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비극의 타이타닉호의 기업체 버전-영화“엔론”[문화전반] 뻔히 몰락의 끝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심에 의해 결국 파멸의 끝을 맛보게 되는 것, 가장 멍청하면서도 미련한 짓이다. 늘 “설마 내가 그렇게 까지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자만과 오만함에 빠져버리는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생물인 인간, 이런 인... 우정연|2016-05-20 [문화 전반][Opinion] 비욘세 6번째 정규앨범 'Lemonade' [문화 전반] 비욘세의 여섯번째 앨범 레모이네이드. 뮤직비디오임에도 담고 있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그녀가 하고싶어하는 말을 무엇일까? 안은재|2016-05-15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illust by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초등학생은 분홍빛 가수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중학생은 영웅의 꿈이었던 웨딩드레스를 소망했으며 고등학생은 화려한 패션 디자이너를 위해 진학했다. 대학생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것들을 보며 ... JONGDI|2016-05-08 [JONGDI] 01일 오늘. [illust by JONGDI] 01일 오늘도 나는 토끼와 함께, 너와 함께 JONGDI|2016-05-01 [JONGDI] 너의 한숨 속에 [illust by JONGDI] 너의 한숨 속의 의미 You will be happy. JONGDI|2016-04-30 [JONGDI] 개운한 페퍼민트 illust by JONGDI FRESH MINTS PEPPERSMITH 시원한 민트 오늘도 고마워, JONGDI|2016-04-25 [JONGDI] 한숨 속에 길을 지나다가 담배 연기를 내뿜는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깊은 한숨같아 보이는 그 연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JONGDI|2016-04-17 [JONGDI] (희망을 담은)꿈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JONGDI|2016-04-10 [JONGDI] BUNNY=ME 귀여운 토끼와 꿀이 떨어지는 꽃입니다. 토끼의 귀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꿀처럼 달콤한 것만 골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JONGDI|2016-04-05 [전시][Review]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키는 그 모든 것들을 근사하게 그리고 싶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간: 2015. 12.11 ~ 2016. 05.08 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서울) 매일 11시, 2시, 4시 3회 ... 박소연|2016-04-03 [P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충만한 봄기운에 마음 한켠이 부드러워지는 요즘, 여러분의 마음에도 촉촉한 봄비 같은 공연 하나를 소개합니다. 공연정보 공연명 -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공연일자 - 2016. 4. 8(금). PM 8;00 공연장소 – LG아트센터 Program F.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 ... 이단아|2016-03-29 [JONGDI] 아무생각 없이 그려 본 그림입니다. 붓과 마카의 움직임을 따라 그린 프리드로잉입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없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JONGDI|2016-03-26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유랑자들의 낙원, 노매드랜드 [영화] 그댄 영원한 운율 속에 시간의 일부가 되리니 김보현|2024-02-14 [도서/문학][Opinion] 왜 난해한 영화는 불쾌할까? [도서/문학] 이나다 도요시, 김보현|2024-02-14 [공연][Opinion] 직관적이고 풍부한 각색 - 뮤지컬 (1) [공연] 뮤지컬 의 각색 방향 뜯어보기 박보경|2024-02-13 [영화][Opinion] 사랑, 그 찰나의 반짝임 [영화] 이제 더는 같은 시간 속에 존재하지 않는 사랑에 대하여 김민지|2024-02-13 [영화][Opinion] 하나의 폭발로 탄생한 세상은 과연 폭발로 파멸하게 될 것인가 [영화] 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기원하며 하지석|2024-02-13 [영화][Opinion] 타인의 삶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운 영혼 [영화]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이명화|2024-02-13 [문화 전반][Opinion] 미안해요, 우리가 당신을 놓쳤어요 [문화 전반] 택배기사 리키의 이야기 남영신|2024-02-13 [여행][Opinion] 추억이 방울방울 - 친구들과의 오사카 여행 [여행] 행복했던 기억으로 가득한 오사카 안윤진|2024-02-13 [공연][Opinion] 섬세한 기술로 빚어내는 관계의 예술 - 연극 아트 [공연] 너도 이게 하얀 판때기로 보여? 박보경|2024-02-13 [영화][Opinion] 누가 괴물인가? - 괴물 [영화] 우리는 얼마나 좁은 시야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김민정|2024-02-13 [음악][Opinion] 직선으로 응원해줘 저의 속내를 정면으로 파고들어오는 위로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서지원|2024-02-12 [도서/문학][Opinion] 나의 일상을 숨 쉬는 폭력 한강 작가의 소설 속, 일상이란 이름으로 숨겨진 폭력의 양상을 살펴봅니다. 서지원|2024-02-12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2016 SAC on Screen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2016 SAC on Screen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발레 <지젤>, 현대무용<춤이 말하다> 이제 전국 어디에서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예술의전당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을 전국에 중계하는 SAC on Screen! 공... 강민구|2016-06-10 [공연][Review] 해외 정상 오케스트라의 명품연주 – 100년 전통의 스웨덴 예블레 교향악단 (서울 국제 음악제 2016) 웨덴 예블레 심포닉 오케스트라 (Gavle Symphony Orchestra) 는 세계적인 트럼페티스트 가보르 불독츠키와 함께했다. 우선 스웨덴 예블레 심포닉 오케스트라는 스웨덴에서 가장 명망있고 오래된 심포니 오케스트라이다. 그리고 가보르 불독츠키는 헝가리 출신이며 ... 우정연|2016-06-08 [공연](06.08) 피아노 배틀 [콘서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2명의 선사하는 < 피아노 배틀 > 정이지|2016-05-25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illust by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JONGDI|2016-05-22 [문화 전반][Opinion] 비극의 타이타닉호의 기업체 버전-영화“엔론”[문화전반] 뻔히 몰락의 끝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심에 의해 결국 파멸의 끝을 맛보게 되는 것, 가장 멍청하면서도 미련한 짓이다. 늘 “설마 내가 그렇게 까지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자만과 오만함에 빠져버리는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생물인 인간, 이런 인... 우정연|2016-05-20 [문화 전반][Opinion] 비욘세 6번째 정규앨범 'Lemonade' [문화 전반] 비욘세의 여섯번째 앨범 레모이네이드. 뮤직비디오임에도 담고 있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그녀가 하고싶어하는 말을 무엇일까? 안은재|2016-05-15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illust by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초등학생은 분홍빛 가수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중학생은 영웅의 꿈이었던 웨딩드레스를 소망했으며 고등학생은 화려한 패션 디자이너를 위해 진학했다. 대학생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것들을 보며 ... JONGDI|2016-05-08 [JONGDI] 01일 오늘. [illust by JONGDI] 01일 오늘도 나는 토끼와 함께, 너와 함께 JONGDI|2016-05-01 [JONGDI] 너의 한숨 속에 [illust by JONGDI] 너의 한숨 속의 의미 You will be happy. JONGDI|2016-04-30 [JONGDI] 개운한 페퍼민트 illust by JONGDI FRESH MINTS PEPPERSMITH 시원한 민트 오늘도 고마워, JONGDI|2016-04-25 [JONGDI] 한숨 속에 길을 지나다가 담배 연기를 내뿜는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깊은 한숨같아 보이는 그 연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JONGDI|2016-04-17 [JONGDI] (희망을 담은)꿈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JONGDI|2016-04-10 작품기고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To the Moon: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어느 절름발이 오리의 이야기"(2) [문학] 당신이 행복할 수 있던 가능성 최서진|2017-03-24 [Moonlight] 사슴 사슴을 바라보다. 김혜라|2017-03-23 [The Artist][감정의 순간] 내 마음의 넓이만큼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는 없었을 뿐 장의신|2017-03-23 [The Artist][JONGDI] 신난다! 3. 치치피는 기분이 좋아지면 꼬리가 붉어진다. 훔쳐냈으니 들키기 전에 달아나야 한다. 너무 신나서 달리던 도중 훔친 기억을 떨어뜨릴 때도 많지만 그러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illust by JONGDI 인스타 jongdi_ JONGDI|2017-03-19 [The Artist][감정의 순간] 보고 싶어요 오늘도 나는 그 무엇인가, 누군가, 당신이 애타게 보고 싶다. 장의신|2017-03-18 [도서/문학][Opinion] To the Moon: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어느 절름발이 오리의 이야기"(1) [문학] 게임이라는 매체에 잠재된 새로운 문학성 최서진|2017-03-14 [미술/전시][Opinion] 문라이트, '진짜 나'를 마주 보는 방법 [시각예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그 노랫말을 어렴풋이 떠올린다. 원곡은 내가 태어나기 십 년 전에 나온 노래라고 한다. 어느덧 서른 살을 맞은 이 노래가 많은 가수들의 입에서 입으로 리메이크되어 스무 살인 나에게도 익숙한 것은, 아마도 가사 때문인 것 ... 김소연|2017-03-14 [Opinion] 이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가능성: 'To the moon'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지워야만 하는 모순 최서진|2017-03-13 [The Artist][JONGDI] 깊게 잠이 들면 2. 기억은 하루의 감정에 따라 색이 다르지만 치치피에겐 신경 쓸 일이 아니다. 단지 훔치는 것을 좋아할 뿐, 어떤 색인지 어떤 맛인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 이 것을 훔치면 기억해내지 못해 당황하는 그 모습을 또 볼 수 있으니까,... JONGDI|2017-03-13 [Moonlight] 영화 - 3096일 영화 3096일은 실화로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그녀의 3096일동안의 일. 힘들고 괴로웠던 삶. 김혜라|2017-03-11 [Moonlight] 회복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로 인한 오해가 사라지게 되었다. 김혜라|2017-03-08 [The Artist][JONGDI] 장난꾸러기 치치피 1.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무언가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 되어있다. 실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과거의 추억, 사건을 이야기 할 때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 친구들은 분명히 나와 함께 있었던 그 때의 이야기를 하지만 나는 ... JONGDI|2017-03-05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우리는 듣는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에서 그대로 느껴졌다. 이수안|2017-08-20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이채연|2017-08-16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달에 쓰는 편지]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이채연|2017-08-09 [공간][Opinion] DDP 루이비통 展, 명품이 '명품'인 이유 [문화 공간] DDP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전시를 통해 느낀 명품에 대한 생각. 명품은 제품이 아닌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매하는 일이다. 이지연|2017-08-07 [문화 전반][Opinion] 디지털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아날로그 [문화 전반] 나는 꽤나 자주 영감이라는 단어에 애정을 담아 이를 사용하곤 한다. 꾸준한 나의 영감님, 오늘의 영감님, 하면서. 영감이라는 것은 사전적 정의로 보았을 때 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혹은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이야기... 정다빈|2017-08-03 [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이채연|2017-08-01 [Preview] Audinos Guitar Duo Concert -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 콘서트 제주의 땅을 스치는 바람, 그리고 그 주위를 맴도며 파도치는 바다. 핀란드의 공기, 거대한 자연, 그 위로 펼쳐진 청정하고 아름다운 세계. 한국과 핀란드의 두 기타리스트가 만나 듀오를 결성했다. 그들의 기타 선율에는 제주와 핀란드의 자연... 신은지|2017-07-30 [달에 쓰는 편지] 청량한 당신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한 사람...... 이채연|2017-07-25 [도서/문학][Opinion] 피해자와 피해자인 흑인과 백인 [문학] 파농의 <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은 나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는지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사실 어려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이다. 어쩌면, 편집된 학문... 이수안|2017-07-22 [영화][Opinion] 21세기의 Anti-Feminism [영화] 21세기 대두되어 있는 페미니즘과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감독의 생각이 뭍어나는 영화, 'Fatal Attraction'을 인물 설정을 위주로 살펴 보자. 염승희|2017-07-20 사람 검색결과 [JONGDI] 아무생각 없이 그려 본 그림입니다. 붓과 마카의 움직임을 따라 그린 프리드로잉입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없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JONGDI|2016-03-26 [JONGDI] 선인장들과 떠오른 선인장의 이미지를 아크릴화로 그려보았어요:-) 사진을 찍는 것 처럼 모여서서 귀엽게 웃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나요? JONGDI|2016-03-20 [JONGDI] 피규어와 프리드로잉 햇빛이 쨍쨍했는데 뒷뜰에 마트 전단지를 깔아놓고 신나게 스프레이를 흔들고 있으니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이상하게 쳐다보셨습니다... 바니쉬 스프레이를 구매하지 못해서 투명 락카로 코팅했는데 적당히 나는 광이 오히려 이쁜 것 같습니다. 라인이 고르지 못하고 색칠함 정도가 ... JONGDI|2016-03-12 [공연][Review] 감성충전, 에너지충전 만렙, 발레컬 In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단 이틀만 공연하고 끝이라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너지 넘치는 음악소리가 몸 속 가득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아쉬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나왔다. 보약보다 좋은 발레컬!혹시 다음에 기회 되시는 분은 한번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정미연|2016-03-05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편안한 마음으로 펜의 움직임에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JONGDI|2016-03-04 [공연](4.30) 2016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Love Songs For You [콘서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러브송으로 즐기는 따뜻한 봄날의 재즈!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 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즈 공연이다. 장상은|2016-02-27 [도서/문학]추억이라는 이름의 왕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저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살아가는 아이의 삶은 끝나는 날까지 안전할 것이라 하였다. 유년기의 추억이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유년 시절의 ... 장효인|2016-02-21 [공연](03.30) 정오의 음악회 [전통예술, 국립극장] 8년간 이어지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공연!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60명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매 곡마다 감상 포인트를 조근조근 짚어주는 송혜진 교수의 쉽고 편안한 해설! 이희영|2016-02-13 [공연](03.20) 해피버스데이, 바흐 : 시즌2 [클래식, 예술의전당]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331번째 생일파티 Happy Birthday Bach! 2015년 전석매진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이어지는 위대한 음악가 바흐의 두 번째 생일파티. 독주부터 앙상블, 무반주 조곡부터 콘체르토까지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는 바흐의 프로그램 속으로! 이희영|2016-02-11 [도서/문학][Opinion]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문학]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인터넷으로 많은 연인들의 ... 손정연|2016-02-09 [신.작.소][음악하는 사람이어라] #6. 바람이 불면 우리들 사이에 바람이 불면, 아무것도 몰랐던 표정으로 뒤돌아가요 / 난 아무래도 난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이소연|2016-01-15 [도서/문학][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2) [문학]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던 이 시기 낭만주의 시인들은 계속되는 정권의 압력으로 인해 국외로 망명하면서도 집필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삶과 죽음, 완전성과 불완전성, 또 영속성과 비영속성 사이를 탐구하던 낭만주의 시인들은 전 유럽을 풍미했던 낭만주의가 영국에서만큼... 손정연|2016-01-11 처음이전41424344454647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JONGDI] 한숨 속에 길을 지나다가 담배 연기를 내뿜는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깊은 한숨같아 보이는 그 연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JONGDI|2016-04-17 [JONGDI] (희망을 담은)꿈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JONGDI|2016-04-10 [JONGDI] BUNNY=ME 귀여운 토끼와 꿀이 떨어지는 꽃입니다. 토끼의 귀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꿀처럼 달콤한 것만 골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JONGDI|2016-04-05 [전시][Review]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키는 그 모든 것들을 근사하게 그리고 싶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간: 2015. 12.11 ~ 2016. 05.08 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서울) 매일 11시, 2시, 4시 3회 ... 박소연|2016-04-03 [P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충만한 봄기운에 마음 한켠이 부드러워지는 요즘, 여러분의 마음에도 촉촉한 봄비 같은 공연 하나를 소개합니다. 공연정보 공연명 -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공연일자 - 2016. 4. 8(금). PM 8;00 공연장소 – LG아트센터 Program F.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 ... 이단아|2016-03-29 [JONGDI] 아무생각 없이 그려 본 그림입니다. 붓과 마카의 움직임을 따라 그린 프리드로잉입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없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JONGDI|2016-03-26 [JONGDI] 선인장들과 떠오른 선인장의 이미지를 아크릴화로 그려보았어요:-) 사진을 찍는 것 처럼 모여서서 귀엽게 웃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나요? JONGDI|2016-03-20 [JONGDI] 피규어와 프리드로잉 햇빛이 쨍쨍했는데 뒷뜰에 마트 전단지를 깔아놓고 신나게 스프레이를 흔들고 있으니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이상하게 쳐다보셨습니다... 바니쉬 스프레이를 구매하지 못해서 투명 락카로 코팅했는데 적당히 나는 광이 오히려 이쁜 것 같습니다. 라인이 고르지 못하고 색칠함 정도가 ... JONGDI|2016-03-12 [공연][Review] 감성충전, 에너지충전 만렙, 발레컬 In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단 이틀만 공연하고 끝이라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너지 넘치는 음악소리가 몸 속 가득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아쉬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나왔다. 보약보다 좋은 발레컬!혹시 다음에 기회 되시는 분은 한번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정미연|2016-03-05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편안한 마음으로 펜의 움직임에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JONGDI|2016-03-04 [공연](4.30) 2016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Love Songs For You [콘서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러브송으로 즐기는 따뜻한 봄날의 재즈!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 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즈 공연이다. 장상은|2016-02-27 [도서/문학]추억이라는 이름의 왕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저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살아가는 아이의 삶은 끝나는 날까지 안전할 것이라 하였다. 유년기의 추억이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유년 시절의 ... 장효인|2016-02-21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공연](4.30) 2016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Love Songs For You [콘서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러브송으로 즐기는 따뜻한 봄날의 재즈!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 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즈 공연이다. 장상은|2016-02-27 [도서/문학]추억이라는 이름의 왕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저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살아가는 아이의 삶은 끝나는 날까지 안전할 것이라 하였다. 유년기의 추억이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유년 시절의 ... 장효인|2016-02-21 [공연](03.30) 정오의 음악회 [전통예술, 국립극장] 8년간 이어지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공연!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60명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매 곡마다 감상 포인트를 조근조근 짚어주는 송혜진 교수의 쉽고 편안한 해설! 이희영|2016-02-13 [공연](03.20) 해피버스데이, 바흐 : 시즌2 [클래식, 예술의전당]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331번째 생일파티 Happy Birthday Bach! 2015년 전석매진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이어지는 위대한 음악가 바흐의 두 번째 생일파티. 독주부터 앙상블, 무반주 조곡부터 콘체르토까지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는 바흐의 프로그램 속으로! 이희영|2016-02-11 [도서/문학][Opinion]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문학]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인터넷으로 많은 연인들의 ... 손정연|2016-02-09 [신.작.소][음악하는 사람이어라] #6. 바람이 불면 우리들 사이에 바람이 불면, 아무것도 몰랐던 표정으로 뒤돌아가요 / 난 아무래도 난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이소연|2016-01-15 [도서/문학][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2) [문학]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던 이 시기 낭만주의 시인들은 계속되는 정권의 압력으로 인해 국외로 망명하면서도 집필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삶과 죽음, 완전성과 불완전성, 또 영속성과 비영속성 사이를 탐구하던 낭만주의 시인들은 전 유럽을 풍미했던 낭만주의가 영국에서만큼... 손정연|2016-01-11 [문화 전반][Opinion] 드라마수업, 교실속으로 [문화예술교육] 수업시간에 연극을 배운다?! 연극은 종합예술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교육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다고 평가 된다. 공연활동 자체가 문학작품을 다루는 과정이기도 하고, 음악뿐 아니라 미술, 움직임등 종합예술활동으로 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협업활동을 해야 하므... 정미연|2016-01-11 [공연](01.18) 제임스 골웨이 플루트 페스티발 코리아 2016 [독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제임스 골웨이, 지니 골웨이, 그리고 전 세계에서 초청된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진행되는 마스터 클래스가 2016년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곤지암에서 개최되다. 골웨이 플루트 페스티벌은 마스터 클래스는 물론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희영|2016-01-05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1) [문학] 낭만주의 시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일상이 행복이라고. 평범한 순간, 어쩌면 너무나 소박해서 보잘 것 없는 작은 사물들까지도 그들의 작품 속에서는 주인공이 되었다.우리가 그 누구보다 특별한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힐링’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알 ... 손정연|2016-01-04 [공연](~1.27) 유지홍 플루트 독주회 [독주(클래식),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자신만의 색깔로 호소력 있는 음색을 내뿜는 연주자, 플루티스트 유지홍 장상은|2016-01-04 [공연][한눈에 보는 CREDIA] 2016 크레디아 공연 일정 임동혁/ 빈 소년 합창단/ 쇼팽 콩쿠르 우승자 콘서트/ 신지아/ 손열음/ 리처드 용재 오닐/ 유키 구라모토/ 막심 벤게로프/ 문태국/ 파이츠 퀸텟/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에네스 콰르텟/ 파크콘서트/ 머레이 페라이어/ 마이클 틸슨 토머스/ 최나경/ 요요마& 실크로드 정건희|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