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한 해의 시작을 독서로, 독서경영 신년호
얼마 전 새해가 밝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2월이 흘러가고 있다. 목표를 세우지도 않았고, 바쁜 하루하루가 이끌어가는 대로 살다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듯 하다. 어릴땐 한 해 동안 읽은 책을 나열하면 셀 수 없이 많았던 것 같은데, 지난 해 읽은 책을 생각하
-
[Preview] 어때요, 참 쉽죠? '그림 그리기는 참 즐겁죠' 프리뷰 [문학]
어때요, 참 쉽죠?
"참 쉽죠?" 라는 말과 다르게 늘 환상적인 풍경을 그리는 아프로 머리의 따뜻한 아저씨 밥 로스를 기억하는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예체능에 재능이 단 하나도 없었다. 머릿속으로 상상되는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내게 너무 어려웠고 어렸을 때부터 내 머릿속에 '그림
-
[Review] 독서, 함께 할 때 더 빛난다 < 독서경영 >
책과 독서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독서경영. 단순히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인가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좀 더 넓게 우리의 독서습관, 또 우리의 독서문화, 독서산업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 번 만나보자! 지역에서도 더 깊게, 더 풍요롭게 본인의 고
-
[Preview]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베토벤 [장엄미사] L.v.Beethoven - Missa Solemnis -제 69회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신께 드리는 감사 인사. 베토벤의 최고 걸작 <장엄미사>이다.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최
-
[Preview] 서울오라토리오 11번째 위대한 유산, 장엄미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서울오라토리오 11번째 위대한 유산시리즈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드보르작의 <레퀴엠>, <스타바트 마테르>, <테 데움>, 베를리오즈의 <레퀴엠>, 그리고 베르디의 <레퀴엠> 등 한국에서는 좀처
-
[Review]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Bio Design 자연을 디자인하다 바이오 디자인의 창시자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에 다녀왔다. 큰 홀을 통째로 활용한 전시어서 공간 활용이 흥미로웠다. 정해진 동선이나 방향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가운데에는 곡선
-
[Preview] 추억의 밥 아저씨, 책으로 돌아오다!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그가 책으로 돌아왔다! EBS 프로그램 '그림을 그립시다'를 기억하시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리라 봅니다. 바로 전 세계인이 사랑한 따뜻한 화가 '밥 로스 Bob ross'! 지금까지 그의 그림 그리기 수업 자료를 구하시는 분들도 종종 봤는데 책으로 만나
-
[P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밥 아저씨의 행복한 그림 수업
밥 로스의 행복한 그림 이야기 전 세계가 사랑한 화가 밥 로스. 책 표지만 봐도 반갑지 않을 수 없는 얼굴이다. EBS 방송을 본 적은 없지만, 동영상 사이트에서 영상을 얼마든지 접할 수 있었고, '참 쉽죠?'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인자한 미소로
-
[P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로스의 그림그리는 즐거움
어린시절, 나는 미술, 음악, 체육이라는 예체능 과목 중 미술을 제일 좋아했다. 물감, 크레프스, 색연필, 싸인펜, 파스텔 등 다양하고 알록달록한 미술도구가 좋았고 16살까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즐거운 취미였고 한번도 멀어진적 없는 분야였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 진로
-
[Preview] "참 쉽죠?". 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뽀글뽀글 머리에 인자한 웃음이 매력적인. 하얀 캔버스 앞에서 한 손엔 팔레트를, 한 손엔 붓을 들고 있는 모습. 그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밥 로스'아니, 더 친근한 '밥 아저씨'이다. 사실 나는 밥 아저씨의 영상을
-
[Preview]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게 하라!” ‘위대한 유산 시리즈 11-베토벤 장엄미사’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루드비히 판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종교적이다.’라는 문장은 (적어도 일상의 경우에서) 종종 한 곳에 치우쳐져 있어 극단을 향
-
[Review]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 [도서]
Prologue. 중국사를 배운 것은 중고교 시절에 공부했던 것이 전부였다. 중국사를 따로 배운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일부분으로 접했던 것과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를 부분적으로 공부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후로 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것 같다. 때문에 <한눈에 읽는 중국사
-
[P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밥 아저씨의 그림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원제 : The Joy Of Painting 글/ 그림 : 밥 로스 옮긴이 : 윤영 발행일 : 2018년 1월 30일 펴낸 곳 : 월북 "참 쉽죠?" 한 마디만 들으면 누구든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릴 사람. 어
-
[Review] 자연에서 답을 찾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Prologue.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영감을 표현할 때에 디테일한 부분에서 사람들과의 소통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작가로서의 개성만큼이나 강한 설득력을 작품에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쉽지 않지만, 본인이
-
[Preview]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아저씨와 그림을 그려요
아프로 파마머리를 하고 수염을 짙게 기른 아저씨. 수준 높은 그림을 막힘없이 그리고 마지막에 "참 쉽죠?" 라고 말하는 우리에게 어딘지 익숙한 그 아저씨. 밥 로스. 밥 아저씨는 누구? 우리에게 친근한 밥 아저씨 (밥 로스)는 원래 알레스카에서 근무했던 공군이였답니다
-
[Preview]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커다란 아프로 머리를 하고, 큰 붓으로 아름다운 정경을 순식간에 그려낸 후 ‘참 쉽죠?’라는 말을 남기는 그. 이상하다, 쉬울 리가 없는데. 그가 남긴 ‘참 쉽죠?’라는 말은 현재 완성도가 높은 것을 빠르게 해내는 행위를 대표하는 문장이 되었다. 커다란 아프로 머리와
-
[Preview] 철학이 담긴 곡을 통해 베토벤을 알아가다,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
<장엄미사>는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움 본 고장인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악곡이라고 한다. 그는 1829년 모라비아의 올뮈츠(현재의 체코) 대주교로 서임된 것을 경축하기 위해 1818년 장엄미사 작곡을 시작하여, 1823년에 완성 및 헌정하였다고 한다.
이번 연주회는 철학적으로 심오함이 있는 베토벤의 <장엄미사> 공연이다. 평소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학교 음악시간마다 베토벤의 곡은 항상 꼭 들었기에 친숙한 음악가이다. 천재적인 음악가로 알려져 있는 베토벤은 4살 때부터 아버지께서 억지로 피아노를 가르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