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달에 쓰는 편지] 서시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채연|2017-09-2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 염승희|2017-09-07 [달에 쓰는 편지] 꿈속에서 꿈속에서 난 이채연|2017-09-06 [달에 쓰는 편지] 달밤에 요리 그림 입맛 없는 날에는 저렇게 샐러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채연|2017-08-22 [공연][Review] 우리는 듣는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에서 그대로 느껴졌다. 이수안|2017-08-20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이채연|2017-08-16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달에 쓰는 편지]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이채연|2017-08-09 [공간][Opinion] DDP 루이비통 展, 명품이 '명품'인 이유 [문화 공간] DDP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전시를 통해 느낀 명품에 대한 생각. 명품은 제품이 아닌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매하는 일이다. 이지연|2017-08-07 [문화 전반][Opinion] 디지털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아날로그 [문화 전반] 나는 꽤나 자주 영감이라는 단어에 애정을 담아 이를 사용하곤 한다. 꾸준한 나의 영감님, 오늘의 영감님, 하면서. 영감이라는 것은 사전적 정의로 보았을 때 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혹은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이야기... 정다빈|2017-08-03 오피니언 검색결과 [여행][Opinion][나의 프랑스 적응기 3] 프랑스의 미술관은 좀 더 시끄럽다 [여행] 예술이, 타인과 함께하는 감상이 가지는 힘 박소은|2024-03-27 [공연][Opinion] 여성 퀴어 커플의 사랑과 삶에 대하여 [공연] 재은과 윤경, 그 사이 재윤 이다연|2024-03-27 [공간][Opinion] 앉아있지만 움직이고 있는 [공간] 이번주는 또 어떤 우주의 계산을 도와주려나… 한정아|2024-03-27 [도서/문학][Opinion] 보이지 않지만 보일 수 있는 이 도시의 모습을 보아라 [도서/문학]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이지혜|2024-03-26 [음악][Opinion] 추억의 공간, 온스테이지(ON STAGE) [음악] 1. 이랑 - 나는 왜 알아요 + 웃어, 유머에 영상 전체가 잘 짜여진 예술작품 같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볼 때마다 그냥 홀린 듯이 쭉 보게 됩니다. 특히 '웃어 유머에'라는 가사를 힘있게 뱉어내듯이 발음하는 부분을 좋... 강민경|2024-03-25 [문화 전반][Opinion] 롱폼 트렌드는 토크쇼입니다 [문화 전반] 뜬뜬부터 살롱드립, 차쥐뿔까지. 인기 있는 토크쇼의 롱런유지 이유는 무엇일까? 안윤진|2024-03-25 [여행][Opinion] 뉴욕의 핫플레이스, 글로시에(Glossier.) 매장 방문기 [여행] 글로시에(Glossier.)가 Gen G를 만드는 법 우하연|2024-03-25 [영화][Opinion] 지도제작자는 언제나 지도 밖을 향한다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이강현, 2017) 이명화|2024-03-25 [영화][Opinion] 당신이 선택한 진실은 무엇입니까 - 추락의 해부 [영화]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차수민|2024-03-24 [드라마/예능][Opinion] 겨우 한낱 '닭강정'일 뿐인데 [드라마/예능] 인생은 그냥 소풍 같은 거야. 장기자랑 좀 하다가 가는 거지. 한낱 지구에 떠도는 먼지 주제에 임유진|2024-03-24 [도서/문학][Opinion] 이 시대에 필요한 철학에 대하여 [도서/문학]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를 결정한다 김보현|2024-03-24 [음악][Opinion] 좋은 음악은 결국 승리한다 [음악] 그 형태는 조금씩 다를지라도 김선우|2024-03-24 문화소식 검색결과 [달에 쓰는 편지] 꿈속에서 꿈속에서 난 이채연|2017-09-06 [달에 쓰는 편지] 달밤에 요리 그림 입맛 없는 날에는 저렇게 샐러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채연|2017-08-22 [공연][Review] 우리는 듣는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에서 그대로 느껴졌다. 이수안|2017-08-20 [공연](09.19) Bach and Beyond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ARTINSIGHT|2017-08-18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이채연|2017-08-16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달에 쓰는 편지]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이채연|2017-08-09 [공간][Opinion] DDP 루이비통 展, 명품이 '명품'인 이유 [문화 공간] DDP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전시를 통해 느낀 명품에 대한 생각. 명품은 제품이 아닌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매하는 일이다. 이지연|2017-08-07 [문화 전반][Opinion] 디지털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아날로그 [문화 전반] 나는 꽤나 자주 영감이라는 단어에 애정을 담아 이를 사용하곤 한다. 꾸준한 나의 영감님, 오늘의 영감님, 하면서. 영감이라는 것은 사전적 정의로 보았을 때 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혹은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이야기... 정다빈|2017-08-03 [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이채연|2017-08-01 [달에 쓰는 편지] 청량한 당신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한 사람...... 이채연|2017-07-25 작품기고 검색결과 [vulnerant] Musik mit Illust 01. Altale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첫 번째, Altale 배지은|2018-01-19 [전시]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전시 소개 전시기간 및 장소 2017. 12. 15 – 2018. 04. 15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관람시간 평일 11:00am-8:00pm (입장마감 7:00pm) 주말 10:00am-7:00pm (입장마감 6:00pm) 휴관일 매월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2018년 1월8일, 1월22일, 2월5일 2월19... 최지연|2018-01-18 [전시][Preview] 안녕 반가운 팝아트야! <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展 > Hi, POP 展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展, 위트넘치는 팝아트의 세계를 만나러 갈 시간! 김정수|2018-01-17 [Moonlight]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다녀왔습니다. 김혜라|2018-01-06 [패션][Opinion]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_Ultra Violet [문화 전반] 팬톤이 선정한 2018 컬러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의미와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유지윤|2018-01-03 [음악][Opinion] 처음 만난 사랑, 처음 만난 음악. 영화 'Sing Street' OST [음악] < 원스 >, < 비긴 어게인 >으로 음악 영화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존 카니 감독이 < 싱스트리트 >로 또 한 번 관객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음악영화 3부작을 모두 흥행에 성공시킨 존 카니 감독은 < 싱스트리트 > 작품에서도 주옥같은 OST 명... 차소정|2018-01-02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영화][Opinion]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쿨 하지 못해 미안해 [영화] Vicky Cristina Barcelona 김수정|2017-12-29 [영화][Opinion] [프레이폴(Pray for)] 7. for Short-① [영화] 이 기도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그들에까지 닿길 소망하며 두 손 모아 써내는 한 편의 마음. 여덟 번째 이야기, ‘우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강범석|2017-12-25 [문화 전반][Opinion] 171220 마지막 배웅을 하다. * 샤이니 종현에 대한 글입니다. * 많이 좋아했던 팬으로서 쓴 일기같은 글이니 유념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자극적인 프레임을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종현'을 기억해주세요. 그는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맑고, 여리고, 착... 장수서|2017-12-25 [문화 전반][Opinion] 혼행, 혼밥, 혼술! 혼자의 전성시대 [문화 전반] 1인 문화에 대한 이야기 유지윤|2017-12-12 [영화][Opinion] LaLaland, 꿈을 꾸는 바보들을 위한 [영화] 꿈을 꾸는 이들은 바보인가? 왜 바보인가? 그래, 바보면 어때. 류승희|2017-12-11 리뷰 검색결과 [vulnerant] Clow Card - Song 카드캡터 사쿠라CardCaptor Sakura 크로우카드를 내 그림체로. - Song 배지은|2018-06-30 [에세이][우.사.인 5]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리뷰 낙천적인 즐거움을 바탕으로 노래하던 아티스트는 주제로는 공감과 위로까지, 장르로는 락까지 영역을 넓히며 성장했다. 앨범 발매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페퍼톤스는 백발 할아버지까지 노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니 타이틀곡 제목은 '긴 ... 김나연|2018-06-29 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게 뭔지 알아내야 돼 포스트모더니즘 강의에서,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전부 무너뜨리고, 지저분하게 한 뒤 진실을 보게 하는 것’이라고. 학생들은 언제나 그랬 듯 고개를 끄덕이며 열심히 교수님의 말을 받아 적었다. 그리고 나는 손을 들었다. ‘왜 진실을 보게 하나요?’ 물론 ... 남윤주|2018-06-22 [음악][Opinion] XXXTENTACION의 죽음과 음악 [음악] 너무 빨리 악마 곁으로 가버린 시대의 재능 류형록|2018-06-20 [공연][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젠틀레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2018 젠틀레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타이틀이 The Original로서 프로그램의 13곡 모두 젠틀레인의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들이었습니다. 마치 젠틀레인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 김은경|2018-06-04 [Opinion] I'm Nobody! Who Are You? [문학] Nobody로 살아간다는 것 박성원|2018-06-03 [음악][Opinion] 카드 뉴스 - ELO : GRADATION [음악] 엘로의 싱글 프로젝트 : Gradation 이민규|2018-05-31 [vulnerant] Musik mit Illust 09. 晴天前夜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아홉 번째, 晴天前夜 배지은|2018-05-31 [전시][Preview] 붓 속에 녹아든 휴머니즘,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Preview] 붓 속에 녹아든 휴머니즘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샤갈. 특별한 화가다. 살면서 한번쯤 누구나 가장 약한 부분을 쓸거나 끌어안는 작품을 만나곤 한다. 글을 읽는 당신도 그림을 보고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느... 손진주|2018-05-21 [영화][Opinion] The Iron Lady: 마가렛 대처 [영화] 영화에서 언급되지 않은 대처리즘의 부정적 결과 박성원|2018-05-19 [영화][Opinion] 노팅 힐 Notting Hill, 1999 [영화] OST와 더불어 너무너무 유명한 영화. 혹자들은 남자판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솔직히 유명하다는 ost도 나중에 직접 들을 때서야, 이 영화에서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 한창 내 재생 목록 1순위 달성중이다. 각설하고 진부하게 말하자면 여배... 오세준|2018-05-13 [공연][P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한국적 로맨틱재즈의 대명사, Gentle Rain " 재즈평론가 하종욱은 젠틀레인의 명쾌하고 논리정연한 음악적표현을 '수필같은 재즈화법'이라 평합니다. 국내 재즈 밴드로서 최고의 음반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잰틀레인의 '봄... 김은경|2018-05-12 사람 검색결과 [달에 쓰는 편지]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이채연|2017-08-09 [공간][Opinion] DDP 루이비통 展, 명품이 '명품'인 이유 [문화 공간] DDP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전시를 통해 느낀 명품에 대한 생각. 명품은 제품이 아닌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매하는 일이다. 이지연|2017-08-07 [문화 전반][Opinion] 디지털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아날로그 [문화 전반] 나는 꽤나 자주 영감이라는 단어에 애정을 담아 이를 사용하곤 한다. 꾸준한 나의 영감님, 오늘의 영감님, 하면서. 영감이라는 것은 사전적 정의로 보았을 때 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혹은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이야기... 정다빈|2017-08-03 [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이채연|2017-08-01 [달에 쓰는 편지] 청량한 당신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한 사람...... 이채연|2017-07-25 [도서/문학][Opinion] 피해자와 피해자인 흑인과 백인 [문학] 파농의 <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은 나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는지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사실 어려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이다. 어쩌면, 편집된 학문... 이수안|2017-07-22 [영화][Opinion] 21세기의 Anti-Feminism [영화] 21세기 대두되어 있는 페미니즘과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감독의 생각이 뭍어나는 영화, 'Fatal Attraction'을 인물 설정을 위주로 살펴 보자. 염승희|2017-07-20 [달에 쓰는 편지] 시선이 닿는 그 거리에서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이채연|2017-07-19 [도서/문학][Opinion] Emily Dickinson, 고독 속에서 대담함을 펼치다 [문학] 19세기 미국의 대표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그녀가 일생동안 방 안에서 써 내린 시에는 어떤 특징과 주제가 있는지 알아보자. 염승희|2017-07-13 [달에 쓰는 편지] 장마 넌 장마 속에 빗물이었다. 이채연|2017-07-12 [칼럼][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 1. 패션이라는 대전제에서 일상까지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fashion이라는 영역. 일상에서 느껴볼 순 없을까? ‘오뜨 꾸뛰르는 고급 주문복이라는 의미로, 향유 계층이 한정되어있고 대중성과는 구분되는 영역의 개념입니다. 이와 대조되는 개... 성지윤|2017-07-08 [미술/전시][Opinion] 영화 'In the House' [시각예술] 진실의 옷을 입은 상상력은 매력적이다 전하진|2017-07-05 처음이전3334353637383940다음 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프리뷰 URL 취합]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ARTINSIGHT|2017-08-24 [달에 쓰는 편지] 달밤에 요리 그림 입맛 없는 날에는 저렇게 샐러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채연|2017-08-22 [Vol.231]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ARTINSIGHT|2017-08-22 [공연][Review] 우리는 듣는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에서 그대로 느껴졌다. 이수안|2017-08-20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이채연|2017-08-16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달에 쓰는 편지]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이채연|2017-08-09 [공간][Opinion] DDP 루이비통 展, 명품이 '명품'인 이유 [문화 공간] DDP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전시를 통해 느낀 명품에 대한 생각. 명품은 제품이 아닌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매하는 일이다. 이지연|2017-08-07 [문화 전반][Opinion] 디지털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아날로그 [문화 전반] 나는 꽤나 자주 영감이라는 단어에 애정을 담아 이를 사용하곤 한다. 꾸준한 나의 영감님, 오늘의 영감님, 하면서. 영감이라는 것은 사전적 정의로 보았을 때 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혹은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이야기... 정다빈|2017-08-03 [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이채연|2017-08-01 [달에 쓰는 편지] 청량한 당신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한 사람...... 이채연|2017-07-25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이채연|2017-08-01 [달에 쓰는 편지] 청량한 당신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한 사람...... 이채연|2017-07-25 [도서/문학][Opinion] 피해자와 피해자인 흑인과 백인 [문학] 파농의 <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은 나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는지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사실 어려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이다. 어쩌면, 편집된 학문... 이수안|2017-07-22 [영화][Opinion] 21세기의 Anti-Feminism [영화] 21세기 대두되어 있는 페미니즘과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감독의 생각이 뭍어나는 영화, 'Fatal Attraction'을 인물 설정을 위주로 살펴 보자. 염승희|2017-07-20 [달에 쓰는 편지] 시선이 닿는 그 거리에서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이채연|2017-07-19 [도서/문학][Opinion] Emily Dickinson, 고독 속에서 대담함을 펼치다 [문학] 19세기 미국의 대표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그녀가 일생동안 방 안에서 써 내린 시에는 어떤 특징과 주제가 있는지 알아보자. 염승희|2017-07-13 [달에 쓰는 편지] 장마 넌 장마 속에 빗물이었다. 이채연|2017-07-12 [칼럼][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 1. 패션이라는 대전제에서 일상까지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fashion이라는 영역. 일상에서 느껴볼 순 없을까? ‘오뜨 꾸뛰르는 고급 주문복이라는 의미로, 향유 계층이 한정되어있고 대중성과는 구분되는 영역의 개념입니다. 이와 대조되는 개... 성지윤|2017-07-08 [미술/전시][Opinion] 영화 'In the House' [시각예술] 진실의 옷을 입은 상상력은 매력적이다 전하진|2017-07-05 [달에 쓰는 편지] 밤에 당신을 위로하는 글 당신을 위로하는 글 힘들 때 읽어주세요. 이채연|2017-07-04 [미술/전시][Opinion] 모아레: 점으로부터 moiré: from dots [시각예술] 고개를 돌리면 모든 방향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지금, 인간의 집중 지속 시간은 8초가 되었다. 이 짧은 시간 내에 시선을 사로잡기 위하여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다. 때문에 오늘날 ... 정다빈|2017-07-03 [미술/전시]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나는 존박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특히 한글가사 중간 중간 짧게 나오는 영어를 발음하는 존박의 목소리는 참 달콤하다. 존박의 <네 생각> 에서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화초에 꽃이 피어 네 생각이 나예쁜 걸 볼 때마다 네 생각이 나어... 심주희|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