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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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밥을먹다
" '밥 먹었니?' '밥먹자' "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이말들을 전해 듣고 또한 전합니다. 특히 이말들은 한국인에게 일상적이면서도 상징적입니다. '밥을 먹는다'는 매일의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그안의 무수히 많은 뜻을 담아 우리는 나눕니다. .'밥 한번 먹자'는 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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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욕심 많은 연극, 봉장취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같은 공연, 동시에 전통이라는 틀에 현대인의 정서를 담아내는 공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하는 음악극 <봉장취>. 그들의 욕심이 과연 공연에 얼마만큼 잘 반영되어 있을지 궁금해진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들 하는 작품이 있다. 대표적으로 <어린왕자>가 그렇다. 분명 동화지만, 아이들에서부터 세상의 때가 묻은 어른들의 가슴까지도 울릴 만큼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어린왕자>와 같은 대작이 아니더라도 여우와 신포도와 같은 이솝우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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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 오라토리오 갈라 콘서트 'Oratorio Gala Concert' 가슴 깊은 감동의 무대가 찾아옵니다! "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 실천행사를 꾸준히 해온 서울오라토리오!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의 제64회 정기연주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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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언더스터디 >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무대에 서는 순간 그 삶은 온전한 너의 몫이야. 단 두 마디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극 <언더스터디>의 소개글에 나온 말이었다. 그래서 나는 다가오는 11월 초,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대학로예술극장 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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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스톡홀름': 무대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극 '스톡홀름' : 무대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극 '스톡홀름’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채색이라 할 수 있다. 연극적인 서사나 인물 없이, 60여 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무대는 흑백의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은 상당히 추상적이다. 인물들의 설정이 햄릿을 차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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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라토리오 갈라 콘서트 -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Preview] 오라토리오 갈라 콘서트 -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화예술 프리뷰 입니당 오라토리오 갈라 콘서트 -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포스터가 너무 이쁘게 나왔죠?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Ⅱ는 이미 시리즈로 나왔던 공연인데요, 지난 201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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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밥의 의미! 밥의 의미? , 연극 밥을 먹다.
밥의 의미를 살렸지만, 정작 중요한 밥의 의미는 살리지 못한 아쉬움.
밥의 의미! 밥의 의미? 연극 밥을 먹다. 연극 밥을 먹다는 개인적으로 참 많이 기대했던 연극이었습니다. 관객과 음식을 나누고 그를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는 기획의도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밥'은 한국인에게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합니다. '밥을 먹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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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필립 윤트&프레디 켐프' 음반 발매 듀오 콘서트
젊은 호로비츠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와, 따뜻한 감성 음색의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의 만남! '필립 윤트&프레디 켐프' 듀오 콘서트 리뷰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18번째 문화초대 리뷰 :‘필립 윤트&프레디 켐프 듀오 콘서트’ :어느 가을날의 클래식 조금씩 내리던 이슬비는 굵은 빗방울로 변하기 시작했다. 비와 함께 내려간 기온은 어느새 계절이 가을의 중턱을 넘어 막바지로 다다르고 있음을 넌지시 알려주었다. 잔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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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연극 ‘스톡홀름’
"어디로 가나요, 다들?" "어디로 가긴요 스톡홀름이죠"..길 잃은 이들을 위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하는 연극 '스톡홀름'의 리뷰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21번째 문화초대 : 연극 ‘스톡홀름’ :모든 문제아를 위한 위로의 노래 ‘일기장’같은 연극을 만나고 싶었다. 내가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자유로이 써져있는 일기장처럼 내가 했던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자유로이 하는 연극을. 요즘은 고민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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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잿빛 세상 속, 나는 행복한 정신병자이다 –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 속 나는 과연 미치지 않은 사람일까 생각해본다. 조금 더 위로 조금 더 앞으로 나가거나 상승하려는 욕심만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좌절을 돌보지 못하는 지금의 내가 정말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의심해본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사람냄새’ 나는 삶인지 이제는 잘 모르겠다.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필자가 좋아하는 노래제목 중 하나이다. 인생은 모순과 역설의 순간들로 모여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분명 잔인한 순간도 올 것이다. 순간의 행복에 젖어들어 후에 닥칠 불행들을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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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Ⅲ - 연주회 ‘오라토리오 갈라 콘서트’
제64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Oratorio Gala Concert 기간/일자 : 2016.11.07.(월) 시간 : 20:0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격 : R석 10만원 / S석 8만원 / A석 5만원 할인 : ※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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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 치열하게 버티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속에 자조적인 슬픔이 공존했던 시간! " 정신세계가 가장 큰 행복의 척도인 것인가? 과연, 무엇이 현실보다 더 잔인할수 있을것인가? 현실에서 삶이 주는 암살적인 무게를 안고 살아가려 발버둥치는 주인공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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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밥을 먹다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연극 <밥을 먹다>를 관람했다. 연극을 보기 전에 '밥을 먹으면서' 느낀 그 따뜻함을 안고 예술공간 서울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오랜만에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연극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안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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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플룻과 피아노의 부드러운 만남, 필립윤트&프레디켐프 듀오 콘서트
조지 리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만났던 클래식이 열정적으로 타오르는 불꽃이었다면, 이번 공연에서 두 사람을 통해 만나본 클래식은 잔잔한 파도로 내게 다가왔다. 여전히 클래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클래식 공연에 발걸음을 들여놓게 될 것 같다.
지난 토요일, 조지 리 피아노 리사이틀 이후 두 번째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을 찾았다.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 두 사람의 듀오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였다. 개인적으로 플롯 소리를 공연장에서 듣는 것은 처음인지라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에 들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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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2016.10.20~2016.10.23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16.10.27~2016.11.03 (학전블루소극장) <시놉시스> 서울 변두리 작은 이발소의 이발사로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와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동생, 그리고 바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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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톡홀름 - 대학로 나온씨어터
스톡홀름 2016.10.19~2016.10.30 대학로 나온씨어터 <시놉시스> 술에 취한 여인이 횡설수설 하는 사이, 가상의 햄릿이 등장해 “이제는 까놓고 말할 때도 되지 않았냐” 묻는다. 거트루드는 “모든 건 습관이야”라며 그만하라 외친다. 삼촌 클로디어스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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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길을 잃은 영혼들의 이야기, 연극 스톡홀름
가상의 햄릿과, 자칭 거트루드와, 일명 클러디어스와, 선왕 햄릿의 그림자와, 나르시시시트 오필리어의 허깨비쯤 되는 존재들의 두서 없고 부조리한 대화 이루어는 연극 스톡홀름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스톡홀름'은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 떼아뜨르 봄날의 작품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선 극단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극단 떼아뜨르