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by Miwok
오늘은 어땠어?
밥은 먹었어?
별일은 없었고?
.
.
.
그래, 같이 저녁이나 먹자.
얼른 씻고 와.
오늘따라
이 한마디가 하루의 고됨을 포근하게 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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