에서 살아온 24년생 서울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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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제는 오늘이 아니라서, 연극 복덕방 [공연]
연극 복덕방
Prologue. 세대 차이를 경험할 때마다 요즘 1020세대는 ‘꼰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본인이 속해있는 세대 집단과 가치관이 다르거나, 자신을 가르치려 하는 기성세대를 낮추어 부르던 것에서 몇 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에 와서는 이 말이 더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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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는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어요, '와비사비 라이프'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사람들은 하루하루의 삶을 위해 투쟁한다. 더 나은 모습의 삶을 꾸리고자 발버둥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것들을 상기하며 내일의 나를 다그친다. 모두 바쁘게 살아간다. 그래서 여유라는 단어가 사치인 것처럼 느껴지고, 느림이라는 단어도 사치인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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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게 메리트인 와비사비 라이프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책의 대표 문구는 기획의도가 잘 드러나면서도 흥미를 끄는 문장이었다. 나는 느린 걸 좋아하고, 생각이 많다. 결정을 내릴 때나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꽤 긴 시간을 할애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느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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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환적인 그들의 노래에 잔잔하게 빠져들다.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 The Stump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익숙한 홍대 거리를 걸어 공연장에 찾아갔다. 비가 많이 와서 공연이 제대로 될까하는 걱정과 조금 있으면 공연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진 채로 공연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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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비움의 미학
와비사비 라이프, 없는 대로 잘 살아가는 법.
와비사비 라이프 (줄리 포인트 애덤스, 윌북, 2017)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집에 불이 나서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외장하드에 담긴 영화와 벽면 하나를 메운 책들, 용돈을 쪼개어 차곡차곡 모은 옷, 그리고 하나하나 짚어낼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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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 와비사비 라이프 [문학]
한 줌의 여유도 없는 삶을 사는 당신, ‘와비사비 라이프’에 한번 물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피로한 사회 현대사회는 피로함의 늪에 빠져있다. 특히 대다수의 한국인은 커피를 내려놓지 않고서는 하루를 버텨낼 수 없다.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1’에 출연한 정재승 교수도 커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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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특별전'
[프리뷰]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특별展' (~03.11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展' 황홀한 색채로 파리의 여자들을 화폭에 담아냈던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화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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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를 기다리며...
[Preview]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를 기다리며... "없는 대로 산다는 것의 중요성" 최근, 아니 꽤 오래 전부터 미니멀리즘, 버리기 운동,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흔하게 보이는 '미니멀 라이프'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