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12.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2) [움움: 나다움, 채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中 명대사 [까막별] 선의 해방 얼룩졌지만, 그것 그대로 아름다워
[Jelly] 0. 헤엄치는 젤리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 [소설] 바다의 딸 오랜만에 쓰는 완전히 nh한 소설. 지금 쓰는 중인 <young woman... [아기자기한조각] 아이 내 손에서 탄생한 아이스크림
[번지고 물들어서] 새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 [1st solo album] track11.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만남 [The Artist] 포기 = 행복 ? 포기하지 말자
[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크리스마스2017/12/25 00:57 So this ain't the end, I saw you again, today I had to turn my heart away Smiled like the sun, kisses for everyone And tales, it never fails You lying so low in the weeds I bet you gonna ambush me You'd have me down, down, down on my knees Now wouldn't you, Barracuda? Oh Back over time we were all trying for free You met the porpoise and me No right, no wrong you're sel... [쓰다듬다] 악몽2017/12/24 23:03 원하는 재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꾸는 꿈은 악몽이다. 열망의 무게만큼 꿈을 체념하는 일이 삶을 점점 더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백영옥,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내 꿈은 저 멀리 하늘 위에 있는데 나는 땅 끝에 처박혀... [TEXTILE DESGIN] 나무와 꽃-22017/12/23 10:27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나무와 꽃이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나무껍질과 꽃패턴을 사용해서 둘의 조화로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 [Little Talks] 안녕 오랜만이야!2017/12/22 23:35 몇 달 전까지 같은 기숙사에 살았던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한 친구가 산타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를 포함해서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이 모두 자신의 셀카와 지금 있는 곳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안부 인사를 ... 새벽정거장372017/12/22 20:05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손케치북] 이태원에서 강릉까지2017/12/21 09:54 4학년인 [일상의 액자]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억2017/12/20 15:44 2017년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여러분 모두에게 마음 따뜻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palette] 여섯번째 색깔, blue2017/12/20 00:23 blue [그림하나 글한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2017/12/19 22:10 지친 날에 위로받고 싶을때 가족과 친구를 찾기 전에 이어폰을 귀에 꽂는 일이 많았던 올해.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 저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줬던 노래를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 그리... [온기를 전하다]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2017/12/19 07:47 아무것도 해온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많은 것을 해냈다. [TEXTILE DESGIN] 나무와 꽃2017/12/18 21:23 버려진 나무와 꽃의 조화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기행 2편☆_우르비노,빈치2017/12/18 21:06 [감상 Diary] 나의 와비사비2017/12/18 17:17 나의 와비사비가 담긴 나의 집을 어떤 모습일까 ['틈' 이야기] 우리만의 세계2017/12/18 03:04 너와 내가 만든,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우리만의 세계 밤의 이야기 24 -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2017/12/17 12:01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들. [그대 삶의 쉼표] 희생으로 아름다운 꽃2017/12/16 01:08 내가 너를 돋보이게 해줄게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도록 사람들의 시선이 너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돋보이게 해줄게 [음악, 그리고 사람] 무엇을 망설이는가.2017/12/15 23:36 When I woke up tonight I said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Now I know Now I know Now I know I now that it’s you You’re lucky lucky you’re so lucky Well do you Do you Do you want to Well do you Do you Do you want to Want to go where I’d never let you beforex2 . . . . . ...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