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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호안 미로 대규모 회화展

- 총 264점, 아시아 및 유럽을 통틀어 최대 규모
- 미로 재단과 유족들의 협력으로 일궈낸 이례적인 기회
- 미로 재단의 전시감독 „필라르 바오스‟가 큐레이팅한 5개의 주제
- 호안 미로의 작업실 공개, 미완성작 캔버스까지


2016년 6월 26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될 <꿈을 그린 화가, “호한 미로” 특별展>은, 국내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회화展으로, 1981년 스페인의 „호안 미로 마요르카 재단(Fundació Pilar i Joan Miró a Mallorca)‟(이하 미로 재단)의 출범 이래, 아시아 및 유럽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총 264점) 소장품을 공개한다.



호안 미로의 완숙기, 마요르카

- 끊임 없는 자기반성으로 이끌어낸 혁신적인 창조적 동기
- 최소의 수단으로 이끌어낸 최대의 강력함
- 새로운 회화적 개념의 토대를 이룩한 의미 있는 신호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展> 은 호안 미로가 마요르카에 머물며, 끊임 없는 개작으로 자신의 이전 작품세계와의 단절을 열망하였던, 마지막 창작의 시기(1956-1981)에 탄생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마지막 창작시기에 이르러 적보다 더 규칙 위반자, 반체제주의자적인 양상을 띠며, 공격적이고도 야생적인 면모를 보인다. 이는 그의 또 다른 모습인, 사려 깊고 시정(詩情)이 풍부한 면모와 공생하게 되는데, 이로써 그는 자신만의 보편적이고 독창적인 조형의 언어를 만들어 내며, 결과적으로 그가 열망했던, 자기복제나 양식화된 것들에서 도망치기 위한, 창조적 동기를 획득한다.



주요작품

Danseuse, 1969.jpg
 Danseuse, 1969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16 


Femme dans la rue, 1973.jpg
Femme dans la rue, 1973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16 


Le lezard aux plumes d´or,1971.jpg
Le lézard aux plumes d´or,1971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16


Maquette for Gaudi Ⅷ, 1975.jpg
Maquette for Gaudí Ⅷ, 1975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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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1978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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