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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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상미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읽으면서, '작가가 정말 감성적인 사람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방금 포스트 제목 쓰면서 ㅋㅋㅋ 작가가 여성분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여성분이라서 진짜 시를 쳐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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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 '가일 플레이어즈'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뜻의 '가일 플레이어즈'가 연주하는 곡들
가일 플레이어즈의 '음악선물'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과외 학생과 함께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를 다녀왔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가는데 오래 걸렸지만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함께 공연을 다녀온 과외 학생이 평소에 클래식을 즐겨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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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1세기로 오다
21세기로 다가온 앨리스들!
통통 튀는 앨리스를 만나러 토끼구멍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1세기로 오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유명한 명작이다. 영국의 동화작가이자 수학교수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과 톡톡 튀는 일러스트작가의 존 테니얼의 고전작품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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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리뷰 :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한 문학 평론가는 말했다. “모든 금지된 것도, 소설 안에서는 가능하다. 허구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소설을 쓰는 일은, 체제의 유지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소외되고 억압받고 혼란스러우며 방황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그들의 지지를 받는 것, 거기에 문학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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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와 저자 그리고 위대한 작가와의 만남
이 여행을 통해 비로소 셋이 만나는 것이다.
독자인 나, 김상미 시인, 그리고 위대한 작가.
*** 세상에는 정말, 정말 여러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누군가는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평범은 다른이의 평범과는 또 다를 것이다. 즉, 특별함은 누구나 품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같지만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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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1세기에 부활한 앨리스를 찾아서 -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서울숲에서 부활한 앨리스
‘판타지’ 혹은 ‘동화’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회중시계를 보는 토끼, 토끼를 따라 달리다가 땅 속으로 떨어지는 소녀, 티타임을 가지는 모자장수, 토끼, 잠자는 쥐, 귀까지 찢어진 입으로 히죽거리는 체셔고양이, 목을 베라고 소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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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어릴 적 글과 그림에 의지해서 상상만 했던 동화 속 세계.
그 세계가 지금 눈앞에 펼쳐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어릴 적 글과 그림에 의지해서 상상만 했던 동화 속 세계. 그 세계가 지금 눈앞에 펼쳐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 - Intro 앨리스의 언더랜드- "여행의 시작" 수많은 예술가들과 국내 아티스트가 모여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의 상상의 세계였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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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인의 시인을 만나는 시간,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애정을 담은 상상과 표현이 함께하는 11명의 작가 이야기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날의 내가 존재하지도 않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을 만나러 가는 꿈을 꾸고, 그 꿈 때문에 실제로 그들을 만나 그들과 데이트를 즐긴 것처럼 상상하고, 행복해하고, 아파하고… 그들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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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초등학교 이후로는 ‘동화책은 완전히 졸업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내게, 어느 날 무언가에 홀리듯이 책장 한 켠에 꽂힌 동화책을 집어 들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 기이한 일이 생겼다. 그건 어려서도 한 번도 읽지 않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였다. 작품의 이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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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우디노스 듀오 기타 콘서트 [공연]
다른 여타 악기들이 그러하지만, 기타의 선율은 특히 오래고 먼 곳으로부터 오는 추억을 상기시키는 힘이 있다. 현과 나무, 손가락이 맞닿으며 만들어내는 일련의 음들은 음악을, 아니 그것을 넘어서 그 짧은 순간 시공간을 저마다의 ‘그때’로 되돌려 삶의 한 둘레를 조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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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미가 장미인 것은 장미가 장미라서 장미가 장미라는 것이다
김상미 시인이 살아오면서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에 대한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꽃' - 김상미 무더운 여름 어느 날,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회를 관람하고 이태원으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한강진역에 내려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쓰여진 시를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익숙한 시인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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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오는 8월 8일부터 국내 최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블록버스터 전시 개최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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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삶이 담겨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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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덕성과 욕망, 그 사이 - 연극 '네더'
도덕성과 욕망, 그 사이의 세계 '네더' 언제나 기술의 발전은 사회 시스템을 늘 앞질러갔다. 과거 자동차가 등장했을 때도 도로법에 관한 내용은 그 이후에 제정되었다. 인터넷과 가상현실도 마찬가지이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규범은 늘 우리가 시험대에 오른 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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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소년 여름음악축제-포유뮤직
연주회가 끝나고 텅 빈 버스 안에서 혼자 긴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그 시간이 지겹거나 외롭지 않았다. 아마도 이 연주회에서 느낀 충만함과 긴 여운 때문이었으리라.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음악회를 다녀왔다. 오늘 연주자들은 포유뮤직이라는 피아노 트리오 그룹이다. 매년 꾸준히 연주 봉사도 다닌다는 마음도 따뜻하고 실력도 좋은 연주자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여전히 설렌다. 이번 무대는 바로크시대, 고전시대, 낭만시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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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쉽게 사랑에 빠지는 음악, 브람스를 기다리며
여름의 끝에서 브람스를 만날 준비를 하다.
음악을 듣는 것과 시를 읽는 것, 그림을 보는 것은 어떤 의미로 비슷하다. 불현듯 도착한 그 곳에서 이정표를 찾는 일 같다. 길은 어디든 있지만 어디에 도착할지는 미지수요, 다 다를 것이다. 음악을 들을 때, 시를 읽을 때, 그림을 볼 때 왠지 모르게 설레는 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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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가 이 작은 무대를 비탄으로 채우는가 - 트로이의 여인들 @예술공간 서울
"누가 이 작은 무대를 비탄으로 채우는가" 트로이의 여인들 -그리스의 여인들2-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어두운 저녁이기도 한 차에 더욱 찾기 힘들었던 #예술공간서울. 이 장소를 찾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 벌집 모양같이 구멍이 송송 난 외관을 기억하자. 필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