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 1. 패션이라는 대전제에서 일상까지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fashion이라는 영역. 일상에서 느껴볼 순 없을까?
글 입력 2017.07.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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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fashion이라는 영역.
일상에서 느껴볼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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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뜨 꾸뛰르는 고급 주문복이라는 의미로, 향유 계층이 한정되어있고 대중성과는 구분되는 영역의 개념입니다. 이와 대조되는 개념은 ’프레타포르테‘. 즉 고급 기성복이라는 뜻으로, 오뜨 꾸뛰르 작품에 수정을 가하여 일반화 시킨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기성복의 출현은 패션을 의식조차 할 수 없었던 일반 계층의 사람들이 점점 패션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해 주었던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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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인사이트에서는 전문 기고 글로 만나볼 수 없었던 패션의 영역.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그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컨셉의 이름은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로, ‘기성복’이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좀 더 보편적이고 일상적으로 패션의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그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패션이라는 대전제에서 일상이라는 결론까지, 2D 영역에서 4D차원을 넘나드는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며 패션의 세계를 우리 생활 속에서 느껴보자는 것이 테마의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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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시간의 개념이다.”

“패션은 새로움을 선보이며 취향의 만족을 이끌어야 한다.”


 이는 패션에 내재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의 개념’이란 것을 초월한다면 패션의 흐름에서 다소 손쉬운 방법으로 뒤쳐지지 않을 수 있지만, 각각의 문화 양식과 맞물려 그 시대가 향유하는 유행이 있고, 그것이 또 다양한 형태의 패션으로 나타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작년에는, 재작년에는, 좀 더 가서 2000년도, 1970년도, 1950년도에는 어떤 패션이 유행했을까요?

 이러한 궁금증으로 부터 비롯하여, 우리가 1회 차에 만나 볼 주제는 ‘패션 트렌드 연대기’에 대한 것입니다. 1900년대부터 2017년까지의 패션 사조의 흐름을 각각의 키워드로 골라 시대 별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최근의 트렌드 동향까지 살펴보며 느끼는 재미와 공감을 여러분과 함께 형성해 나가고 싶습니다.




[성지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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