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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마음을놓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時_동주

by 지예슬 에디터
2016.03.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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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20160305_014224754.jpg


       :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절망 가운데 부르는 비탄의 노래.

      거대한 슬픔과 절망 속에서 구원을 바라는 역설적 간구.





      윤동주와 송몽규

      몽규는 동주에게 말한다.


      '너는 여기 남아야지.'

      '동주, 너는 시를 계속 써라. 총은 내가 들 거니까.'


      몽규에게 동주의 시는
      소중하게 지켜주어야 할 그 무언가였다.


      illust by....elaine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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