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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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이별 너머, 영원히 네가 사는 곳 - '구름 공장' 유지우 작가
그림책 <구름 공장> 키워드 인터뷰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가족 #이별 #추억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그리는 사람 유지우입니다. - '이야기를 그리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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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나의 기록자이자, 산책자의 이야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은 어쩐지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은 어쩐지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다. 그 과정에서 2022년은 변화의 시작과 불변의 법칙을 모두 감지한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예를 들면, 전보다 에세이를 더 좋아하게 됐다거나 다시 보니 더 재밌는 영화를 찾는 것, 또는 응원하는 스포츠팀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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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혼자 보내는 일상은 제법 괜찮다
나 자신을 마주하고 나서야 어떤 사람인지 보였다.
북서울 미술관 앞 공원에서, 독서하는 나의 모습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관심사가 다양한 사람이에요. 즐 새로운 걸 접하고 시도하는 것을 좋아해 하루가 부족하다고 느껴요. 최근 터키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올해 초에 시작하긴 했지만 혼자 하기에는 어렵다고 느껴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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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빨강과 파랑에 담긴 세상 모든 것 - 유진서머콕 작가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괜찮아진다고."
누구나 사랑하는 존재와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온다.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하면 좋을 텐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이별은 갑자기 삶을 찢고 들어오는 방식으로 일어난다. 아무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이 이별을 받아들여야 할까. 5년 전 유진서머콕 작가는 유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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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나만 생각하는 나에 대한 나의 고찰
'너는 너만 생각해'라는 말을 들었다.
'너는 너만 생각해'라는 말을 들었다. 파도 앞에서. 아니, 어떻게 보자면 뒤에서. 혹은 옆에서. 어귀에서. 모르겠다. 분명한 건 그냥 파도 근처에서 그런 말을 들었다는 사실이다. 더 분명하게는 집과 327km 떨어진 곳에서. 파도 근처였다는 사실이 무언가 영향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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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생각은 많지만,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 권기선입니다.
누가 뭐래도 전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이 제 삶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많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이면을 인터뷰하다 비공식 인터뷰, Side B Side B에서는 Side A, 아트인사이트에서 볼 수 없었던 권기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artist info. 권기선 1995.12 생각은 많지만,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 ▶ Now playing,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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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보존하는 문화재'에서 '활용하는 문화재'로 - 문화동행 신영주 대표
"제가 배운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어제보다 새로운 것이 눈앞에 놓여 있는 시대, 역사와 문화재 같은 옛것을 들여다보는 일은 지루하고 정적인 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옛것이라고 거기 그 자리에 계속 고정된 것은 아니다. 물리적인 형태는 같을지라도 그 가치와 의미를 누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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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그녀의 서재
읽어왔던 책을 바탕으로 이혜린이라는 인물을 이야기합니다.
'이혜린은 누구인가' 요즘 들어 자주 고민하곤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서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많은데, 그 과정을 제법 즐기는 것 같네요. 자기 자신을 소개할 방법은 꽤나 다양하지만 오늘은 문화 예술 에디터인 만큼, 그동안 읽어왔던 책으로 저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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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좋아하는 노래 가사로 ‘나’를 표현합니다.
노래 ‘Defying gravity’, ‘Flare’, ‘It’s all right’, ‘하늘을 달리다’에 담긴 나의 이야기
노래를 통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한합니다. 노래하는 사람들은 가사 혹은 멜로디로 하고픈 저마다의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누군가는 노래로 사랑을 고백하고, 누군가는 노래로 사회를 비판합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가득 차 노래하는 사람도 있고, 덧없는 인생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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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청년이 보여주는 전통의 오늘 - 용혜정 공연기획자
"그래도 하나가 마무리될 때마다 느끼는 뿌듯함 덕에 계속할 수 있는 듯해요."
지난 11월 13일 제3회 <ㅊㅊ-하다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청년이 청하다, 청춘이 채우다’라는 모토로 열리는 <ㅊㅊ-하다 페스티벌>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무대에 선다. ‘이어-가다’, ‘넘어-서다’, ‘벗어-나다’로 구성된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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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숨 크게 들여 마시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를 소개할 일이 적을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생각보다 빨리 깨졌다. 운 좋게 듣고 싶었던 교양수업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강의 첫 과제가 자기소개 준비해오기였다. 시간은 1분.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차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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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토실토실 토끼로 이 세상과 소통하다 - 그림책 '토끼귤' 작가 다은
<토끼귤> 작가 다은을 통해 접해 본 그림책의 세계와 새내기 작가의 창작 세계!
글 없는 그림책 <토끼귤>의 작가 다은. 그를 만나보았다. <토끼귤>은 그림책 작가 다은의 첫 그림책으로, 올해 여름에 출판되었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흔들림 속에서 귤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모험하게 되는 요정 토끼들이 주인공이다. 토실토실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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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하나의 움직임에 무수한 감정을 담아서 - 정인정 배우
"사람마다 움직이는 모양이나 간격이 다 달라요."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 해도 흐르는 땀, 떨리는 손, 가빠지는 호흡이 새어 나오는 것을 숨길 수는 없다. 몸은 표정이나 말보다 솔직하다. 상대방의 몸짓에서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읽어내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한 가지 보게 되는 셈이다. 움직임극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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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삶을 만드는 말과 글 – '어른의 문장력' 김선영 작가
"처음에는 괴롭고 귀찮아도 그만큼 도움이 되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 또 없어요."
알고 보면 일상은 글쓰기의 연속이다. 글과는 담쌓고 산다는 사람도 카톡 메시지나 업무 메일은 거의 매일 쓸 테니까. 짧은 글이라고 쓰기 쉬운 건 아니다. 별 생각 없이 메시지를 보냈다가 오해가 생겨 몇 번이고 다시 메시지를 써야 했던 경험, 간단한 업무 메일인데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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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내가 나를 너무 잘 알아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안녕! 나는 디다라고 해. 나를 소개해 볼게. 원래라면 본명을 소개할 테지만 여기에는 디다로서 있는 거니까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룰거야.우선 나는 아트인사이트 작품 기고란에서 Artist로서 활동하고 있고 해당란에 들어가면 창작한 그림과 글을 볼 수 있어. 글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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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야 저를 알아서요
꽤 오래 걸렸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거 처음이라 횡설수설 할 것 같은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찮아요.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쓰면서 살아요. 능력을 증명하는 글도 쓰고, 쓰고 싶은 글도 써요. 다만 마감기한에 쫓기는 글들은 처음이라 다소 당황스럽네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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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두 번째 파장. "여성에게 영감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위유(wew)
세상에 작은 파장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이야기. 위유(wew) 레터에 담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다.
파장 다양한 목소리에 주목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면 세상에 파장을 일으키는 힘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마음을 콘텐츠에 담을까요? 두 번째 파장. 위유(Women empower women)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