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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해요.
이 지친 무더위 속에서도
당신 옆에 있다면
아마
나무그늘 밑처럼 시원하겠죠.
보고 싶어요.
-'에어컨'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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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