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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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비평가를 제대로 만나다 : < 비평가 >
연극 관람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비평을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꼭 열심히 관람하고 싶은 작품이다.
21세기,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담은 메타 연극 <비평가> By. 후안 마요르가 출연 김승언, 이종무 상징과 은유, 철학적 사유의 스페인 대표 작가 후안 마요르가 최신작! 2인극으로 전개되는 긴장도 높은 심리적, 논쟁적 드라마!! < Preview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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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in 아트원시어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대되는 연극의 프리뷰 글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연극은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작품 <스테디레인>입니다! 공연 기본정보를 알아볼까요? 공연 : 연극 <스테디 레인> 장소 : 아트원씨어터 3관 기간 : 2017년 10월 27일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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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페미니즘책은 아니지만 지극히 페미니즘적인 책
이 책은 페미니즘 담론을 체계적으로 엮어놓은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철학사에 여성의 자리는 없었다. 여성 철학자는 ‘둥근 사각형’과 같은 형용모순처럼,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여성인 내게, ‘생각하는 여자’란 지극히 평범한 말이었다. 이제껏 끊임없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사유해왔고, 그것을 정리했으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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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파비오칼베티, 그가 건네는 위로의 모습
칼베티의 방은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가득 차 있는 영혼의 휴식처이다. 그 안에는 자기 자신, 사랑했던 여인, 추억 등 여러 생각과 명상의 조각들이 하나의 소리가 되어 음악처럼 떠다닌다. 그 내부는 우리 내면의 양심, 감정을 보여준다. 이 공간은 단지 외로움,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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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평가, 연극을 묻는다
비평, 언젠가 영화학 공부를 시작할 때 비평은 어느 영역인가에 대해 간단한 토론을 한 적 있었다. "영화 비평"은 영화학에 포함되는가? 이런 질문을 바탕으로 한 토론이었다. 영화 비평은 관객들의 시선과 가장 가까워 보이는 지점임에도 불구하고, 토론의 끝에서 영화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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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 王이 사랑한 보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 본 전시는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으로 아우구스투스의 아름다운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강건왕 아우구스투스'는 드레스덴에서 바로크 궁정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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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깨비 몸에 꽂혀있는 사인검을 만나다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
"도깨비 몸에 꽂혀있는 사인검을 만나다" 쇠,철,강 - 철의 문화사 - METAL, IRON AND STEEL THE CULTURAL HISTORY OF IRON - 가을이라 날씨가 좋다. 화려한 단풍과 쾌청한 가을 날씨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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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당신은 초인종 소리를 듣겠습니까?: 연극 '초인종'
우리는 안개의 나라에 산다.
직접 보기 전까지는 안개에 싸인 것만 같던 연극, <초인종>을 보고 왔다. 프리뷰를 쓸 때 너무 연극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곤란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초인종>은 매우 상징적이고 함축적이며 결말까지 궁금해하며 봐야 하는 연극이다. 만약 <초인종>을 볼 계획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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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문화로 만나는 중국, 중국 핵심 강의
조금 거리를 두고 중국을 다시 읽어볼 수 있는 신간, 최소한의 중국인문학, 중국핵심강의.
문화로 만나는 중국, 중국 핵심 강의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하룻밤에 읽는 중국 역사의 진풍경, 이렇게 재미있는 중국사라니!!! 알뜰하게 쓸모있는 동양문명, 현대 중국의 기원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 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그 이야기“유교를 버리고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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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어느 마임이스트의 자기고백 ‘2017한국마임 유진규 빈 손’
[PRESS]2017 한국마임 유진규 마임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한국마임 "우리, 지금, 여기" 마임이스트 유진규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2017년 10월 26-2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매년 10월 대학로 일대에는 마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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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왜 다들 요새 중국어 배우는거야?
Intro : 그러니까 왜 다들 중국어 배우는건데? 필자는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졸업반 4학년을 앞둔 휴학생이다. 글로벌시대니 뭐니 말이 많고,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다들 영어 배우기에만 급급했는데, 요새는 그 판도가 뒤바뀌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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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국립중앙박물관)
바로크 왕가의 사치품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정도로 치달은 화려함과 세밀함을 보여준다. 고밀도의 상아를 한겹 한겹 벗겨내 만든 기마상의 역동하는 근육과 갈기, 공간을 유영하듯 넘실거리는 왕의 가발과 옷자락을 보노라면, 이토록 정교함의 정점까지 치닫게 부추기는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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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절대왕권을 꿈꾸는 빛나는 보물전 "王이 사랑한 보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눈도 호강을 했지만, 이렇게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전시함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완벽하고도 강력한 왕권을 꿈꾸었던 야심찬 권력가의 내면과 마주한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강건왕이 꿈꾼 세상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강건왕은 그 시대가 꿈꾸었던 세상을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절실하게 욕망했던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展 2017년 10월 주말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들을 만날수 있는 전시회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전시회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유물들과 보물들이 참 기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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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심함과 투박함의 공존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王이 사랑한 보물'
지난 10월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두 개의 전시를 보고 왔다. 기획전인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와 특별전 ‘王이 사랑한 보물’이었다. 박물관의 전시품들은 오랜 시간을 품고 있음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항상 박물관 전시를 볼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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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욕망은 어디로 흘러가는 가- 철의 문화사, 王이 사랑한 보물
욕망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철의 문화사 王이 사랑한 보물 철의 문화사, 왕의 사랑한 보물. ‘철’이랑 말이 주는 어감과 ‘보물’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의 차이만큼 상반된 두 전시를 하루에 관람했다. 투박한 것과 아름다운 것. 역사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 평행선을 달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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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문화로 만나는 중국, 중국 핵심 강의
이번 학기 '신화의 세계와 성경의 세계' 과목을 들으면서 신화와 문화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지 알아가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기록문화권의 모습과 달리 과거의 구비문화권의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과 경험을 녹여내어 우리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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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철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그리고 왕은
철에 대해 이렇게 알아볼 기회가 있었던가, 인간은 최초의 철을 발견한 이래로 철을 활용하여 생활하였고 그로 인해 권력을 취했다. 더불어 철은 예술 속으로 들어오기도 했다. 이번 <쇠·철·강, 철의 문화사> 전시를 통해 이러한 다양한 철의 변천사를 알아보고 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