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혹시 당신도 환자? 뮤지컬 < 루나틱 >
Review 뮤지컬 <루나틱> 극본 황선영 작곡 권오섭 연출 대학로 도깨비 한국 최초 소극장 창작 뮤지컬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다. 작은 무대 위에 놓인 연극에 익숙하기에, 그 공간에 뮤지컬이 들어서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형식이라는
-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동양예술극장 3관 [공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2017.11.17(금) ~ 2018.2.11(일) 동양예술극장 3관 작/연출 위성신 ▲ 극단 오늘 사다묘 단체컷 :) 오랫동안 공연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20주년을 맞아 동양예술극장에서 다시 열린
-
[Preview] 바보사랑 [뮤지컬]
“우리 함께 시간을 살자”에는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곧이 곧 대로 받아들이면 커플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도 있지만, “살자” 라는 단어에 힘이 들어가 있다. 함께 시간을 산다는 것. 뮤지컬 바보사랑은 연인들에게 시간의 의미에 대해서 깊은 뜻을 담고 있다.
뮤지컬 바보 사랑 우리 함께 시간을 살자 Synopsis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진실한 사랑 이야기... 어릴 때부터 서울의 밤골마을에서 함께 자란 진우, 맑음, 현석은 취업난에 허덕이다 의기투합해 세븐인테리어 회사를 창업한다. 라디오 DJ 한나는 어릴 때 아빠와
-
[Preview] 뮤지컬 바보사랑
바보사랑이란?
<줄거리> 어릴 때부터 서울의 밤골마을에서 함께 자란 진우, 맑음, 현석은 취업난에 허덕이다 의기투합해 세븐인테리어 회사를 창업한다. 라디오 DJ 한나는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살았던 밤골마을로 이사를 오기 위해 집 인테리어 공사를 맡기고, 공사 마지막 날 집의 모습이
-
[Review]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 - 명 연극의 감동 어두운 극장속에 어슴푸레하긴 조명안에 방이 보이고, 그 안을 남자가 터덜터덜 걸어오며 비디오 카메라를 맞춘다. 누군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듯 하다. 극은 그렇게, 시작한다는 별다른 표시 없이 시작하고, 관객들은 '시작한거야?' 같은
-
[Preview] 20세기 디자인사의 거장, 알렉산더 지라드展
20세기 디자인사의 거장, 알렉산드 지라드의 국내 첫 회고전
상업디자이너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예술의 전당에서 20세기 디자인사의 거장, 알렉산더 지라드展이 열립니다.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이 굉장히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이번 전시는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
[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기초 단계인 만큼 가장 간단하나, 단색의 선만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인 만큼 가장 어렵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란? 비교적 한정된 지면에 인물이나 풍경 등을 검정 또는 세피아 등 단색의 선으로 극히 간소하게 그린 것. 음영과 색채를 넣는 경우도 있으나 주체는 묘선(拖線)이다. 제작의 목적이나
-
[PRESS]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진짜를 만들다 가짜가 된 삶
“‘미인도’는 진짜가 되었지만 그들의 삶은 가짜가 되었다”
진짜를 만들다가짜가 된 삶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 우리는 과연 ‘진짜’의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라고 설명한다. 실제 법으로도 그러하다. 우스개 소리로 비리 얘기가 나오면, “옛날에
-
[PRESS]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면, 뮤지컬 판
이야기의 힘은 조선시대를 뛰어넘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하루를 살아갈 원동력이 된다.
#정동극장_뮤지컬_판 지난 3월, 대학로서 춘풍을 몰아내던 조동아리 달수와 호태! 올 12월, 정동길서 한풍을 몰아내려 다시 출격했다. 뮤지컬 판, 올 겨울 또 한 “판” 놀아 봅세! 2017년 12월 7일 - 12월 31일 정동극장 #시놉시스 말 많은 놈 호태와 입구
-
[Review]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
문화는 그 나라의 품격과 가치의 척도입니다.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통한 스토리텔링은 우리의 매력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문화 예술을 통한 독도사랑을 통해 독도가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삶의 일부임을 보다 효과적으로
-
[Review] 新 부부학개론 연극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은 정말 관람하고 싶었던 연극이다. 작가의 말을 보면, <아내의 서랍>은 ‘60대 노부부가 겪을법한 흔한 일상들을 소재로 다룬 가벼운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다. 평소에 완전히 다른 세계, 공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않는 내게 안성맞춤
-
[Review] 당연한 것들에 대한 생각 환기, 출판저널 501호
잡지의 장점 중 하나는 여러 글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작은 주제가 강줄기처럼 이어져 결국 하나의 큰 주제인 바다로 이어지는 그 지점들 또한 흥미롭다. 작은 주제들 사이에서 권태로움을 느끼기도 전에 다른 주제로 넘어가게 되어 우리는 이 강줄기에서 길
-
[Review] 출판저널 통권 501호 [문학]
어디선가 들어본 듯 익숙한 이름의 잡지인 출판저널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받았을 때 살짝 당황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재질이긴 하지만 잡지라기보다는 신문지를 보기 좋게 책으로 만들어 놓은 듯했기 때문이다. 다 읽은 지금도 명확히 정의되지
-
[Preview] 마리 로랑생 전: '황홀한' 색채를 통한 치유를 경험하다 [전시]
마리 로랑생 전: ‘색채의 황홀’ 전시 기간 2017년 12월 9일(토) ~ 2018년 3월 11일(일) 전시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1-2전시실 주최 예술의전당,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KBS 주관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KBS미디어 후원 주한 프랑스대사관
-
[Preview] 보통 청춘들의 사랑을 지지합니다. 뮤지컬 '바보사랑' [공연]
뮤지컬 < 바보사랑 >은 네 명의 청춘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우리들과 너무나도 닮아있는 주인공들의 삶을 보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Prologue. 어쩌면 N포 세대의 한가운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과 연애는 사치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3포 세대를 시작으로 이제는 그 수도 셀 수없이 많아 N가지를 포기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모든 것은 사치이고,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Preview] 노래로 그리는 사랑의 스케치, 뮤지컬 < 바보사랑 >
Preview 뮤지컬 <바보사랑> 프로듀서 김동렬 극/연출 배경호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괜히 설레고, 잘 하던 일에 집중도 못하게 된다. 그 사람의 말 하나, 행동 하나에 온갖 신경을 쓰고, 다른 일보다 그 사람을 먼저
-
[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연극 < 아내의 서랍 >
작은 소극장의 무대엔, 막이 오르기 전부터 넘실거리는 기운이 있었다. 그 기운을 타고 시작한 연극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을 남겼다. 그래서 이 극이 참 좋았다. 어찌 보면 한국 사회에서 흔하게 드러난 결혼의 이미지를 너무나 낱낱이 그려 놓아서, 오히려 더 멀게 느껴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