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죽고싶지만 취업은 하고싶어] 배고파요 #밥좀주세요 박민재|2019-12-24 [칼럼][NUMBER] 03. 시카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3. 시카고 Chicago 작곡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작사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안무 : 밥 파시(Bob Fosse), 앤 레... 염승희|2018-05-02 [칼럼][Femina] 남성은 구원자가 아닙니다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남성이 구원자인 로맨스 서사,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장지은|2018-04-21 [에세이][유년의 기억] #걱정쟁이 #오뎅국물 #김치 볶음밥 #피아노 연습 #41 걱정쟁이 유년의 기억을 돌아보면서 참 많이 변했음을 느끼고 있어요.그 중 가장 큰 변화는 걱정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린 저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좋아하는 장난감이 닳아 없어지면 어쩌지이 겨울이 끝나지 않고 꽁... 정연수|2017-10-31 [에세이][유년의 기억] #목마 #갑작스런 수영장 #밥 #매트리스 #33 목마 방학을 제외하면 1년도 채 다니지 못했던두 번째 초등학교의 마지막 날의 일이었습니다. 아빠처럼 엄하면서도아이들을 마음으로 대해주셨던우리의 담임 선생님께서는언제나 청소를 일찍 마치고 오는 아이에게특별히 목마를 ... 정연수|2017-10-10 [주한문화원][주한문화원-食]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대륙의 아침! 아침에 배고픈데.... 밥이 없다고? 윤혜수|2017-04-27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밥벌이로서 예술의 미래 -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도서] 예술경영과 공연기획의 첫걸음과 시작 이수진|2020-10-02 [도서/문학][Opinion] 밥벌이로서 예술의 과거와 현재 -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도서] 예술경영인과 공연기획의 첫걸음 이수진|2020-09-30 [드라마/예능][Opinion] '와이 우먼 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들의 결정 [TV/드라마] (Why Women Kill, 2019)에 대하여 박소연|2020-06-05 [영화][Opinion] 디즈니의 반성 - 모아나 [영화] 디즈니가 어떤 식으로 우리 문화의 코드를 반영하고 인식을 재생산해나가는지 앞으로의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문화콘텐츠를 주목하고, 이의를 제기할 권리와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김인규|2019-12-16 [패션][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김상준|2019-11-12 [음식][Opinion] 집밥의 묘미 [사람] 번거로움 그 이상의 묘미, 집밥 김유라|2019-10-25 [영화][Opinion] 밥부터 잘 챙겨 먹어요 [영화] 어떤 일이 있어도 밥은 잘 챙겨 먹어요 김나영|2019-07-06 [도서/문학][Opinion] 혼밥, 혼술, 혼영, 그리고 '혼행' [도서] 혼자 떠나는 여행이 주는 행복, '나 혼자, 간다' 김보미|2019-05-12 [도서/문학][Opin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그냥이 어때서’ [도서]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이 어때서요. 김민아|2018-09-04 [도서/문학][Opinion] 혼자 먹는 밥은 ( ) 이다, '1인용 식탁' [도서] 혼자 먹는 밥은 ( ) 이다. 당신은 빈칸에 어떤 단어를 채워 넣겠습니까? 김하늘|2018-04-26 [문화 전반][Opinion] 프로 혼밥러의 공감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기타] 나는 ‘혼밥’을 좋아한다. 이렇게 좋아하게 된 것은 대학에 입학한 뒤였다. 처음에는 원해서 혼자 먹은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든 학창시절처럼 친구들과 모여 앉아 떠들며 먹으려고 점심시간에는 밥친구를 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 날 어쩌다 ... 차연주|2018-01-04 [영화][Opinion] 영화 < 봄날은 간다 >, 라면같은 여자, 밥상같은 남자 [영화]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어느 날 헤어지자고 했다가 어느 날 다시 찾아와 보고 싶었냐며 늘 당당하게 웃으며 묻는 여자 은수. 그런 그녀에게 화를 내지 못하고 웃으면서 힘들게 흔들리는 남자 상우. 여자가 봐도 사람 ... 장지원|2017-12-23 123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10.30) 밥을 먹다 [연극, 예술공간 서울] ‘밥’이란 원초적인 소재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슬프고 아름다운지, 서로에게 기대어 밥을 나누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ARTINSIGHT|2016-10-04 [공연](~7.24) 밥 [연극, 홍대 CY씨어터] 배리어프리 연극 밥 #. “죽음에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이기에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 우연히 한 노사제의 글을 읽었다. ‘죽음의 순간에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이라고 운을 뗀 글에서 최후의 순간,... 오혜진|2016-06-30 [공연](~5.29) 죽이되든 밥이되든 [연극, 게릴라극장] 죽이되든 밥이되든 대한민국 실험극의 대표극단 '76단'과 출신 연출가들이 만드는 40주년 기념공연 극단 76단과 극단 골목길, 극단 죽죽이 선보이는 3편의 연극이 시작된다. 76단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인 박근형, ... 오혜진|2016-05-21 [공연](~ 04. 30.) 비밥(Bibap) [뮤지컬, 한성아트홀 1관] 심장소리를 닮은 비트박스의 재발견! 음식을 만드는 소리인 비트박스, 그 사운드에 놀라다! 음식을 만드는 소리를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해석, 리얼 사운드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귀를 자극하는 비트박스와 비보잉을 활용하여 세계의 음식을 역동적으로 표현... 장재란|2016-02-22 [공연](~오픈런) 비밥(BIBAP) [뮤지컬,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 비밥 대한민국 넌버벌 퍼포먼스의 역사, 최철기 사단! 비트박스 퍼포먼스를 탄생시키다! 적재적소 코미디 묘미 살려 마치 만화를 보는 듯 환상적인 세계를 경험하는 것 같아 ‘난타’, ‘점프’ 등 넌버벌 퍼포먼스의 역사의 획을 그은 최철기 사단이 ‘비밥’ 을 위해 다시 한... 백은희|2016-01-19 [공연](~01.31)비밥[뮤지컬,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 비밥 -신나고 흥미진진한 모두가 원하는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넌버벌 퍼포먼스의 역사, 최철기 사단! 비트박스 퍼포먼스를 탄생시키다! 적재적소 코미디 묘미 살려 마치 만화를 보는 듯 환상적인 세계를 경험하는 것 같아 ‘난타’, ‘점프’ 등 넌버벌 퍼포먼스의 역사... 김혜수|2015-12-27 [전시](~02.29) 밥상지교 [다원예술, 국립민속박물관] 밥상지교 특별전에서는 20세기 초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약 1세기에 걸친 한·일 두 나라의음식 교류와 변화상을 조명하는 자리로 ‘조미료’, ‘전기밥솥’, ‘『식객』(일문판)’, ‘음식 모형’ 등 전시자료 250여 점과 관련 광고 및 홍보 영상, 조사 인터뷰 영상이 소개된다. 이희영|2015-12-23 [공연](~11.29) 멧밥묵고가소 [연극,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멧밥묵고가소 -우리 가족 이야기- 당신 집안의 제삿날은 조용하십니까?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이시던 어머니, 아침부터 목욕탕으로 아들 둘의 손을 끌고 향하시던 아버지, 한 손에 제사 술을 들고 찾아오신 반가운 작은아버지, 반갑다고 볼을 부비며 용돈을 쥐어주시던 ... 김혜수|2015-11-17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wal space] 밥은 먹었어? 모든 일이 안되고 속상할 때 그래도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이 있었기에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지 않나요? 강하연|2019-09-14 [The Artist][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민세원|2017-08-15 E14. 일상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바쁜 일상들을 이어가면서 소소히 이어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하루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최권신|2016-07-20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언택트 시대의 여행 '예술과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다' '예술과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다' -음악과 미술, 문학과 건축을 좇아 유럽 25개 도시로 떠나는 예술 기행- 이다선|2020-05-18 [PRESS][PRESS] 혼밥 레벨 높여주는 학원이 있다? '1인용 식탁' [공연] 은 혼자하는 식사와 함께하는 식사가 동등한 식탁으로 공존할 수 있을지 묻는다. 장소현|2020-04-21 [PRESS][PRESS] 밥이 먼저, 도덕이 먼저? '비건 세상 만들기' [도서] 98% 비건은 과연 비건일까?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 장소현|2020-04-13 [공연][Review] 일단 밥 먹고 춤추고 생각하자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우리 힘든데 일단 밥부터 먹고 시작하자 연승현|2019-12-03 [공연][Preview]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 한끼,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이번 연극은 제목과 같이 특별한 저녁식사가 되어버린 일상에서 극 중의 가족들이 서로를 마주하고 함께하는 유일한 저녁식사 시간을 통해 잠시 잊고 있고 있었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이지 않을까 싶다. 따뜻한 밥 한 끼를 같이 나눠먹으며 가족끼... 차소정|2018-04-07 [도서][Review] 밥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 행복한 그림그리기 드디어 밥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The Joy of Painting)] 책이 우리집에 왔습니다. EBS ‘그림을 그립시다’ 공식 한국어판으로 30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산과 나무와 하늘을 담은 따뜻한 풍경그림을 그렸던 밥로스의 그림과 그리는 비법, 그리고 그의... 김효임|2018-03-13 [도서][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지 조근... 심소영|2018-03-12 [도서][Review] 밥 아저씨의 그림 그리기는 즐거워 : "정말이야 즐거워" 그림을 그리면 ~ 손은아|2018-03-11 [도서][Review]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몇몇 영상 속에서 밥 로스를 접한 적이 있다. 그는 특유의 유쾌한 말투와 화사한 미소로 시청자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그의 재빠른 붓놀림 몇번이면 어느새 캔버스 위에는 멋들어진 풍경 한 폭이 만들어졌다. 비록 그림을 직접 따라... 신은지|2018-03-11 [도서][Review] 그림은 거들 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문학] 정말 폭탄 머리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보고 싶거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유지은|2018-03-11 [도서][Review]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참 쉽죠? 사실 밥 로스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다. 간혹 그를 패러디하는 연예인들을 봐왔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남긴 ‘참 쉽죠?’라는 말이, 약을 올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언짢게 느껴졌다. 내 기억 속 밥 로스 아저씨는 커다란 아... 김수민|2018-03-10 [도서][Review] 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즐거운 그림그리기 김지연|2018-03-10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밥을 먹다 ‘밥’이란 원초적인 소재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슬프고 아름다운지, 서로에게 기대어 밥을 나누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ARTINSIGHT|2016-10-24 [프리뷰 URL 취합] 밥을 먹다 ‘밥’이란 원초적인 소재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슬프고 아름다운지, 서로에게 기대어 밥을 나누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ARTINSIGHT|2016-10-03 [Vol.116] 밥을 먹다 ‘밥’이란 원초적인 소재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슬프고 아름다운지, 서로에게 기대어 밥을 나누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ARTINSIGHT|2016-09-30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글쓰기 조기교육을 받았다 어리둥절 굴러온 내 글쓰기의 역사 곽예지|2020-10-20 [ART insight][ART insight] 끝없이 표류하는 우리들 의사와는 관계없이 어딘가로 흘러가는 우리, 그안에서 만난 것들 신예진|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