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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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따기 (Opera Academy Program)
" 이름만 듣고도 호기심이 생겼던 강좌 '오따기' 만나고 왔습니다 " 8월의 마지막 목요일 오후 7시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도곡 Space LACH 의 멋스러운 공간에서 오따기 회원분들과 강의 첫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Space LACH ACADEMY 성악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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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오늘의 사건
" 추리영화 한 편을 보는 듯,100분 동안의 긴장감 !하나의 스토리에많은 이야기꺼리를 담아 낸오늘의 사건 ! " 아트인사이트가 주로 후원하는 소극장 연극작품들은 모두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영세하고 홍보의 어려움이 있을 뿐 예술성과 진실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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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리뷰] 후산부, 동구씨_ 붕괴된 희락탄광, 그 안에서의 이야기
'후산부 동구씨' 이 연극이 내가 지금까지 본 연극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었고, 많은 생각과 느낌을 전해주었다. [연극을 보며...] 이번에 보고온 연극 '후산부, 동구씨'의 특징은 효과음을 전부 전통악기를 이용하여 눈으로 보여주며 함께 연극에 참여한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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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의 앙상블 ‘독도, 여행가다
음악으로 그려낸 독도의 풍경
예술의 전당을 처음 가보았다. 연주회 시작 전 들뜬 관객들의 웅성거림이 연주회장을 채웠다. 해설을 맡은 해금 연주자 이승희님의 연주회 소개로 ‘독도, 여행가다’가 시작되었다. 연주회에 등장한 연주자들은 총 5명으로 바이올린을 최윤정과 박준영, 비올라를 에르완 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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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를 보러가는 설레임
- 오케스트라를 보러 가는 설레임 음악회를 간다는 건 언제 가더라도 설레는 일일 것이다.물론 공연장에 직접 표를 들고 공연장을 찾지 않아본 관객은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젊은 세대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음악회를 접한 기억은 중고등학교 시절에서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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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
독도 여행가다_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 제 9회 정기연주회 이번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공연을 보기 위해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 표를 받고 야외의 분수쇼를 관람하였는데, 어둑어둑해지는 하늘, 선선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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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권혁주 필립윤트 - 예술의 전당
매일매일 푹푹 찌는 더위를동유럽의 시원함으로 날려버리기엔... 유럽도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더운 여름 기름기 쏙 빼고 살 안찌는 보양식같은 프로그램으로더위를 식혀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Slovak Sinfonietta Orche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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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후산부, 동구씨' - 처참하게 내려앉은 진실의 내막
처참하게 내려앉은 진실의 내막. 나몰라라 하는 권력자들의 꾐에 무너져내리는 희망에도 그래도, 나갈 수 있을거라고, 한바탕 웃어버리는 네 명의 광부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일과 후를 상상하며 마냥 행복해하는 광부들에게 닥친 시련들이 현실을 가감없이 담아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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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력적이지만 조금 아쉬웠던 연극, '더 가이즈'
친구들과(특히 여자라면) 마치 공연장에 온 듯 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는 배우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연극 < 더 가이즈 >는 정말 매력적인 연극이 아닐까 싶다.
연극 <더 가이즈>는 나이트 클럽 DJ라는 참신한 직업과 화려한 이들의 저물어가는 이야기인지라 기대했던 연극이었다. 하지만 스토리에 너무 큰 기대를 걸었기 때문이었을까, 연극 <더 가이즈>를 보는 동안 충분히 즐거웠으나 스토리에 관해서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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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회,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어렸을 때부터 ‘미스터리’라는이름이 붙고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이야기들을 좋아해서 해저선이라는 말이 나오면 엄청난 호기심을 느끼고 열심히 찾아보곤 했다. 그래서 ‘해저선’이라는이름을 들으면 과연 그 안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나올지 등이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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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버려진 사람들의 생존 이야기, 연극 '후산부, 동구씨'
후산부는 광산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미숙한 광부를 칭하는 말입니다. 그는 선배인 선산부의 지시를 따르며, 막내로서 이쁨을 받습니다. 희락탄광의 김동구도 그렇습니다. 잘못을 해도 선배들이 감싸주고, 그 내리사랑을 알기에 선산부의 말을 들으며 재롱을 부립니다.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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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연코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극, 'The guys' 리뷰
대학로 관객참여형 공연
8월 말인데도 여전히 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다. 대학로 공연 더 가이즈(The guys)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단연코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공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군분투하며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네 남자(포썸), 그리고 잘나가는 여자DJ 마털다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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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이른 아침부터 향했던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신안해저선을 만나러 온 방문객들로 넘쳐났다. 이전 프리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역사 속에서 전설처럼 남았던 보물선이 실화로 650년만에 세상에 드러났다. 이곳에서 발견된 값진 보물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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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고 동구씨만 살아남았다 - 연극 '후산부, 동구씨'
연극 1988년 희락탄광붕괴 고립 된 광부의 생존 보고서 '후산부, 동구씨' 공연 : 후산부, 동구씨 일정 : 8월 11일(목) ~ 8월 28일(일) 평일 8시, 주말 4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 CJ 아지트대학로 출연 : 오민석, 윤광희, 문병주, 김용운,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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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안해저선으로 본 14세기의 삶 -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후기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햇볕이 쨍하게 내리쬐니 머리가 어질어질한 날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해 건물을 보니 붙어있는 커다란 포스터. 짙은 푸른빛 포스터가 크게 하나 벽면을 차지하고 붙어있었다. 눈으로 느껴지는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 신안해저선은 바다 속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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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메르에릴-바다와 섬-리뷰
라메르에릴 제9회 정기연주회 리뷰
라메르에릴 -바다와 섬- 제9회 정기연주회 독도, 여행가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라 메르 에 릴’이라는 단체와 그 예술활동들을 알게 되었다. 프리뷰에서도 말 한 것 처럼, 많은 예술가들이 독도와 동해를 위해 예술활동을 하는것. 이번에 본 공연은 라 메르 에 릴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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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꿈들
신안해저선은 바닷물 속에 잠겨 있다가 타임캡슐처럼 650여 년 만에 나타났다. 1975년 8월 전남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한 어부의 그물에 걸려 발견된 유물을 시작으로 2만 4천여 점이라는 엄청난 양의 문화재들과 함께. 발굴 40주년을 맞아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