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2016/03/23 22:51 그냥 , 문득 그런 날 있잖아요 전과 다르지않은 같은 일상인데 유독 지치고 힘든날 [순간을 담다] E5. 시속 3km2016/03/23 13:49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목이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골목은 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골목이 골목으로 보이질 않네요. 제가 변한걸까요? [그림에마음을놓다] 음악이 사랑을 만들어내는 시간_Once2016/03/22 16:09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 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순간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였음을 [일상의 조각] 그 빌어먹을 트럼펫2016/03/21 21:09 본인만의 자유를 연주하는 마이웨이 순정마초. inspired by. 뮤지컬 <오케피> [인정체 no.3]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2016/03/21 14:35 봄이 왔네요. 그리고 설레임과 따뜻함이 찾아왔네요. 노래, 그 속에 담겨진 봄을 속삭여봅니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기다려, 봄2016/03/21 02:41 2016년 3월 말 슬슬 봄이 오기 시작했다. [JONGDI] 선인장들과2016/03/20 10:50 떠오른 선인장의 이미지를 아크릴화로 그려보았어요:-) 사진을 찍는 것 처럼 모여서서 귀엽게 웃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나요? [동그라미 사랑] 둥글둥글 동그라미 사랑2016/03/20 04:45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의미를 설명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영화를 보다, 스탠리 큐브릭전2016/03/17 02:00 스탠리 큐브릭 전 : 로리타, 샤이닝, 시계 태엽 오렌지,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장면을 전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영화마다 전시 분위기도 다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은 전시가 되었다. 단순한 사진전이 아니라 미쟝센 기법, 촬영 구도, 소품등을 전시해놨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이 있는 ... E4. 새벽을 여는 사람들2016/03/14 22:41 세상이 잠들어있을 때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상의 조각] 아직은 추워요.2016/03/14 22:40 언제쯤 날이 풀리고 꽃이 피어날까요. [동그라미 사랑] 계란_너의 의미2016/03/14 02:20 내 안에 존재하는 너는_ 나를 진짜 나답게 만들어주는 그런 존재야_ [그림에마음을놓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時_동주2016/03/14 01:49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인정체 no.2]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2016/03/13 10:55 일요일. 여유로운 주말이네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산책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시원한 바람 좀 쐴까 창문을 열었는데 하늘은 우중충하고 마치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날이네요. 비 누구나 비에 대한 느낌은 다르겠죠. 빗소리를 들으며 떠올리는 무언가도 다를겁... [JONGDI] 피규어와 프리드로잉2016/03/12 21:32 햇빛이 쨍쨍했는데 뒷뜰에 마트 전단지를 깔아놓고 신나게 스프레이를 흔들고 있으니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이상하게 쳐다보셨습니다... 바니쉬 스프레이를 구매하지 못해서 투명 락카로 코팅했는데 적당히 나는 광이 오히려 이쁜 것 같습니다. 라인이 고르지 못하고 색칠함 정도가 들쑥 날쑥했던 ... E3. 면접2016/03/12 12:18 자랑스런 아들, 대견한 딸이 되길 바라며... [그대의 조각] 편의점2016/03/11 17:31 비가 유독 많이 오던 그 날, 우리는 편의점에 들어가 컵라면을 하나씩 먹었어. 누구는 궁상이라고 할지라도, 나에겐 낭만으로 남을 그 순간. 처음이전2122232425262728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