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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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일에 가야만 볼수 있는 베를린장벽 전쟁기념관에 가면 볼수 있다.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베를린 이스트사이드갤러리.DMZ story 전시회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우리나라가 전세계 단 하나남은 분단국가라고 합니다. 통일에 대해서 이 꼬마천사는 실감을 할수가 없어요 실제 분단을 경험한 사람도 아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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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칠지만 속시원한, 발칙할 정도로 발랄한 그녀의 시 : 김민정, 「피해라는 이름의 해피」 [문학]
애인과 우습게 헤어지고 화가 나서 팔짝팔짝 뛰다가 푸른 밤바다를 보고 온 것 같은 시.
시시콜콜 가르쳐드는 꼰대님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시로 쓰기 쉽지 않은 바람맞은 시.
깎자고 덤비는 세상에서 너무 싸게 파는 거라서 더 이상 깎아줄 수 없는 시.
안 착해 보이는 착한 시. 그러니 우리 해피하자구요.
피해라는 이름의 해피 김 민 정 만난 첫날부터 결혼하자던 한 남자에게 꼭 한 달 만에 차였다 헤어지자며 남자는 그랬다 너 그때 버스 터미널 지나오며 뭐라고 했지? 버스들이 밤이 되니 다 잠자러 오네 그랬어요 너 일부러 순진한 척한 거지, 시 쓴답시고? 그런 게 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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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슬퍼할 권리가 있는가, 이방인 [문화 전반]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에 관한 오피니언
소설은 주인공 뫼르소의 아랍인 살해를 중심으로 양분되어 있다. 1부에서 알제의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인 뫼르소는 마랑고의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마랑고로 간다. 장례식 특유의 예법에 무감한 그의 태도에 양로원 사람들이 놀란다. 장례식 이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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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문학]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시인은 아동의 노동착취가 빈번히 행해지던 때에 자신의 시를 통해 이에 대한 사회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William Blake의 시 “The Chimney Sweeper”를 읽고 (From songs of Innocence)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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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을 그리다 [시각예술]
시간은 무엇일까.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공통의 삶의 배경이자 모든 것들의 원인이다. 시간에 대한 치열한 사고와 표현의 노력은 실제적으로 삶과 시간에 대한 혜안을 심어주기도 하고, 더 다양하고 더 아름다운 예술을 만들어 내기까지 한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새 해의 1월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어느덧 그 뒤를 이어 2월이 찾아왔다. 장이 넘어간 달력을 들여다본다. 2016년을 맞닥뜨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조금 당혹스러운 기분이 든다. 새 달을 맞이했기 때문일까 들뜨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곧 다가올 봄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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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표적인 해체디자이너 '장폴고티에'의 디자인 철학 [시각예술]
프랑스 태생의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1952.4.24)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공식적인 학교 교육을 받은적이 없었지만 10대 후반부터 패션계에 입문하여 피에르 가르뎅과 장파투에게서 실무를 배웠다. 쿠튀르에서 나오고는 1976년 처음으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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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림으로 마음속을 들여다보기 [문화 전반]
그림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수용하고 이해하기. 어쩌면 우리의 마음 속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표현하기 위해서, 언어보다 비언어적인 방법들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으로 마음 속을 들여다보기 방송에 가끔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진단할 필요가 있는 경우, 그림 심리테스트를 진행하는 장면이 나올 때가 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그 아이들이 처한 상황과 생각이 딱 들어 맞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전문가의 해석들도 어딘가 의미심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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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르페우스가 노래하고 아니쉬 카푸어가 만들어내다 : tall tree and the eye [문화 전반]
오르페우스가 노래하고 아니쉬 카푸어가 만들어내다 - tall tree and the eye -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찾으러 저승길에 오릅니다. 저승의 신 하데스는 오르페우스의 하프 연주를 듣고 감동을 받아 그의 아내를 내어줍니다. 단 금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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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이 그대로를 담아낸 작가 "에디스 네스빗" [문학]
에디스 네스빗(Edith Nesbit) 영국 출생 1858년 8월 15일 - 1924년 5월 4일 동화 작가 에디스 네스빗은 우리가 잘 아는 안데르센 작가처럼 유명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뿐이지, 에디스 네스빗은 유럽의 근,현대 동화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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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 [문화 전반]
여름이 그리운 한겨울에 생각나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 장건재 감독 겨울의 중간 즈음인 요즘, 여름이 떠오른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는 여름을 싫어하지만, 정작 매서운 겨울이 오면 여름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그리고 작년에 본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생각났다. 사실 영화 개봉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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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통이라는 단어가 가진 관성에 대하여 [문화전반]
전통은 지금 우리의 생활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전통이라는 단어에 얽매여 과거의 역사에 매몰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관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Opinion] 전통이라는 단어가 가진 관성에 대하여 [문화전반] 전통이란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사상ㆍ관습ㆍ행동 따위의 양식’입니다. 사전적 정의만 보았을 때 전통은 굉장히 넓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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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nion] 영화와 패션 프로모션 [시각 예술]
영화 의상 담당자는 철저히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극중 캐릭터에 맞추어 더욱 구체적으로 제작이 진행된다. 누가 의상을 제작하건 영화의 광고홍보의 효과를 패션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패션 프로모션‘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패션 프로모션은 쿠튀르 디자이너가 의상을 디자인할 때 그 유명세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영화와 패션 프로모션 영화 의상은 영화 스튜디오에 소속된 의상 담당자로부터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유명 디자이너와의 계약을 통해 제작되어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주관적 미학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인물의 이미지를 상징적이고 추상적으로 그려내는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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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시에 관심 있다면 알아야 할 [설치 미술]
요즘 전시회를 가면 대부분 작품들은 설치 미술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역대 많은 관객을 이끌어낸 전시 중 하나는 한가람 미술관의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전시라고 한다. 회화는 과거부터 미술, 미학의 하나로 인정되어 왔던 반면, 조각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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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의 단맛을 도쿠에와 함께 - 영화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시각예술]
“단팥을 만들 때 나는 항상 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것은 팥이 보아 왔을 비 오는 날과 맑은 날들을 상상하는 일이지요. 어떠한 바람들 속에서 팥이 여기까지 왔는지 팥의 긴 여행 이야기를 듣는 일이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언어를 가졌다고 믿습니다.”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감독 : 가와세 나오미 출연 : 도쿠에 역 키키 키린 / 센타로 역 나가세 마사토시 ‘쿡방’, ‘먹방’의 시대다. 채널을 돌리면 음식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자주 보인다. 나는 일부러 요리 프로그램이나 먹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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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넘버가 매력적인 이유 [공연예술]
오늘은 평소 했던 전시나 공연 추천과는 조금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방학인지라 평소보다 시간이 많은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많으니 아트인사이트에 무엇을쓰면 좋을까 고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1월의 거의 끝자락에 글을 남기게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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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젊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 영화 '유스(Youth)' [시각예술]
영화 '유스(Youth)' - '젊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 나이가 들면 젊음은 영영 떠나보내야만 하는 걸까요? 당신의 젊음은 무엇인가요? 젊음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전해주나요? 영화 '유스'는 은퇴를 선언한 지휘자 프레드와 마지막 작품 제작에 매진하는 영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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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왜 '미움받을 용기'에 주목하는가 [문학]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시간이 꽤 흘렀다. 그러나 여전히 ‘미움받을 용기’의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책이 많이 읽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대상인 자기 자신과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